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격투기 동아리, 같은 알파. 최악의 조합이었다. 재혁과 민우는 1년째 부딪히고 있다. 만날 때마다 으르렁거리고, 말 한마디도 그냥 넘어가는 법이 없다. 민우는 항상 여유롭고, 항상 위에서 내려다보며, 항상 재혁의 신경을 긁는다. 재혁은 그런 민우가 진심으로 싫다. 잘난 척하는 태도도, 비웃는 입꼬리도, 애송이 취급하는 말투도 전부 다. 그러면서도 두 사람이 계속 만나는 이유는 하나다. 동아리에서 서로가 가장 좋은 스파링 상대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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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잣집도련님공 #속은음흉하공 #겉은청순하공 #취향확고하공 #은근저돌적이공 #정원사수 #근육떡대수 #은근히소심하고순진하수 #몸쓰는게쉽수 #함몰유두가고민이수 “아저씨만 괜찮으시면, 제가 도와드리고 싶은데.” 유림의 별장 정원을 관리하는 회사 직원인 도형. 그는 별장의 정원을 관리하다 유림을 만나게 된다. 혹 고용주의 아들의 눈 밖에 날까 걱정했던 것도 잠시, 그가 다정하고 상냥하다는 것을 알게 되자 마음을 놓은 도형은 자신에게 친근하게 구는 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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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과 알코올 냄새가 뒤섞인 좁은 방, 189cm의 압도적인 체구로 시야를 가득 채우는 남자 ‘줄리엣 머서’. 그리고 그의 아래에서 올리브색 눈동자를 흐린 채 거친 숨을 내뱉는 ‘로미오 알바레즈’. 누구의 방인지도, 어떻게 시작된 건지도 중요하지 않았다. 그저 이름과는 정반대의 체격을 가진 두 남자가 서로를 부르며 지독하게 엉켰을 뿐. 조명이 꺼진 비상계단과 아무도 보지 않는 건물 모퉁이 사이, 기록되지 않은 공간에서 두 사람의 기묘한 동행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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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납치했공 #납치됐수 #조직/암흑가 #나이차이 #강공 #냉혈공 #절륜공 #미인수 #동정수 #순진수 #굴림수 #씬중심 #고수위 연우는 보육원에서 함께 자란 박현수가 진 빚 때문에 납치된다. 대신 빚을 갚아야 하는 상황에 놓이지만, 그가 가진 것이라고는 동정도 떼지 못한 몸뿐이다. *** “김연우 씨를 신고할 생각은 없습니다. 김연우 씨는 빚만 갚으면 됩니다.” 부모에게 버림받고 가짜 건물주에게 사기당해 모은 돈을 전부 잃어도 딱히 느끼지
#현대물 #캠퍼스물 #감금 #대학생 #미인공 #연하공 #집착공 #존댓말공 #복흑/계략공 #미남수 #연상수 #얼빠수 #호구수 “선배. 좋아해요.” 후배인 강예현의 고백을 받게 된 차서빈. 예현은 얌전한 언행과 예쁘장한 외모의 소유자였고, 무엇보다 짝사랑하던 상대였는데 이게 무슨 횡재람! “음-. 그럼 사귈까?” 비록 예현에겐 미친놈이란 소문이 따라붙었지만, 가지지 못한 자들의 신포도 전법이겠거니 넘겼는데……. *** “여기서 혼자 할 수 있어요?
친구가 빌려준 BL 만화책에 빙의했다. 그런데 BL 문외한인 내가 빙의한 이 소설의 ‘수’가 과하다 싶을 정도로 예뻐서. [하늘아, 왜 내 연락 씹어?] [형, 오늘 학교 오세요?] [어제는 잘 들어갔습니까?] 뭇 ‘공’들의 연락이 끊이지 않았다. ‘됐어. 나는 나야.’ 이 세계관에 맞서 결코 내 정조를 잃지 않으리. 다짐한 것이 무색하게. “하늘아. 너 여기 좋아하잖아.” “저…… 아직 형 많이 좋아해요.” “오늘 잠시 연구실에서 볼 수 있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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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작품에는 수가 공 외의 인물과 관계를 가지는 장면 및 ‘유사 3P’가 포함되어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배틀연애 #일공일수 #쌍방구원 #미인공 #문란공 #애인뺏는게취미공 #미남수 #공이었수 #무미건조수 4년 된 애인과 권태로운 연애를 이어 가던 이승화. 돌연 저와 이름은 물론 스포츠, 음향 기기, 시계 취향까지 비슷한 승화연이 나타난다. 인형 같은 외모의 화연에게 미약한 호기심이 든 것도 잠시, 승화는 난데없이 제 애인을 들먹이
소장 1,710원전권 소장 13,590원(10%)15,100원
스무 살 창창한 나이에 희귀병에 걸려버렸다. “지금 상태를 고려하면 앞으로 6개월 정도 예상합니다.” 사망까지 앞으로 6개월. 그 순간 유안은 어렸을 때부터 쭉 좋아했던 소꿉친구 도화의 얼굴이 떠올랐다. 정작 그는 자신을 엄청 싫어하지만. 갑자기 시한부 판정을 받게 된 이상, 물불 가릴 처지가 아니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나랑 딱 다섯 달만 사귀자!” 당연하게도 도화는 미친놈 바라보는 눈빛을 던졌지만 유안은 이 기회를 절대 포기할 수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500원
남자치고 크고 핑크색인 젖꼭지에 오랜 콤플렉스에 시달려 온 해민. 평생을 조심해 왔건만, 대학교에 입학하고부터 같이 살기 시작한 이웃집 동생 태서에게 자신의 가슴을 들키고 마는데……. “비키긴 왜 비켜. 그동안 참은 게 억울해서 못 비키지. 빨아 달라고 할 거면 나한테 왔어야지, 안 그래?” “너 진짜 오해라고! 나, 나는…… 원래 이랬어! 솔직히 생각을 한번 해 봐 봐, 어? 세상에 그 어느 누가 좋다고 사내새끼 젖꼭지를 빨고 다니겠냐고!”
“나랑 같이 살자.” 갑자기 연락을 뚝 끊어버렸던 소꿉친구가 4년 만에 나타나서 한 말이었다. “미친놈.” 선우는 욕지거리와 함께 도진의 말을 단칼에 잘랐다. 아주 단호하게 거절했었다. 분명 그랬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이미 도진의 집으로 짐을 옮긴 후였다. 오메가 페로몬이라면 치를 떠는 도진과 동거라니. "너 아무 것도 안느껴져? 녀석이 없는 새 열성 오메가로 발현한 사실을 숨기고 있는 선우는 더욱 심장이 떨렸다. 아무리 열성에 페로몬 향도 없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2,900원
※본 작품에는 강압적 행위와 공 이외의 인물과의 관계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작품 감상에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가난의 늪에서 허우적대던 대학생, 한이현. 어느 날 그의 앞에 동아줄처럼 내려온 파격적인 후원 제안이 왔다. [졸업까지의 모든 학비, 월 300만 원의 생활비, 주거 공간 제공 및 졸업 후 재단 연계 기업 채용 기회 보장.] “내가 그 발목을 풀어주지.” 구원처럼 나타난 남자, 서지환. 내건 단 하나의 조건은 그의 '법적 아들’이 되
소장 1,3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