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파이어팅커BL 외 1명
희우
4.7(113)
〈몰락한 기사를 갈구하는 욕망〉 : 국산파이어팅커BL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자보 드립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철혈무패의 기사, 레너드 페리도트 백작. 젊은 전쟁광 황제 세이만 데우트 1세는 왕국을 침략하지 않는 조건으로 그를 요구하고, 아무것도 모른 채 레너드는 왕국을 위해 전쟁에 나섰다가 배신당한다. 볼모로 잡히자마자 세이만은 모든 이들이 보는 앞에서 그를 겁간하며 속삭이는데……. “왕국에서 친히 진상한 공물이니
소장 3,500원
감자독
피플앤스토리
4.5(31)
시작부터 잘못된 거짓투성이 사랑, 두 사람 중 누구도 멈추지 못하는 이 커다란 죄! 아비인 승상의 명에 따라 황제를 죽이기 위해 나라 제일의 비파 연주자가 된 재윤. 그는 계획대로 황제의 침실에 들어간다. 황제의 침실에서 재윤은 처음으로 아비의 명을 어기고 황제의 어머니가 불러 주던 자장가를 연주한다. 그러나 곧장 재윤을 죽이리라 생각했던 황제는 오히려 재윤의 손을 끌어 동침한다. 다음 날 다시 황제의 침실로 들어가기 전, 재윤은 환관에게 이끌
소장 1,200원
소소
WET노블
3.9(312)
양성구유로 태어난 권가의 장자 권이윤. 문무겸전, 능력을 인정받아 권가의 차기 가주로 낙점되어 있었다. 지엄한 황제의 명이 내리기 전까지는-. 정4품 미인 권씨는 입궁한 그날 황가의 식구들을 알현하게 된다. 분명 영광된 자리였다. “황상.” “예, 아바마마.” “귀여운 계집이 아닌가.” “예. 그렇습니다.” 이윤은 멍한 정신을 일깨워 정신 차리고 싶었다. 대관절 이게 무슨 난리인가 싶은 마음에 가슴이 답답했다. “형님. 진작 엎어 놓고 박자고
소장 3,700원
나란
블루문
4.0(100)
#시대물 #동양풍 #궁정물 #첫사랑 #애증 #하극상 #금단의관계 #미인공 #다정공 #헌신공 #능욕공 #집착공 #광공 #복흑/계략공 #연하공 #황제공 #사랑꾼공 #순정공 #짝사랑공 #절륜공 #미인수 #단정수 #연상수 #역키잡물 #감금 #왕족/귀족 #피폐물 #하드코어 *본 작품은 근친, 강제 행위 등 비도덕적인 요소가 있습니다. 책 구매에 참조 바랍니다. 어여쁜 동생이었다. 수많은 황자 중 유일한 동복동생이기에 어여쁘지 않을 리도 없지만, 밤 호수
소장 1,000원
모르고트
총 2권완결
4.3(310)
※ 2020년 2월 18일 <프로미스드(Promised)> 본문 일부가 수정되었습니다. 이미 구매하신 고객님들께서는 내 서재에서 삭제하신 후 재다운로드하시면 수정된 파일로 감상이 가능하십니다. 로잉험의 국왕 아르미어드는 제 잘못으로 인해 부모를 잃은 라우렐드 기탄마이어를 거두고 소중히 기른다. 라우렐드는 그를 존경하며 따르지만, 아르미어드는 그가 성인이 된 이후 갑자기 그를 냉대한다. 그에 라우렐드는 그를 향한 연정마저 일찍이 체념하고 그 곁을
소장 1,000원전권 소장 4,000원
헬로미니
비엔비컴퍼니
총 1권완결
3.6(18)
황제 묘영과 예태희는 신분조차 아랑곳하지 않는 절친 사이였지만, 태희의 음인(오메가)발현으로 두 사람 사이는 파국으로 치닫게 된다. 음인은 기피대상이자 축복의 대상으로 태희의 의지와 상관없이 황제와 황국을 위해 후사를 낳게 될 몸. 묘영은 그런 태희가 안타까워하면서도 치솟는 자신의 욕망을 제어하지 못한다. 이때, 가까스로 죽음을 면한 태희는 산속에서 비류(비영)를 만나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태희를 위해 헌신하는 비류.
소장 3,000원전권 소장 3,000원
마뇽
페이즈
4.0(63)
봉래의 태자 허윤은 금지된 숲 속 전각에서 이 세상의 것이 아닌 듯한 아름다움을 발견했다. 악기. 이 세상 사람이 아닌 것 같은 아름다움을 가진 남자, 악기는 두 눈이 없었다. “왜 앞을 보지 못하지?” “눈동자를 잃어버렸습니다.” “왜 여기에 혼자 살고 있어?” “갇혀 있는 겁니다.” 내가 황제가 되면 너를 여기에서 꺼내 자유롭게 해 줄게. 내가 황제가 되면 잃어버린 두 눈도 반드시 찾아 줄 것이다. 그렇게 약속을 해 버렸다. 그러니 악기를
소장 3,000원
김수헬
민트BL
3.7(127)
당신의 취향에 맞춰드립니다. ‘사극’이라는 배경 아래, 당신의 취향은 무엇입니까? ‘군신’이라는 관계 안에, 당신의 취향은 무엇입니까? ‘사랑’이라는 전제 하에, 당신의 취향은 무엇입니까? ‘소유욕’과 ‘표현’의 방법 중에, 당신의 취향은 무엇입니까? 조선의 왕, ‘이후’. 조선의 신하, ‘주서윤’. 같은 배경, 같은 인물. 하지만 완전히 다른 두 가지의 사랑을 보여드립니다. 가질 수 없다면 망가뜨리는 애증의 ‘욕정과 모멸’. 가질 수 없다면
소장 1,500원전권 소장 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