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키워드 검색
- 소재/관계
- 인물(공)
- 인물(수)
- 분위기/기타
- BL브랜드
총 63화완결
4.9(203)
대학에서 형질학 조교수로 일하던 베타 임한솔에게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전해진다. 담당 교수가 건강 문제로 학교를 드만둔다는 것, 다행히 담당 교수는 임한솔에게 다른 대학교 조교수 채용에 대한 추천장을 써 준다. 다음날 한국대학교 경제학과 조교수 채용면접장을 방문한 임한솔은 면접을 보고 나온 사람들의 얼굴이 파랗게 질려 있는 것을 발견한다. 걱정 반, 호기심 반으로 교수실에 들어간 임한솔은 담당 교수의 멋진 외모와 깔끔한 매너에 의아함을 느낀다.
상세 가격대여 200원전권 대여 11,600원
소장 300원전권 소장 18,900원
4.3(87)
청춘 100% 심쿵 오메가버스!! “처음 모치즈키의 페로몬를 맡았을 때, 운명이라고 생각했어….” 육상부 캡틴을 맡고 있는 인기 많은 선배 와다. 어느 날, 컨디션이 좋지 않아 부실에서 쉬고 있는 후배 모치즈키를 살피러 갔다가 페로몬을 맡게 되고……. ‘그 냄새를 잊을 수 없어, 다시 한번 맡고 싶어.’ 이후 모치즈키가 신경 쓰여 견딜 수 없는 와다였지만, 반대로 모치즈키는 와다를 의식하고 있는 기색 따위 일절 없다. 심지어 ‘남들처럼 여자 친
상세 가격대여 1,440원(20%)
1,800원소장 3,240원(10%)
3,600원4.2(56)
국경을 넘어 발견한 운명적인 사랑. 회사원인 다렌은 과거의 상처로 인해 알파라는 것에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다. 상처를 숨긴 채 살아가던 어느 날, 그는 우연히 뒷골목에서 괴로워하고 있는 일본인 청년 케이타를 발견하게 된다. 알고 보니 그는 발정기에 들어선 오메가였는데…! 결국 무일푼에 억제제도 없는 케이타를 집으로 데려와 필사적으로 간호한 다렌. 다음 날, 눈을 뜬 케이타는 알아들을 수 없는 일본어로 다렌을 유혹하려 하고……. 과거의 상처를 잊
상세 가격대여 1,440원(20%)
1,800원소장 3,240원(10%)
3,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