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작품에는 각종 성적 언어 표현 및 하드코어한 플레이, 강압적 관계, 촉수를 제외한 인물 간의 관계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촉수로 환생한 아서아시모프러브크래프트, 눈앞의 중년 남성에게 첫눈에 반해 버리는데……. 첫사랑을 향한 여정이 시작된다. 0. 아서아시모프러브크래프트 1. 견습 서기관 에이엄 2. 근위기서 왈터 3. 근위기사 버나드 4. 자작 밀리언 5. …….

늑대에게 잡아 먹히려던 토끼 수인 혜우를 구해 주고 동굴로 데려온 뱀수인 류하. 어느 날 발정기가 찾아오고, 그 페로몬에 취한 혜우는 그가 잠든 틈에 그의 옆에서 자위를 하고 만다. 그러다 류하에게 제 비밀을 들키고 마는데. *** “원래 뱀 자지는 두 개야. 네 두 구멍이랑 잘 맞지.” 말끝을 따라 동시에 움직인 두 개의 자지 머리가 혜우의 보지와 뒷구멍을 동시에 문질렀다. 기름칠이라도 한 듯 미끈한 귀두가 부드럽지만 단단하게, 두 입구를 번

#촉수플 #유두플 #계략공 #순진수 저승차사 주제에 염라의 신임을 얻고 있는 차사 윤묵. 그랬기에 그는 더더욱 염라의 ‘그림자’를 지키는 일에 심혈을 기울이는데. 츠퍽, 퍽! 밤이면 밤마다 그림자가 찾아와 구렁이처럼 변하고, 윤묵의 입 안을 헤집었다. 그것으로도 모자랐는지 그림자는 다른 곳으로 서서히 촉수를 뻗는데... “우웁... 으, 흐응, 춥...” 윤묵은 발간 입술을 끝도 없이 벌려 굵은 것을 받아내었다. 그걸로 모자라 빠져나가는 녀석을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소재가 등장합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예로부터 군주제로 권력이 세습되던 페르티스 황가. 황태자 진은 명실상부 차기 황제가 될 운명이었으나, 그에게는 누구에게도 들켜선 안 될 커다란 오점이 있었다. 바로 모두에게 경멸 받는 오메가라는 것! 하필이면 그 비밀을 반역을 꾀하는 에즈먼즈 공작에게 들키게 되는데……. * “전하, 좆이 섰습니다.” “……흐윽!” “겉으로는 고상한 척하더니, 저한테 박히고 싶은 겁니까?”

브로디와 오랜 소꿉친구인 에이언은 순진한 그를 놀리기 위해 사창가로 데리고 간다. 여자들에게 브로디를 맡기고 즐기려는데, 여자들이 탄 최음제에 취해 도망쳐 나온 브로디가 그의 품으로 뛰어들었다. 그리고 흥분한 브로디의 아래에 남자에겐 없어야 할 구멍이 있다는 걸 알아채는데. *** “안이 쪼이네. 내 자지가 그렇게 좋아, 브로디?” 웃음 섞인 낮은 목소리에 브로디의 몸이 순간 움칠했다. 그런데도 울먹이는 숨만 내쉴 수밖에 없었다. 엉덩이 사이,

*본 작품에는 유사근친 요소, 양성구유,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소재가 등장합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서양풍 #키잡물 #나이차이 #양성구유 #씬중심 #황제공 #황태자수 #아기수 성기를 두 개 가진 길레이는 카스카에게 배덕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한편, 제 비밀이 들키면 내쫓길까 봐 숨겨왔다. 그러다 성인식을 치른 날 밤. 카스카는 길레이에게 진정한 어른이 되는 방법을 가르쳐주겠다고 하는데……. * “이거는, 그러니까…….”

#동양풍 #궁정물 #귀족/왕족 #오해/착각 #질투 #사건물 #연상공 #무심공 #까칠수 #적극수 #계략수 이정은 왕위계승권이 후순위인 두 번쨰 왕자이지만, 권력에 대한 엄청난 집착을 보인다. 그래서 그는 오랜 세월에 걸쳐서 중요한 귀족과 관료들을 설득 회유하고, 좀 더 큰 나라의 지원까지 얻어낸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남은 회유를 위하여, 단정한 선비인 석준과 마주 앉는다.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서양풍 #궁정물 #귀족/왕족 #친구>연인 #오해/착각 #질투 #사건물 #미인수 #황태자수 #냉정수 #츤데레수 #복흑/계략공 #순정공 #강공 차가운 성격의 황태자, 레온하르트. 그러나 사실 그가 다른 사람을 멀리하는 것은, 숨겨진 비밀, 바로 그가 오메가라는 사실 때문이다. 무도회에 참석 중이던 레온하르트는 와인 한 잔을 마시고 몸이 이상해지는 것을 느낀다. 사람들이 걱정을 하자, 자신이 가장 믿을 수 있는 귀족인 시릴 에드몬드 공작을 불러달라

*본 작품은 강압적인 관계, 잔인한 묘사 등 민감한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로베튼 제 1문파의 수장 일리야 로타브. 살해당한 제 쌍둥이 누이의 오랜 숙원이었던 혁명을 앞두고 그는 잔인하게 살해당했다. “굿바이, 일리야 로타브.” 그 누구보다 믿었던 사촌이자 연인과도 같았던 넬 페스터 필튼에 의해. 배신감에 맘껏 몸부림칠 시간도 없이 까맣게 변한 시야. 다시는 뜨지 못할 것 같았던 눈을 떴을 때, “오빠! 의정

* 본 작품은 양성구유 자보드립 임신드립 장내방뇨 등 호불호가 갈리는 소재가 등장하오니, 작품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대륙 최대 영토전이었던 아실레 제국과 레리타노 제국의 전쟁. 지난한 전투 끝에 카잔이 몸담고 있던 리리타노 제국이 항복하고 그는 패전국 노예가 된다. 그렇게 인간 투견장에서, 경매장에서 나날이 훼손 되어가던 어느 날. 그의 눈앞에 작열하는 태양과도 같던 시아렌이 나타난다. 시아렌은 망설임 없이 노예 카잔을 제 정부로 사들였고

※ 해당 작품은 자보드립을 포함한 강압적 표현 및 성행위 요소, 양성구유, 호불호가 강한 소재가 포함 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종교, 단체, 기관, 기업은 실제와 무관하며 창작에 의한 허구임을 알려드립니다. 1. 황제와 상인 #귀족수 #아방수 #마조수 #아방수 #황제공 #강압공 #집착공 #새디공 껍데기만 남아있던 블랑쳇 상회를 기사회생시킬 정도로 능력 있는 줄리안의 목표는 베스페노 백작가의 탈환이다. 큰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