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케다 사토시에겐 고민이 있다. 왠지 미남에 자체발광 인기남인 토도 카나메의 눈에 들어 매일 대시를 받는 상황이란 것. 난 소박하고 보통이고 평범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는데! 깨닫고 보니 토도의 페이스에 말려들어 어느샌가 토도가 있는 게 당연해졌는데?! ⓒ 2015 Shiine Sakura. All rights reserved. On-line transmission rights for Korean Language Version authoriz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