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작품의 내용은 모두 허구이며, 등장하는 인물, 지명,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 ※ 본 작품은 비윤리적이고 가학적인 행위, 다수에 의한 관계, 폭력, 욕설 등 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는 묘사 및 서술이 포함되어 있으니 도서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쓰레기 컬렉터은 해남은 열일곱부터 4년째 자신을 짝사랑하는 찬영의 마음을 애써 모른 척하고 있다. 개쓰레기들만 골라서 만나다가 게 중 제일가는 쓰레기를 만나는 것이 자신의 운명이니까. 자신의

#현대물 #사내연애 #가벼운SM #능욕공 #절륜공 #집착공 #미남공 #연하수 #순진수 앱을 통해 만난 주인님의 노예로 활약하고 있는 1년 차 신입 사원 우진. 회사 주차장에서 주인님의 명령에 복종하던 중, UDT 출신의 보안 팀장 지훈에게 딱 걸리고 만다. -혹시 야외 노출, 이런 거 좋아해요? 상변태 새끼네. 뒷구멍엔 또 뭘 박은 겁니까? 자신의 엉덩이와 자지를 훑는 지훈의 차가운 시선에 저도 모르게 사정까지 해 버리는데……. -씨발, 지금

*이 작품은 신체적, 정신적 가학과 피학을 다루고 있습니다. 불법으로 운영되는 파이트클럽에 빠져 선수로 뛰다가 큰 부상을 입고 그로 인해 빚까지 진 유진욱. 1년 동안 휴학하고 번 돈으로 빚을 갚고 복한한 그는, 저와 같이 복학한 한국대 최고 미남 ‘한지호’의 소문에 호기심이 동한다. 실제로 본 한지호는 같은 남자인 그마저도 감탄할 정도로 섬세하고 아름다운 남자였다. 유진욱도 사람인지라 어딜 봐도 잘생기고 예쁜 한지호에게 자꾸만 시선이 갔다.

둘째가라면 서러울 마조 멜섭인 태현은 3년째 독수공방 혼자 처리하는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취업 된 회사에 출근하기까지 조금의 시간이 있는 지금. 일을 시작하면 혼자 처리하는 이 시간은 더 길어질 것이 틀림없다. 외로운 밤이 계속되는 나날 속에 참다 못 한 태현은 결국 하룻밤을 쾌락으로 물들여줄 남자를 찾게 되고…!!! 랜덤 채팅에서 만난 남자와 질펀한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그동안 혼자서는 할 수 없었던 스팽도 엉덩이가 시퍼런 멍이 들 때

※본 작품에는 여성기 표현 및 강압적인 관계에 대한 묘사가 있으니 구매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면물 #너드공 #양아치수 #복수 #SM [환영합니다! 최면 앱의 마스터로 당첨되었습니다.] [오더 : 옷을 벗고 침대에 눕는다.] “이제부터 날 주인님이라고 불러.” “네, 주인님.” 유두를 꼬집고 비틀었을 때, 주혁이 생각지 못한 반응을 보였다. “읏, 하응…….” 느끼고 있다. 주혁은 느끼고 있었다. 해서가 용기를 내어 고개를 숙여 주혁의

“딱 1년만 참자. 그럼 달라질 거야.” 빚더미에 짓눌린 삶, 윤서하는 외딴 정신 병원의 높은 급여에 이끌려 간병인으로 취직한다. 입사 면접에서 VIP 병동에 대한 특별 주의 사항을 들었지만, 생존을 위해서 경고를 무시했다. 그로 인해 자신의 인생이 어떻게 바뀌어 버릴지 조금도 알지 못한 채. “간병인이 또 바뀌었네. 넌 얼마나 오래 버틸까?” 정신 병원에 감금된 재벌 3세 배시온은 ‘분노 조절 장애’라는 명목으로 입원했지만, 실상은 집에서 내

온도에 예민한 연상수를 살살 굴려 먹는 연하공

아버지의 빚을 갚기 위해 정부가 운영한다는 농장에 자진 입소한 지석. 계약서에 서명을 하자마자 웬 남성들에 의해 끌려가게 된다. 그리고 자신을 감독관이라고 소개하는 의문의 남성에게 ‘교육’을 받게 되는데…. “반갑습니다 1507, 저는 농장으로 가기 전까지 그쪽의 교육을 맡은 감독관이라고 합니다. 어디 보자… 미남이시네요. 피부도 이만하면 밝고, 눈빛을 보니 괴롭히기 좋은 얼굴입니다. 보람 있겠어요.” [노동 계약서 1. ‘을’은 이 계약서에

#현대물 #배틀연애 #미남공 #강공 #냉혈공 #연하공 #헤테로공 #미남수 #적극수 #강수 #외유내강수 #유혹수 #짝사랑수 #인외수 #마조수 #공따먹겠수 #약고어 #하드코어 #강압 #강제 #SM #인외존재 #신체훼손 #공시점 #수시점 SM샵에서 섹스 없이 폭력만 행사하는 ‘남자’. 그리고 남자의 단골 직원, ‘9번’. “크큭, 큭, 흐흑. 아니, 오늘, 좀 힘드셨나 봐요…?” “뭐?” “힘이, 흐흐흑, 지난주보다 약한, 거 같으셔서, 하윽!” “

#캠퍼스물 #다공일수 #순진공 #계략수 #미남공 #미인수 #청게 #고수위 #일상물 ※등장인물 송희원(메인공), 김준휘(서브공), 이준(서브공) 윤재아(수) *** “윤재아. 네가 지금 한가하게 눈물이나 흘릴 때가 아니야.” 조장 선배는 재아의 귀에 속삭이며 말했다. “너 이제 우리 좆 받을 거야” 대학교 새내기인 윤재아. 교양수업에 있는 조별 과제를 하기 위해 조장 선배의 집에 찾아갔다가 생긴 일. 그리고 조금 남다른 재아의 학창 시절 이야기.

“오 캡틴, 나의 캡틴!” 처음 무대에 서던 날을 권해주는 빠짐없이 기억한다. 시끄럽게 울리던 심장, 숨죽인 백스테이지의 고요, 기대로 가득 찬 관객들의 시선. 그 순간 자신을 비추던 노란 조명에 드러나던 먼지들의 유영까지. 작디작은 대학 소극장에서 첫 번째 목소리가 울리던 날을, 해주는 결코 잊지 못했다. * * * “해주 너, 대극장 설래?” 기회는 기다리는 자가 아닌, 준비된 자의 것이라고 했던가. 오랜 무명 생활에도 무대에 남았던 해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