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바 하루
AK 커뮤니케이션즈
2.8(52)
히키코모리 사사키 카네오미 앞으로 갑작스레 배달된 것은 “최신 자율형 휴먼 자위용품”?! 움직이고 말도 하고 펠×까지 가능한 남자 아이 모양의 자위기구였다!! 즉시 반품하려 했으나, 자신을 써 달라며 몇 번이고 매달리는 바람에 결국…. 표제작 외 4 개의 단편을 수록한 펠×와 에로가 듬뿍 담긴 단편집♡
대여 1,500원
소장 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