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세 이용가/19세 이용가로 동시에 서비스되는 작품입니다. 연령가에 따라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다를 수 있으니, 연령가를 확인 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히어로셋X빌런하나 #아빠자리쟁탈전 #복흑연상공 #무뚝뚝직진공 #햇살연하공 #임신튀시도수 #덤덤무심수 #정체숨겼수 빌런과 히어로를 오가며 이중 생활을 하는 ‘언더 둠’ 하의찬. 한 행사에 잠입한 그는 다른 빌런의 계략에 빠져 세 명의 히어로와 함께 구덩이에 갇히고 만다. 심지어
소장 100원전권 소장 8,000원
소장 100원전권 소장 7,400원
※ 해당 작품은 기출간작 <모르는 사람과 만나서 XX - 원나잇 해야 나갈 수 있는 방>의 재출간판입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도서 내 자극적인 묘사(강압적 관계, 푸드플 등)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남자가 가볍게 웃으며 딸기를 생크림에 듬뿍 찍었다. “성질 급한 딸기가 윗입 말고 뒷입으로 먹히고 싶대.” “씨발, 딸기랑 대화라도 해요?!” “응. 그런가 봐.” “아, 아니……. 아, 싫어……. 흐윽!”
소장 1,080원(10%)1,200원
오랜 시간 유지해 왔던 정기 후원이 막을 내렸다. 아쉽지 않다 하면 거짓말일 테다. ‘그래도 너는 네 인생 살고, 나는 내 인생 살아야지.’ 그렇게 10년 간의 인연을 끝냈다. 끝낼 수 있을 줄 알았다. “혹시……. 아저씨예요?” 애처로울 만큼 가늘게 떨리는 목소리가 지환의 귓가를 울리기 전까지는. 지환은 하여튼 주원에게 영 모질지 못했다. *** 쿨쩍거리는 소리와 알 수 없는 감각에 지환이 정신을 다잡을 즈음이었다. “아, 아저씨. 깼어요?”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본 작품은 리디북스에서 동일한 작품명으로 19세이용가와 15세이용가로 동시 서비스됩니다. 연령가에 따른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상이할 수 있으니, 연령가를 선택 후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김차연을 오랫동안 짝사랑한 도현준. 하지만 그에겐 이미 서정이라는 특별한 존재가 있었다. 곁에서 지켜보기만 해도 좋다고 생각했지만, 현준은 차연과 예상치 못한 히트 사이클을 함께 보내게 되고 일방 각인까지 하게 된다. “도현준, 네 일이잖아. 나랑 상
소장 50원전권 소장 10,250원(11%)11,600원
소장 100원전권 소장 11,200원
키워드: 현대물, 일상물, 원나잇, 나이차이, 미인공, 연하공, 다정공, 헌신공, 순정공, 짝사랑공, 미인수, 무심수, 덤덤수, 단정수, 연상수, 문란수, 상처수, 3인칭시점 대학로에서 개인 카페를 운영하며 살고 있는 이은하. 감정을 배제한, 오로지 몸뿐인 관계만을 선호하며 지내던 중 매일같이 출석 도장을 찍으며 제게 관심 있는 티를 드러내는 손님, 백연준이 눈에 거슬리기 시작한다. “어제는 미안했어요. 제가 너무 취했어서. 여러모로 사고를 쳤
소장 50원전권 소장 5,150원(20%)6,500원
[단편집 / 리버스 / 리버시블 ] 그 어떤 마이너 취향도 세 사람만 모이면 메이저 아닌가요? 마이너 단편집의 첫 번째 키워드, 리버스. 한 분이라도 더 리버스의 세계에 모시고자 사심을 꽉꽉 눌러 담아 준비했습니다. <너는 여전히 사랑스럽다> 좋아하는 사람을 위해 타인에게 안겨야만 하는 남자와, 동정으로 시작한 관계를 끊지 못하는 남자의 이야기. #현대물 #부탁은 뭐든 들어주는 다정남X헤테로를 짝사랑하는 순수남 #원나잇 <데칼코마니> 스캔들 때
소장 300원전권 소장 3,300원
빌어먹을 페로몬 향수 때문에 9년 사귄 오메가에게 이별을 통보받은 장이현. 그놈의 페로몬 없는 알파 새끼가 뭐라고 구역질 나는 향수가 만들어진 것도 모자라 제가 이별까지 겪어야 하느냔 말이다. 그간 지켜 왔던 혼전 순결마저 무용해진 채 술로써 실연의 아픔을 달래고 있는데 낯선 남자가 위로주와 함께 손수건을 건넨다. “누구세요?” “그 새끼입니다.” “……네?” 난데없는 욕설에 낯선 남자와 마주하자 제 취향을 한껏 버무린 잘생긴 얼굴에 난만한 미
소장 2,790원전권 소장 8,370원(10%)9,300원
어느 날 갑자기 후각을 잃은 천재 조향사 시본은 자살하기 위해 바다에 뛰어든다. 그런 그의 머리채를 휘어잡아 살려낸 남자, 해운. “옷부터 입어. 남자 알몸 보는 취미는 없거든.” 말 한마디 한마디, 행동 하나하나, 이렇게 사람 열받게 하는 놈은 처음 본다. 해운이 운영하는 답 없는 골동품점의 숙식 아르바이트생이 된 시본은 딱 3개월만 이 남자를 이용하다 프랑스로 돌아가려 했는데…. “너 나랑 섹파할래, 씰부쁠레?” 우리는 앞으로 섹즈니스 파트
소장 900원전권 소장 12,420원(10%)13,800원
*본 작품은 동일한 작품명으로 15세이용가와 19세이용가로 동시 서비스됩니다. 연령가에 따른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상이할 수 있으니, 연령가를 선택 후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어느 날 갑자기 후각을 잃은 천재 조향사 시본은 자살하기 위해 바다에 뛰어든다. 그런 그의 머리채를 휘어잡아 살려낸 남자, 해운. “옷부터 입어. 남자 알몸 보는 취미는 없거든.” 말 한마디 한마디, 행동 하나하나, 이렇게 사람 열받게 하는 놈은 처음 본다. 해운
소장 100원전권 소장 11,3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