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쥐
이클립스
총 5권완결
4.6(220)
* 키워드 : 현대물, 계약, 스폰서, 미인공, 다정공, 대형견공, 호구공, 집착공, 복흑/계략공, 재벌공, 존댓말공, 미남수, 까칠수, 상처수, 굴림수, 감금, 연예계, 정치/사회/재벌, 할리킹, 사건물, 3인칭시점, 수시점 * 본 도서에는 강압적, 비도덕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대중에게 잊힌 연예인, 채해인. 벼랑 끝에 몰린 그에게 달콤한 제안이 들어왔다. 바로 SJ시네마의 대표인 선의진에게서 온 두
소장 2,600원전권 소장 16,200원
김작가 외 1명
민트BL
4.1(37)
내 자신보다 나에 대해 잘 아는 스마트폰이 어느 날 갑자기 인간이 되어 나타난다면? “이 정도면 인간화된 모습도 근사한 편이죠? 인간 기준으로 어때요? 잘생긴 게 맞죠?” 남자는 고개를 숙여 다리 사이의 그것을 바라본다. 만면이 확 붉어지는 나를 아랑곳하지 않고 기둥을 감싸 까딱인다. “이게 인간 남성의 성기란 거죠? 제 것은 큰 편인가요? 어제 사용감은 어떠셨나요?” “다, 당장 나가! 신고하기 전에!” 연인에게 차이고 술을 퍼마신 다음 날,
소장 4,000원전권 소장 16,000원
카르페XD
B&M
4.6(7,329)
어느 날 이세계 ‘지구’로 넘어오게 된 마법사 오즈. 처절한 노숙 생활을 하다가 사기를 당해 클럽 도밍고에 팔려 왔더니 아름답고 다정하면서도 유명한 배우, 로제 프라이스를 만나 버렸다. “다, 당신이 아름답긴 하지만 그렇다고 냉큼 사귀자고 할 정도는 아니야.” 로제의 시선을 마주하지 못하며 오즈가 말했다. 긴 침묵이 흘렀다. “하지만 오즈.” 잠시 후 로제가 휘둥그레진 오즈의 눈을 직시하며 말했다. “나는 그냥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성격도 좋고
소장 2,400원전권 소장 1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