BL 키워드 검색
- 장르
- 관계
- 인물(공)
- 인물(수)
- 소재
- 분위기/기타
총 120화완결
4.9(1,910)
*본 작품은 동일한 작품명으로 19세이용가와 15세이용가로 동시 서비스됩니다. 연령가에 따른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상이할 수 있으니, 연령가를 선택 후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어느 날 갑자기 후각을 잃은 천재 조향사 시본은 자살하기 위해 바다에 뛰어든다. 그런 그의 머리채를 휘어잡아 살려낸 남자, 해운. “옷부터 입어. 남자 알몸 보는 취미는 없거든.” 말 한마디 한마디, 행동 하나하나, 이렇게 사람 열받게 하는 놈은 처음 본다. 해운
상세 가격대여 무료전권 대여 무료
소장 100원전권 소장 11,700원
총 269화
4.9(6,844)
아, 나는 왜 이딴 게임에 인생을 낭비했을까? 매일 더러워서 접는다고 말만 하면서 왜 진짜 접지는 않았을까? 그래서 벌을 받는 건가? 이런 게임을 해서? *** 컬트적인 인기를 끌었던 사이비 종교의 교주가 되는 게임. [컨클루드: 아더갓의 사도] 나는 그 게임의 고인물이었다. 다른 유저들 때문에 정떨어져서 게임을 접었지만, 어떻게 해도 클리어가 안 되는 ‘해페니시스’만큼은 미련으로 남아 있었다. 그러던 중 ‘컨클루드’의 업데이트 알림을 받게 되
상세 가격대여 무료전권 대여 무료
소장 100원전권 소장 26,600원
총 3권완결
4.5(161)
“돈이 없습니까, 생각이 없습니까. 오늘 어떤 자린지 말했을 텐데요.” “…….” “대체 언제까지 이렇게 제 앞가림도 못 할 겁니까. 이제 어리다는 핑계도 대지 못할 텐데.” 잘난 놈 위에 더 잘난 놈. 이 세상 모든 미사여구는 다 끌어다 쓴 놈. 그리고 나는… 저런 놈에게 실컷 이용만 당하고 버려지는, 비운의 약혼자였다. 사촌 동생이 읽던, 자신과 같은 이름을 가진 소설 속의 가련한 민채현이 되었다는 걸 깨달은 채현은 절망하지만, 오히려 오만
상세 가격소장 3,060원전권 소장 9,180원(10%)
10,200원총 5권완결
4.9(3,790)
※작중 나이는 기본적으로 만 나이로 표기합니다. ※실제 지명과 가상 지명이 혼용되어 있습니다. ※실제 축구 규정과 완벽히 일치하지는 않을 수도 있습니다. “네 손 필요 없으니까 꺼져, 개새끼야.” 생애 두 번째로 진출한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에서 또 고배를 마신 제림은 제게 손을 내밀어 준 상대 팀 스트라이커이자 유스 동기, 아론을 대차게 뿌리치는 바람에 다시금 불화설에 휘말린다. 실제로도 사이가 좋지 않으니 불화설보단 그냥 불화가 맞긴 했다.
상세 가격소장 2,790원전권 소장 16,200원(10%)
18,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