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키워드 검색
- 소재/관계
- 인물(공)
- 인물(수)
- 분위기/기타
- BL브랜드
2개의 작품
총 6화완결
4.9(459)
올림픽 금메달 2연패를 노리는 한국 사격 국가대표 임선우는 경기 당일, 신인 펜싱 국가대표 민성한에게 "기 받아 갑니다~^^"라는 말을 듣고 악수를 한 뒤 경기를 망친다. 선우가 성한에게 찾아가 기를 다시 내놓으라며 역정을 내자 성한은 기를 돌려주겠다고 하며 선우를 외진 곳으로 끌고 가는데…. "오케이, 이제부터 돌려줄게요. 잘 받으세요?" 전과 똑같이 악수로 기를 돌려줄 줄 알았건만, 성한은 선우에게 갑자기 입을 맞추고 두 사람은 진한 키스로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1,5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2,500원
총 92화완결
4.9(2,480)
지금은 호구 같은 매니저라고 불리고 있는 우유성도 10년 전에는 아이돌 연습생이었던 적이 있다. 짝사랑하던 상대이자 같은 연습생이었던 서태원의 매니저가 된 건 서글프기도 하고 자존심이 상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먹고 살아야 하니까. 별다른 재주가 있는 것도 아니니까. 그럭저럭 현실에 타협하며, 허튼 꿈 같은 건 꾸지 않고 발 딱 붙이며 살아가는 중이었다. 분명 그랬는데…. 서태원이 저지른 뺑소니 사고를 대신 뒤집어쓰라는 사장의 협박에 경찰서로 억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25,500원
소장 600원전권 소장 51,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