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루리
고렘팩토리
총 45화완결
4.8(114)
[서양풍, 판타지물, 시대물, 오메가버스, 키잡물, 임신물, 첫사랑, 감금, 신분차이 미인수, 도망수, 다정수, 순진수, 미남공, 집착공, 광공, 계략공, 순정공, 짝사랑공] 하룻밤의 실수로 생겨버린 아기. 시종이었던 아르만은 모두를 위해 공작저를 도망치듯 떠난다. 그런 아르만을 절대 놓아줄 수 없는 공작 르나르는 반드시 그를 가져야만 했다. 과연 그들의 이야기는 어떻게 흘러갈 것인가? *** “아, 흐으, 흣…….” “쉬이, 괜찮아.” 침대
소장 100원전권 소장 4,500원
가우디움
BLYNUE 블리뉴
총 20화완결
4.9(147)
#오메가버스 #조폭공 #집착남주였공 #알고보면헌신공 #우성알파공 #명랑잔망수 #그의빙의엔비밀이있수 #산책수 #햇살수 “얌전히 있던 사람. 먼저 꼬드긴 책임은 져야 하지 않겠어?” 자고 일어나니 귀엽고 잘생기고 어린 사람이 되었다! 하루아침에 달라진 외모에 그는 이곳이 꿈이라고 생각하고, 용기를 얻어 잘생긴 남자 태범에게 적극적으로 들이댄다. 그와 극락 같은 하룻밤을 지낸 유원은 자신이 집착광공 남주인공 권태범이 있는 로맨스 소설에 빙의했다는 사
소장 100원전권 소장 2,000원
신서해
시크노블
총 3권완결
4.1(71)
귀족 알파가 지배하는 나라, 오메가라는 2등 시민으로 숨어 살아가는 서영원은 때때로 신비한 꿈을 꾼다. “많이 기다렸어?” “아주 오랫동안. 그동안 매일 밤 너를 기다렸어.” 마치 현실처럼 보고, 듣고, 만질 수 있는 꿈. 그곳은 아름다운 연인이 존재하는 또 다른 세상이다. 그러나 오메가인 것을 숨기고 살아야만 하는 진짜 현실에선 비밀을 들켜 팔려갈 위기를 맞이하게 된다. ‘한 가지 팁 정도는 주겠습니다. 무조건 중앙으로 가십시오. 중앙 좌석에
소장 2,000원전권 소장 8,000원
김아소
비욘드
총 158화완결
4.8(4,057)
머리는 나쁘고 가진 건 건강한 몸과 복싱 실력뿐인 베타, 기설. 금전적, 심리적으로 궁지에 몰린 기설은 승부 조작 제안을 받아들인다. 2천만 원을 받는 대가로 복귀전 4라운드에서 패배하기로 약속한 것. 그러나 링 위에 올라선 상대 선수의 얼굴을 알아보자마자 그는 분노에 차올라 카운트 펀치를 날리고, 계획 없이 도주해버린다. 기설을 잡으러 온 조직원의 배후에는 SS그룹의 대표, 극우성 알파 한천마가 있다. 그는 기설에게 일을 망친 이유를 묻고,
소장 100원전권 소장 15,500원
야생꽃
4.4(1,306)
집착광공이 수를 영원히 감금하는 하드 피폐 비엘 <가이드의 늪>에 빙의해 버렸다. 그것도 수를 질투하다가 광공에게 살해당하는 악역 서브수 ‘이연수’라는 캐릭터로. 절망적이었지만 그래도 광공의 집착과 학대에 시달리다가 영원히 감금당하는 메인수에 빙의한 것보다는 나았다. 이연수는 원작의 흐름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최선을 다했다. 집착광공의 전속 가이드 계약도 거절하고, 그와 눈도 마주치지 않도록 조심했다. 마침내 원작의 집착광공과 메인수가 만나는 운
소장 15,120원(10%)16,800원
실버문
알에스미디어
4.5(385)
루엔은 베챠에트의 러트사이클을 감당할 개인 비서로 채용되는데……. *공이 수를 힘들게 하는 요소를 차례차례 제거 (수호천사가 지켜주는 개념, 단 미친 천사라 방식이 또라이) *분위기는 달달이지만 설정이 피폐하고 폭행, 강압적인 장면이 있습니다. 루엔은 잿빛 홍채를 깜박이며 조심스레 그를 보았다. “뭘 원하세요?” “네 마음” 베챠에트의 대답에 루엔은 당황했다. “제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네- 마음에 안 들어요.” “그런데-
소장 7,560원(10%)8,400원
감서윤
B&M
4.4(733)
※본 작품에 등장하는 단체, 기관 등의 설정은 모두 실제와 무관하며, 작중에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행위 및 관계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국립 예술단 입단을 앞둔 탑 티어 발레리노, 은려경. 하지만 열성 알파였던 그는 5차 오디션까지 합격하고 마지막 신체검사에서 탈락하고 만다. 설상가상 입단 탈락 소식을 들은 후원자는 려경의 후원금 지원을 중단하겠다고 하는데. 결국 레슨비를 마련하기 위해 지원한 쥬얼리 쇼에서 모
소장 6,800원(10%)7,550원
총 116화완결
4.7(3,676)
소장 100원전권 소장 11,300원
총 123화완결
4.8(2,701)
소장 100원전권 소장 12,000원
오뮤악
로튼로즈
총 2권완결
4.3(128)
굵다란 페니스가 육중한 기세로 내벽을 가르며 들어오자 몽실몽실하게 부푼 내벽이 페니스의 모양대로 쯔걱 갈라졌다. “하, 하으응! 아응……!” 야해 빠진 신음이 마탑 전체에 퍼트릴 것처럼 잘게 울렸으며 르카엘의 눈동자가 공막 뒤로 넘어가 야한 얼굴을 내보였다. 겉보기엔 르카엘만 좋은 일처럼 보였으나, 오르가슴을 맞이한 그의 내벽이 꿀떡거리며 페니스에 담긴 정액을 빨대처럼 빨기 시작했다. 미르는 눈을 얕게 뜨며 허리를 거칠게 올려 치며, 파정을 맞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서트
체리비
4.6(153)
*본 작품에는 강압적, 비도덕적,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나는 얼른 나의 알파의 앞으로 달려가서 그를 올려다보았다. “집사가 제게 나가라고 했어요.” “…….” “당신이 원했다고 했어요. 아니죠?” 그건 요즈음 들어 아주 드문 행동이었다. 나의 알파는 자신을 꼴도 보기 싫어하던 내가 자신을 올려다보며 말을 붙이자 딱딱하게 굳어선 나를 내려다보았다. “아니잖아요. 그렇죠?” 나는 재차
대여 1,500원(50%)3,000원
소장 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