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뱀
골드핑거
5.0(1)
자칭, 타칭 원나잇 마스터 6년 차 백예찬. 단골 게이바에 방문한 예찬은 첫눈에 찜한 지온을 데리고 진탕 뒹굴기 직전, 크게 당황한다. 그것은 바로, 셰퍼드 종의 유전자를 짙게 물려받은 지온의 개 자지 때문이었는데……. * “……으흑! 아, 견, 지온! 뭐해!” “좆질, 해야죠.” 견지온이 뒤로 물러나는 만큼 불룩하게 솟아 따라가던 입구가 마침내 부풀어 있는 망울을 뱉어내며 기둥의 반절 깊이가 잇달아 빠져나갔다. 그리고는 예찬이 또다시 입구와
소장 900원(10%)1,000원
루하랑
피아체
총 346화
4.9(4,243)
전투 능력이 전무한 F급 헌터 최예현(수)은 스킬이라곤 자신 및 상대방의 상태창을 확인할 수 있는 것과 인벤토리를 여는 것밖에 없다. 최예현은 랭커 파티를 따라다니며 포션과 상태 이상 해제제를 시세보다 조금 비싸게 파는 것으로 돈을 벌었다. 그러던 중 지금까지 나타난 적 없는 초대형 포탈이 서울 상공에 출현한다. 이례적인 크기에 헌터 연합에서는 모든 헌터를 파견했으나, 보스룸에 도착하기도 전에 전멸해 버린다. 죽기 직전, 새카맣게 물든 예현의
소장 100원전권 소장 34,300원
자낙스
마리벨
0
※ 본 작품에는 공공장소에서의 성행위 등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알파가 엉덩이를 주물럭거리기 시작했다. 그의 손아귀의 감촉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다. 어떡해, 좋아……. 더 주물러 줘, 더 쳐다봐 줘. “아, 안 돼요, 힉…….” “힛싸 와서 알파 칸에 탄 것부터가 이러려던 거 아니야? 질질 흘리고 난리 났네.” 너무 좋아. 돌아 버릴 것 같아. 눈을 질끈 감고 몸을 있는 대로 비트는데― “뭐 하는 겁니까?
소장 1,000원
박솔눈
BLYNUE 블리뉴
총 70화
4.9(3,581)
#다공일수 #수울리고싶공 #정체가뭐공 #수가남이었으면하공 #연하대공자공 #더이상의회귀는싫수 #모조리유혹해주마수 #연기수 [‘System’이 당신의 귀환을 두 팔 벌려 환영합니다.] 게임 속 악역에 빙의한 것도 모자라 성인식 날 아침으로 강제 회귀를 당하고 있는 노아. 더 이상의 회귀에 신물이 난 그는 자신을 회귀하게 만든 존재인 시스템에게 항의한다. 하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자신을 즐겁게 해 달라는 것뿐. 결국 노아는 시스템에게 즐거움을 주고자
소장 100원전권 소장 6,700원
총 65화
4.9(63)
소장 100원전권 소장 6,200원
앰버
블루코드
총 162화
4.9(3,828)
‡줄거리 항구 도시의 행정 관리 보조로 일하는 나일 가일스는 다정하고 친절해 인기가 많다. 그는 마을에서 제일 잘생기지도, 제일 힘이 세지도 않았지만 열 명의 여자들이 모이면 그중 한둘은 나일을 좋아할 정도다. 어느날 나일에게 옛 친구 제라드가 찾아와 한 가지 의뢰를 한다. 그것은 심각한 접촉기피증을 앓고 있는 북부의 시라룬드 대공의 잠자리 시중을 들어 달라는 것. 의뢰만 해결하면 어마어마한 빚을 탕감하고 자유를 얻을 수 있다는 말에 나일은 북
소장 100원전권 소장 15,900원
빠스락
문라이트북스
4.6(72)
가난한 고학생, 오은일. 복학 때까지 남은 3개월 동안 도우미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다. 고용주는 UK그룹의 셋째이자 UK케미컬의 사장, 차이협. 일 외에는 무심하고 무정한 남자는 깔끔하기까지 해서 손자국과 물기를 혐오한다. 그런 남자는 도우미의 존재마저 투명 인간 취급하며 은일의 앞에서 수음한다. 은일은 경악하면서도 차이협에게 향하는 마음을 인정해야 했다. 그걸 동경이라는 이름으로 봉인하기에는 몸이 이협을 떠올릴 때마다 다른 말을 한 탓이다.
소장 4,050원(10%)4,500원
흑사자
플레이룸
총 2권
4.8(56)
택배총각, 들어와 봐 1 태산만한 덩치에 순진하고 성실한 택배 총각 우동호. 여태 동정을 간직한 그의 마음이 요새 간질간질하다. 모영준, 매일 택배 배달을 가야 하는 대저택의 미남자. 일부러인지 홀리는 듯한 그의 표정과 몸짓이 마치 동호를 유혹하는 듯하다. 급기야 동호는 영준을 생각하며 제 성기를 부여잡기까지 하는데... 택배총각, 들어와 봐 2 #현대물 #코믹 #연하공 #순진공 #호구공 #유혹수 #연상수 #미남공 #미인수 #능력수 순진한 택배
소장 990원전권 소장 2,070원(10%)2,300원
게으른개냥이
툰플러스
4.5(17)
은우는 아무도 반겨주는 이 없는 빈집으로 들어갔다. 그가 할 수 있는 일이란 예쁘장한 얼굴 하나로 웃음을 팔며 몸을 파는 일뿐이었다. 고된 하루를 마치고 겨우 잠이 드나 했다. 쿵쿵거리는 소란스러움에 은우는 머리를 긁적이며 현관문을 노려봤다. “아니 씨발 이 밤중에 대체 뭘 하는 거야!” “…죄송합니다. 사정이 있어서. 금방 끝내죠.” “아… 뭐. 할 수 없죠. 조금만 조용히 해 주세요.” 절대 사과 따위는 하지 않을 인간처럼 보이는 남자가 오
소장 1,500원
핑크이발사 외 1명
블리스
총 1권완결
4.2(10)
<막대기 게임> 과제 자료 조사차 인터넷에 접속했던 선호와 현승. 그들이 도착한 곳은 막대기 게임의 챔피언 리그였다. 현실로 돌아가려면 게임을 끝까지 해야 한다. 거기다가 어마어마한 상금과 진귀한 상품을 받을 수 있다는 말에 게임에 참여한 두 사람. 그들은 각자 다른 방식으로 게임에 휘말리게 되는데……. “흐음, 흐응.” 선호는 붉게 상기된 얼굴로 볼 개그를 물고 있었다. 엉덩이 사이의 좁은 골 안쪽으로 무언가가 보였다. 하트 문양이 그려진 마
소장 3,500원전권 소장 3,500원
세녹
총 3권완결
4.6(69)
조폭 공×형사 수, 지랄맞게도 러브러브한♥ 외전. ♥위키드 맨 더블 다운 : 외전 (Wicked man Double down : side story)♥ #현대물 #애증 #강공 #능욕공 #미남공 #조폭공 #재벌공 #절륜공 #떡대공 #츤데레공 #미남수 #강수 #까칠수 #지랄수 #상처수 #나이차이 #조직/암흑가 #경찰/형사 #3인칭시점 #전문직물 #달달물??? 대부업체 대표 승혁과 교통과에서 다시 형사과로 발령 난 지훈은 바쁘지만 평화로운 일상을 보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