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키워드 검색
- 장르
- 관계
- 인물(공)
- 인물(수)
- 소재
- 분위기/기타
총 7권완결
5.0(2)
누구에게나 쉽게 호감을 얻으며 인생의 걸림돌이라곤 없던 ‘서재하’. 어느 날 밤, 집으로 가는 길에 발견한 유기견이 안쓰러워 집으로 데려오게 된다. 그리고 다음 날 아침, 재하의 옆에 누워 있는 건 강아지가 아닌 나체의 남자……?! “너 뭔데.” “주해현이요.” “아니, 정체가 뭐냐고.” 자신이 어젯밤 그 강아지이며, 해태의 후손이라고 주장하는 남자 ‘주해현’. 재하가 통 믿지 못하자 눈앞에서 강아지로 변해 버린다. 그리고는 재하에게 묻은 이상
상세 가격대여 무료전권 대여 무료
소장 1,980원전권 소장 21,240원(10%)
23,600원총 6권완결
5.0(3)
떠날 때처럼 어떤 예고도 없이 갑작스레 돌아온 첫사랑. 해성이 오래도록 가슴에 홀로 품어야 했던 옆집 형이 어느 날 같은 과 교수로 부임해 왔다. “해성아. 얘기할 땐 눈을 보고 해야지.” “……죄송합니다, 교수님.” “형.” 닳도록 부르던 호칭. 가슴 구석에 쌓여 이젠 먹먹해져 버린 단어를 입에 담으며 백사는 마치 그간 떨어져 지낸 시간 따위는 존재하지도 않았다는 듯 해성의 삶에 가볍게, 다만 깊게 몸을 들이민다. ‘해성아.’ ‘…….’ ‘나
상세 가격소장 3,330원전권 소장 19,980원(10%)
22,200원총 5권완결
4.7(395)
*본 도서에는 강압적, 폭력적, 비도덕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고아 출신 호스트 이준서. 최재범의 정부 노릇을 해오던 중, 그의 정적에게 죽고 은성 그룹의 사랑받는 둘째 서은결로 깨어난다. 오랜 심장병을 앓고 있던 서은결은 죽은 이준서의 심장을 이식 받은 상태였다. 죽기 전의 끔찍했던 기억, 자신의 심장을 이식 받았다는 새로운 몸까지. 충격적인 상황에 혼란을 느끼기도 잠시, 지난 삶과 정반대인 안락하고 윤
상세 가격대여 무료전권 대여 무료
소장 720원전권 소장 13,230원(10%)
14,700원총 6권완결
4.8(208)
형의 계략으로 모든 것을 잃고, 연인의 죽음에 절망해 폭주한 키나인. 그는 자신의 폭주에 휘말려 돌이 된 도시를 되돌릴 방법을 찾던 중, 용의 반려가 되면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는 말에 용궁으로 향한다. 하지만. “운이 나쁘구나, 인간. 지금이 가장 아프지 않게 죽을 수 있는 때였을 텐데.” 직접 만난 용은 인간을 증오해 어떻게든 그를 괴롭힐 생각뿐인데……. 더욱 이상한 것은 키나인이 용을 보고 죽은 연인을 떠올리고 만다는 것이다. 외모도, 성
상세 가격대여 무료전권 대여 무료
소장 3,150원전권 소장 18,900원(10%)
21,000원총 5권완결
4.3(36)
#유사근친 #찐근아님 #형제 #오메가버스 #나이차큰형공 #육아했공 #내가키웠으니_내가데려가겠공 #알파공 #어리디어린동생수 #형아사랑수 #형이키웠수 #알파였수 *본 작품에는 강압적, 비도덕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황후마마께서 사내아이를 낳으셨다고 합니다!” 황실 계보에 간신히 이름을 올린 천한 농부에게서 태어나, 후손이 없는 황제의 꼭두각시 후계자가 되기 위해 입양된, 우휘왕 차중희. 황제가 죽을 그날만을
상세 가격소장 3,060원전권 소장 15,300원(10%)
17,000원총 5권완결
4.3(58)
발레단에서 보기 드문 오메가 발레리노 지호. 비밀리에 하던 아르바이트를 들키고 퇴출될 위기에 처한 그때, "WEST의 부사장님께서 권지호 씨를 개인적으로 후원하고 싶어 하십니다." 선택지는 오직 헤이든과 스폰 계약을 맺는 것뿐. 하지만 사실 그는 생각했던 것보다 좋은 사람 같아서, 지호는 그에게 조금씩 끌리지만 곧 현실을 깨닫게 된다. 이 관계는 끝이 날 것이고, 둘 사이는 계약관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 사실을. *** “혹시, 내게 감정
상세 가격대여 무료전권 대여 무료
소장 2,880원전권 소장 14,400원(10%)
16,000원총 5권완결
4.6(13)
※ 본 작품은 강압적인 관계, 폭력, 자해 등 민감하고 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는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여섯 살, 호연에게도 위탁 가정이라는 이름의 가족이 생겼다. 비록 ‘차수아’라는 낯선 이름으로 불리며 여자아이 옷을 입어야 했지만, 그래도 견딜 만했다. 위탁 부모의 조카, 차서인에게 더러운 마음을 품게 되기 전까지는. 허울뿐인 가족이나마 잃고 싶지 않았던 호연은 열아홉 살이 되자마자 ‘차호연’이라는 이름을
상세 가격대여 무료전권 대여 무료
소장 3,060원전권 소장 15,300원(10%)
17,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