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타 유호
Blue Bromance
3.8(5)
명문가의 도련님인 아스마 타카라는 집사 세리자와 마츠유키가 너무 좋다. 싹트기 시작한 연심을 소설에 나오는 ‘안고 싶다’는 표현으로 착각하고 매일 이리저리 꼬셔 보려고 하지만 마츠유키는 얼버무리고 넘어가기만 할 뿐인데….
대여 2,000원
소장 4,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