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햄
12어클락
4.7(27)
#미인공 #사생아공 #황제공 #까칠공 #상처공 #고양이같공 #직진수 #불도저수 #짝사랑수 #집착광수 #강수 #똘추수 #떡대수 사랑은 정말 미친 짓이다. 힘이면 힘, 재력이면 재력. 강인한 육체까지. 제 잘난 맛에 살던 남자, 단테 마르스는 어느 날 사랑에 빠졌다. 아도니스 베아트리체. 그 유명한 황가의 사생아에게. “역시, 내 남편이 되는 수밖에 없겠군.” “헛소리는 집에 가서 해라.” “지아비가 여기 있는데 어찌 혼자 가겠나.” “……돌겠네,
소장 1,000원
손태옥
바니앤드래곤
4.6(176)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폭력 등의 소재가 포함되어 있으니 작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작중 등장하는 인명, 지명은 모두 허구이며 실제와 관계가 없음을 알려 드립니다. AK 그룹 한 회장의 사랑둥이 막내아들, 한지태. 우성 알파인 한지태는 갓 스무 살이 되어, 네 살 연상의 오메가인 주강우와 연애를 시작했다. 이에 한지태를 8년간 경호해 온 베타, 우현승은 속이 뒤집히는데. 한지태를 제 손으로 키우다시피 돌보아 왔을 뿐 아니라, 그가
소장 3,000원
다정한무덤 외 1명
블룸
4.6(17)
※ 본 작품에는 자보드립, 모브와의 강제적 관계, 형질변화 등 호불호가 갈리는 성적 요소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사장과의 관계가 당연해지던 어느 날, 연수는 번뜩 정신이 들었다. 지금 자신은 정상이 아니다. 사장과의 관계도. 더 고민할 틈도 없이 짐을 챙겨 본가로 돌아왔지만, 마음과 다르게 이미 변한 몸은 제 주인을 찾아 움찔거리는데……. [본문 중에서] 하지만 고민도 잠시였다. 연수의 손끝은 어느새 구멍을 문지르
로로블
4.6(28)
#고수위 #모럴리스 #인권없음 #더티토크 #골든플 #인권없음 #씬중심 전 세계적으로 국민 과반수가 일자리를 잃고 거리에 나앉은 시대. “소, 손님…… 소, 소변 싸 주세, 흐윽! 요…… 소변기에, 소변…… 먹여, 주세…… 아흐읏!” “씨이발…… 야, 들었냐? 존나 웃기네. 이 걸레 같은 게, 흐……. 그래? 내 소변이 처먹고 싶어?” “네, 네…… 먹고 싶어요. 머, 먹여 주세요. 손, 손님…….” 일부 사람들은 살기 위해서 인권을 포기하고,
강유비
희우
0
#현대물 #리맨물 #원나잇 #나이차이 #하드코어 #연하공 #미남공 #무심공 #절륜공 #미인수 #문란수 #유혹수 #상처수 얼떨결에 후임인 진연호와 몸을 섞게 된 승한빛. 진연호가 입을 맞추려 하자, 승한빛은 그의 손을 끌어 제 목덜미를 쥐게 하며 말한다. “키스는 진부해요. 가능하면, 내가 원하는 걸 해 줘요.” “…….” “세게 졸라요. 죽을 것 같으면 소리 지를 테니.” “목을 조르면 소리는 못 지르실 텐데요.” 일그러진 듯하지만 올곧은 진연
밀크허브
젤리빈
4.5(6)
#현대물 #판타지물 #인외존재 #오해/착각 #삽질물 #코믹개그물 #순진수 #소심수 #허당수 #평범수 #무심공 #복흑/계략공 이상할 정도로 좋은 조건을 가졌지만 저렴한 가격에 나온 방을 얻은 주인공. 새롭게 이사를 하고 모든 것을 깔끔하게 만든 그의 눈에 이상한 물건 하나가 눈에 띈다. 성인용품 가게에서나 볼 수 있을 것 같은 물건이 방 한가운데 떡 하니 서 있는 것이다. 주인공은 애써 잡아 뽑아보려고 하지만 어찌나 단단히 붙여놨는지 꼼짝도 하지
님도르신
3.2(5)
#현대물 #판타지물 #동거 #인외존재 #오해/착각 #계약/스폰서 #달달물 #코믹개그물 #절륜공 #대형견공 #무심공 #강공 #미남공 #떡대수 #순진수 #적극수 #얼빠수 #미남수 연인에게 상처를 받고, 홀로 농사를 지으러 낯선 동네로 찾아든 유한. 그 동네에는 도깨비가 사는 곳이라고 사람들이 피하는 땅과 집이 있다. 그러나 미신을 잘 믿지 않는 유한은 선뜻 그곳에 자리를 잡고 농사를 짓는다. 그리고 가을이 되어 풍성한 수확을 거둔 유한. 겨울의 초
폭군밤
로튼로즈
“맛…. 있어요…. 형.” “하, 장수하 씨. 진심이라면 많이 풀어야 할 겁니다.” 구멍이 작은 것이 분명하니. 장수하가 핑크빛으로 주름진 구멍주위에 있던 손을 뺀 강화랑은 호텔에 준비된 러브젤을 쭉 짠 손으로 천천히 마사지하듯 동그랗게 움직였다. 장수하는 강화랑의 손이 편하게 올 수 있도록 고양이처럼 엉덩이를 뺐던 기억까지 멈춰있었다. 그리고 다음 날 그의 옆에 벌거벗은 채로 누워있는 자신을 보고 소리 없는 고함을 내질렀다. 그와 다리는 교차
예민한라떼
여름의BL
총 2권완결
4.7(52)
※극의 초반에 리버스가 있으니 주의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리버스가 많지는 않습니다.)※ ※전개가 빠르게 이루어집니다※ 키워드 #이공일수 #책빙의 #환생 #리버스 #미남공 #알파공 #전남편공 #짝사랑공 #다정공 #미인공 #오메가공(?) #짝사랑공 #전남편 친구공 #무뚝뚝공 #미인수 #오메가수 #발랄수 #짝사랑수 #유혹수 #오메가버스 당신이 나를 좋아하게 만들려고 부던히도 애를 썼다. 그런데도 결국 나는 안된다는 것을 그가 내민 이혼 서류 한장으로
소장 1,600원전권 소장 4,600원
구하나
툰플러스
4.5(2)
성인이 되고 지루하기 짝이 없는 반년을 보낸 태영. 좁은 방구석에서 자기위로만 하는 비참한 꼴을 깨닫고 급히 상대를 찾아 나섰다. [ 서울 30살 탑. 깔끔하게 원나잇만 하고 헤어질 사람 구함. ] 충동적으로 들어간 앱에서 태영은 외향적으로 마음에 드는 이상형을 만난다. [ 26살 바텀입니다! ] 이제 막 성인이 된 태영을 상대해 주는 게이들은 별로 없었다. 어쩔 수 없지… 나이 좀 속이면 어때? 들키지만 않으면 되지! [ 어디 언제 몇 시?
소장 2,200원
해양생물
텐시안
4.7(53)
모두의 기대와 호감을 한 몸에 받는 지환. 극우성 알파인 그는 자신의 형질에 무척 만족감을 느끼면서도, 남들에게 말하지 못하는 욕구를 가지고 있었다. 그는 바로 같은 알파를 페로몬으로 깔아뭉개고 거침없이 처박는 것. 이는 그저 철저한 세 가지 규칙 아래 벌어지는 승부였다. 반드시 혼자 올 것. 무슨 일이 있어도 결과에 승복할 것. 그리고 패자는 승자가 하는 모든 행위를 받아들일 것. 단 한 번도 자신이 욕망의 대상이 되리라 생각해 본 적 없는
소장 1,1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