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키워드 검색
- 장르
- 관계
- 인물(공)
- 인물(수)
- 소재
- 분위기/기타
총 5권완결
4.5(851)
#금수저공 #망나니알파로유명하공 #수이용하려했공 #흙수저수 #오메가라는자각없수 #별생각없수 #무시받기는싫수 시체 치우는 일을 하며 살아가던 제이. 그의 인생은 크리살리드라는 약을 먹게 된 후로부터 뒤바뀌기 시작한다. 기이할 정도로 향상된 육체 능력과 오메가로의 발현, 그리고 하이돔의 유명 알파 견위락과의 만남. 한낱 시체 청소부였던 제이는 목숨 빚을 갚기 위해 견위락의 밑으로 들어가서 위험한 임무를 맡기 시작하는데…. “한동안은 애인 놀이를 좀
상세 가격대여 720원전권 대여 5,280원
소장 2,600원전권 소장 13,200원
총 2권완결
3.8(39)
어느 날 소설 <달빛을 품은 꽃> 속으로 들어가 황제에 빙의한 신율. 아름다운 귀비와 황후가 그의 곁을 따르지만 마냥 좋아할 수가 없다. 바로 이 소설의 결말은 황후가 일으킨 역모에 황제가 죽음을 맞이하는 것이기 때문인데……. 예정된 죽음을 피하기 위해서는, 황후의 마음을 돌려야만 한다. * * * “황후.” “…예, 폐하.” “내가 그대와 희락기를 보낸 이유가 뭔 것 같나.” “그것은…….” “단순히 그대를 골리기 위해서 내가 황후의 씨까지
상세 가격대여 1,380원전권 대여 2,760원
소장 2,300원전권 소장 4,600원
총 3권완결
4.2(930)
#세자공 #계략연기공 #후회안하공 #직진해버리공 #왕비수 #산책수 #순진말랑철벽수 #눈치없수 #상처굴림수 #유사근친 #산삼만큼귀한동양풍오메가버스 “세자의 희락기를 거들어라.” 일흔이 넘은 왕과 결혼한 것도 받아들이기 힘든데, 더 가혹한 어명을 듣게 된 열. 피는 섞이지 않았다지만 어쨌든 모자지간인데, 이 무슨 해괴한 말인가. 그러나 지엄한 왕의 명을 거역할 수 없어 열은 동궁으로 향하고, 그곳에서 세자 현과 함께 몇 날 며칠 동안 희락기를 보내
상세 가격대여 400원전권 대여 3,550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7,100원
총 4권완결
4.3(176)
불우의 사고로 짝을 잃은 후 발정이 오지 않게 된 오메가 '유진' 알파가 죽고 3년 후 아부다비로 떠난다. 그곳에서 오메가의 페로몬에 반응하지 않는 알파 '카일 브렛우드'를 만나게 되는데... “짝이 아닌 알파와 섹스하면.” 냉소를 머금은 그의 목소리가 나지막하게 울려 퍼졌다. “하늘이라도 무너지나?” 잠시 시선을 거둔 카일이 거실 창밖으로 눈을 흘겼다. 그는 심연과 같은 까만 하늘을 가만히 올려보았다. 어두운 하늘을 무섭게 노려보던 그는 조소
상세 가격대여 500원전권 대여 5,000원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0,000원
총 3권완결
3.5(35)
<구애담(九愛談)-구애에 대한 아홉 가지 이야기> 오메가버스부터 하드코어 bdsm, 달달물, 뽀짝물, 케이크버스까지! 고르면 고르는 대로 잡히는 <구애담(九愛談)> 재출간! 기미(氣味) “기미 상궁이었다더니. 몸으로 맛을 일러준 것이냐?” 도채비 나는 도채비신, 불멸의 존재. 그러니 너를 향한 이 마음 역시 영원불멸의 것. 열애담 “천하지존이 되실 전하께옵서 이리 잘 우셔서야 되겠사옵니까.” 귀묘(鬼妙) “허면 목숨만 붙여놓으면 되겠구나.” 산
상세 가격소장 3,300원전권 소장 9,900원
- #강공#임신수#상처공#외유내강수#시대물#동양풍#판타지물#OO버스#오메가버스#미스터리/오컬트#궁정물#소꿉친구#첫사랑#재회물#애증#하극상#원나잇#금단의관계#신분차이#나이차이#다공일수#미인공#다정공#대형견공#호구공#냉혈공#능욕공#무심공#능글공#집착공#광공#개아가공#복흑/계략공#연하공#황제공#후회공#사랑꾼공#순정공#짝사랑공#절륜공#존댓말공#미인수#다정수#순진수#명랑수#적극수#잔망수#허당수#호구수#헌신수#단정수#우월수#군림수#유혹수#연상수#순정수#상처수#굴림수#얼빠수#복수#질투#감금#SM#왕족/귀족#단행본#코믹/개그물#달달물#힐링물#피폐물#잔잔물#애절물#하드코어#3인칭시점#5000~10000원
총 2권완결
4.3(170)
※본 작품은 자보드립, 강제적 관계 등의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 시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언제부터 혼자라는 감각을 알았을까. 작고 가느다란 뱀에게 자연은 무자비하고 두려운 곳이었다. 그리고 가장 두려웠던 것은, 저 높은 곳을 날아다니는 포식자. 그 메마른 삶에, 포식자의 날개를 가진 애새끼가 하나 침입했다. “뭐야, 백사우. 아침부터 완벽하게 차려입고 내려오다니.” “…제 잠옷 차림을 기대했나요?” “아니. 잘 때도 정장을 입고 잘
상세 가격대여 1,500원전권 대여 3,000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