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다 네코
비애코믹스
4.3(62)
“그렇게 내 얼굴이 좋아?” 신에게 사랑받은 미모의 남자 쿠라키의 얼굴을 사랑하는 후지타는, 술을 마신 다음 날 아침, 실수로 쿠라키에게 안겼다는 걸 알게 된다. “불끈불끈해져서 뒤를 빌렸어.”라는 최악의 발언에도 그 얼굴 때문에 모든 걸 용서하고 마는데―?! 얼굴만 잘생긴 탤런트 X 얼굴에만 반한 동급생 외모 격차 최고 ↑ BL★ ⓒNeko Kanda 2019/ KADOKAWA CORPORATION
대여 1,800원
소장 4,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