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키워드 검색
- 장르
- 관계
- 인물(공)
- 인물(수)
- 소재
- 분위기/기타
총 5권완결
4.5(146)
*본 작품에는 트라우마, 자살 등에 대한 묘사 및 서술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본 작품에는 웹 뷰어로 출력되지 않는 서식이 포함되어 있으며, 기종 및 뷰어 설정에 따라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원활한 감상을 위해 문단 간격을 원본으로 설정하시기를 권장드립니다. 던전 출현과 함께 소위 ‘그림자’라 부르는 ‘괴이’들이 하늘에서 우박처럼 쏟아졌고, 시민들은 날벼락처럼 떨어진 재앙에 혼비백산했다. 다행히도 세상에는 그런
상세 가격소장 2,700원전권 소장 14,400원(10%)
16,000원총 3권완결
4.7(127)
“우리 어디선가 본 적 있지 않아요?” “전혀요.” 불사(不死)로 살아온 지 수백 년. 온갖 인간 군상을 겪어본 윤서였으나 자신을 죽인 자와의 재회는 처음 겪는 일이었다. 사람을 죽여놓고도 뻔뻔하게 웃는 저 남자, 심지어 검사란다. “죽지 않는 삶이란 건 어떤 기분이에요?” “흥미 본위의 무례한 질문도 웃어넘길 수 있는 수준의 고차원 생명체가 되는 기분이죠.” 불사를 들켜 버린 것에 초조하던 것도 잠시. 기이를 접했음에도 무덤덤한 수현의 태도에
상세 가격대여 3,500원전권 대여 10,500원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0,500원
총 4권완결
4.2(179)
500살 도깨비 소요유와 그의 정체 모를 파트너 천문악은 요괴들의 해악을 처리하는 N.H(Non Human)의 요원으로 활동 중이다. 그러나 파트너라는 이름으로 묶인 둘이지만, 변변히 일을 같이한 적은 없다. 들이대는 천문악과 한사코 질색하며 도망가는 소요유의 관계 때문. “내가 지금껏 많은 이들과 자긴 했다만…… 이젠 자네뿐이라네.” “미친놈.” 오늘도 천문악과의 만남은 미친으로 시작해서 미친으로 끝이 나는구나. 소요유는 천문악이 싫었다. 그
상세 가격대여 3,300원전권 대여 13,200원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3,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