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키워드 검색
- 소재/관계
- 인물(공)
- 인물(수)
- 분위기/기타
- BL브랜드
총 20화
4.9(395)
말본새는 상스럽기로 일등! 일등 깡패! 일등 알파! '백필승' 귀여운거만 보면 껌뻑 죽는 바보 깡패?! 세상 물정 모르는 까칠한 말티즈 '남우윤'에게 감겼다. 불법 형질 미등록자인 오메가 우윤은 하나뿐인 형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찾아갔지만 그곳에서 만난 깡패 백필승을 만나고 인생이 송두리째 바뀌게 된다. “사람 중에 너 같이 생긴 건 처음 봐서, 니가 대가리에서 안 빠져. 자꾸 생각나서 돌겠는데 씨발, 어떡해?” “…….” “씨발 내가 개좆할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5,4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10,000원
총 7권
4.8(1,955)
“안 들리는 건 네 탓이 아니잖아.” 친구 이상, 연인 미만― 그와의 만남이 모든 것을 바꿔간다. 난청 때문에 여러모로 오해를 받아 주변 사람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대학생 코헤이는 어느새부턴가 타인과 거리를 두게 되었다. 그런 때에 만난 동급생 타이치. 바보같이 밝은 성격으로, 뭐든 생각한 걸 바로 입 밖에 내는 그에게 “안 들리는 건 네 탓이 아니잖아! ”라는 말을 들은 코헤이는 마음 깊이 구원받는다. 실력파 신인의 화제 데뷔작!
상세 가격대여 2,400원전권 대여 20,500원
소장 3,500원전권 소장 31,000원
총 1권완결
4.5(100)
동급생인 알과 미로는 집이 이웃한 소꿉친구. 솔직하고 거짓말을 모르는 미로에 비해 언제나 초연한 알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가 없다. 하지만 신기하게도 둘은 계속 함께 지내 왔다. 방학을 앞둔 어느 날, 알은 미로에게 단둘이 여행을 가자고 한다. 갑작스러운 제안에 잠시 망설였지만 거절할 이유도 없어서 흔쾌히 수락하는 미로. …행선지도 모른 채 시작된 여행의 목적지는 어렸을 때 가족들과 함께 방문했던 곳이었다. 이유를 물어봐도 얼버무리기만 하
상세 가격대여 2,400원전권 대여 2,400원
소장 4,200원전권 소장 4,200원
총 6화완결
4.5(2)
동급생인 알과 미로는 집이 이웃한 소꿉친구. 솔직하고 거짓말을 모르는 미로에 비해 언제나 초연한 알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가 없다. 하지만 신기하게도 둘은 계속 함께 지내 왔다. 방학을 앞둔 어느 날, 알은 미로에게 단둘이 여행을 가자고 한다. 갑작스러운 제안에 잠시 망설였지만 거절할 이유도 없어서 흔쾌히 수락하는 미로. …행선지도 모른 채 시작된 여행의 목적지는 어렸을 때 가족들과 함께 방문했던 곳이었다. 이유를 물어봐도 얼버무리기만 하
상세 가격대여 400원전권 대여 2,400원
소장 700원전권 소장 4,200원
총 6화
4.0(3)
별빛 아래에서 둘은 서로 껴안고, 그리고 키스를 한다--. 어느 선술집에서 BL 만화가 타키모토 히카루는 담당자로부터 작품의 「중단」이야기가 나왔다는 것을 듣게 된다. 무정한 선고를 받고 침울하게 돌아오는 길, 히카루는 평소의 피로 때문인지 과음 때문인지 갑작스레 시야가 흐릿해지는데. 골목에서 넘어져 쓰러진 히카루는 조금 전까지 있던 선술집의 점원 호시타니 요시키에게 도움을 받게 된다. 답례를 하고 싶다는 히카루의 말에, 잘 곳이 없는 요시키는
상세 가격대여 200원전권 대여 1,2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3,000원
총 10화
4.8(17)
검도 단체전에서 어떻게든 이기고 싶었던 대학생 쿠로카와는 라이벌이었던 모모이에게 검도부에 들어와 달라고 끈질기게 조른다. 거절당해도 포기하지 않고 제안한 끝에 1대1 승부를 겨루게 됐지만 월등한 실력 차이 때문에 모모이에게 너무나 깔끔하게 지고 만다. 근데 벌칙으로 '자기의 엉덩이를 때려달라'는 말도 안 되는 명령을 받는데…?! 실력 좋고 쿨한 외모를 가진 모모이의 상상도 못 했던 성벽에 당황하면서도, 평소와 다른 표정을 보여주는 모모이에게 순
상세 가격대여 200원전권 대여 2,0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5,000원
총 1권완결
3.9(57)
바텐더 아르바이트를 하는 대학생, 이치카와는 연상에 미인인 단골손님 나루미를 열렬히 짝사랑 중♥ 그러던 어느 날, 나루미가 어린 쌍둥이 동생들과 함께 옆집으로 이사를 오게 된다! 일 때문에 늦은 밤까지 바쁜 나루미를 대신해 쌍둥이를 돌봐주기로 한 이치카와. 친형처럼 쌍둥이를 돌봐주는 이치카와에게 "나도 머리 말려줘…." 라며 동생처럼 어리광을 부리는 나루미. 이치카와는 그런 나루미에게 좀처럼 고백하지 못하는데?!
상세 가격대여 1,800원전권 대여 1,800원
소장 3,600원전권 소장 3,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