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아카네
블랑코믹스
4.1(180)
중학교 시절 교제를 시작한 뒤 대학생이 된 지금 동거생활을 시작한 아라타와 나츠키. 그들 앞에 최고로 멋진 선배가 나타났다. 아라타 왈, '안기면 기분 좋을 것 같은 몸'을 가진 남자. 하지만 나츠키는 '자신감이 철철 넘치는 녀석, 그래서 불편해'라고 말한다. 그러나 아라타 없이 참가한 대학교 서클 합숙에서 선배의 다정하면서도 그늘진 면을 알게 된 나츠키는, 본능이 이쓰는 대로 선배와 관계를 갖고 마는데…….
대여 2,400원
소장 3,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