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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권완결
4.1(111)
우리는 늘 함께가 당연하다. 넌 한 번도 의심해 본 적 없을 이 명제가 나는 이상하게 느껴진다. 같이 놀자며 나를 부르던 그 입은 이제 결혼하자는 농담을 버릇처럼 내뱉는다. 내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 줄도 모르는 채. “이제 사귀면 좋겠다고. 너랑, 나.” 너는 과연 어디까지 피할 수 있을까. *** [네가 존이구나. 반갑다.]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한국어를 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해서 불렀단다. 오늘 전학 온 학생이 있는데 도와줄
상세 가격소장 1,800원전권 소장 11,790원(10%)
13,100원총 4권완결
4.7(312)
※본 작품의 배경과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실제 지역 및 기관, 단체와 무관합니다. 10살, 아버지를 따라 향하게 된 시골. 주흔은 그곳에서 재벌가 도련님인 강효재를 만난다. 까칠한 그가 마음에 들지 않지만, 또래가 드물어 결국 친해진다. 그리고 18살, 그를 향한 감정이 우정이 아닌 사랑인 걸 깨달은 순간. 아버지가 사실은 꾼이며 효재의 아버지를 죽였다는 걸 알게 된다. “네 잘못은 아니지. 그런데, 나는 다신 널 보고 싶지 않아.” 갑작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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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3,600원전권 소장 14,400원(10%)
16,000원총 5권완결
4.7(180)
* 키워드 : 현대물, 헌터물, 판타지물, 친구>연인, 첫사랑, 재회물, 미인공, 헌신공, 까칠공, 순정공, 짝사랑공, 상처공, 미남수, 다정수, 헌신수, 구원, 사건물 그날은 기적 같은 하루였다. 이계화된 지역에서 사람들이 살아 돌아온 날. 생존자 중 유일한 헌터였던 구사원은 기억을 모두 잃은 대신 디이터(괴생명체)를 사역수로 부릴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얻게 된다. 지나가는 곳마다 죽음과 파괴의 흔적이 남는다는 ‘스크래퍼’의 탄생이었다. 구
상세 가격소장 3,150원전권 소장 15,750원(10%)
17,500원총 5권완결
4.3(179)
대한민국 굴지의 대기업 우성 기업이 키운 두 남자, 무결과 한결. 무결은 태어날 때부터 우성의 미래를 이끌어나가야 할 후계자였고, 한결은 평생 우성에게 후원받아 자란 은혜를 갚아야 할 채무자였다. 모든 것을 가졌기에 당연히 한결 역시 자신의 것이라 생각하는 무결. 어느 순간 그 당연함에 점차 의문을 가지기 시작한 한결은 우성에서 받은 모든 것을 버리고 사라져버린다. 한결의 첫 일탈은 아슬아슬하게 넘치기 직전이었던 두 사람 사이의 균형을 깨어버린
상세 가격소장 2,520원전권 소장 13,320원(10%)
14,800원총 6권완결
4.7(169)
한순간에 모든 걸 잃고 트럭에 치여 사망한 도원. 하지만, 그는 한 번 죽은 뒤 회귀하면서 그동안 자신이 살았던 곳이 소설 속이었고, 오로지 작가의 변덕에 의해 사망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이에 도원은 저를 죽인 작가, ‘쁘띠롤랑’에게 복수하기 위해 제게 붙어 있던 #집착광공 키워드를 떼어내려 직업, 이름, 사는 곳 등을 전부 바꿔 버린다. 차도원과 본래 악연으로 이어져 있던 공들은 그의 변화를 황당해하면서도 점점 그에게 끌리기 시작하는데…
상세 가격소장 2,430원전권 소장 17,910원(10%)
19,9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