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노는 출근길 전차 안에서 치한을 만났다. 그 장면을 토키와에게 목격 당해 「남자에게 희롱 당하며 기뻐하는 변태」라 협박받는다. 오카노는 토키와의 노예가 되어 몸을 농락당하는 나날을 보내게 된다. 그리고 서서히 멸시받고 몸을 빼앗기는 쾌락에 길들어 가는데… ⓒ 2010 You Higashino. All rights reserved. On-line transmission rights for Korean Language Version auth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