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 스마코
BB허니밀크
4.7(189)
킨노스케가 여느때와 다름없이 서핑을 즐기던 그때, 갑자기 어느 ‘집사’가 그에게 말을 걸어 온다. 자신이 모시는 ‘도련님’과 별장에서 같이 점심을 먹지 않겠느냐는 제의였다. 수상쩍은 제안이었지만 그것을 수락하고 집사와 동행하니, 별장에서 기다린다는 도련님은 생각보다 훨씬 연상이었다. 혹시 이건, 일렁이는 파도처럼 예기치 못하게 찾아온 두근거림이 아닐까?!
대여 2,000원
소장 3,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