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비
에브리웨이 스낵노블
4.3(6)
차에 치인 후 의식을 잃은 온채준. 깨어나 보니 웬 낯선 공간에 와 있다. 그곳에서 마주친 기이한 남자가 온채준에게 말한다. “49일을 주마. 그동안 악마로서의 본분을 다해 이곳을 번성시키면, 내 마신의 권한으로 널 살려주겠다.” ‘대체 뭔 소리야.’ 그렇게 다시 눈을 뜬 온채준. 온채준의 이야기를 들은 그의 친구 강인후는, 하얗게 질린 얼굴로 말한다. “잘 들어. 넌 이제부터 악마 짓을 해야 해.” “궁금한 게 있는데.” “…….” “네가 싫
소장 1,000원
라그노
향연
4.9(455)
수 백 년 전에 봉인된 마족 켈레스를 토벌하기 위해 출정에 나선 레온하르트의 기사단은 결국 전멸 위기에 놓인다. 이때 마족 켈레스는 기사단장 레온하르트에게 그의 기사단을 놓고 다소 음험한 제안을 하는데….
소장 3,400원
야로안
블릿
4.5(80)
저마다의 삶을 살아가는 중년 아저씨수 고수위 단편 모음집 〈XXX manny〉 #쌍둥이공 #미인공 #인성에문제있공 #떡대수 #함몰유두수 #3P #원홀투스틱 #배뇨플 #피스트퍽 #제모플 “초면이라 착하게 굴려고 했는데...어쩔 수 없네요. 후장 한번 뚫고 얘기해요, 아저씨.” 그럴듯한 직장도, 가정도 없이 일용직 생활을 전전하는 태욱. 어느날, 우연히 고액의 보모 구인 자리에 뽑히고. 첫 출근을 하고 나서야 자신이 돌볼 쌍둥이가 어린아이가 아닌
소장 4,200원
로아닌테스
Mare
0
게이 BJ로 활동하고 있는 혁수. 그는 게이가 아니지만 집안 사정 때문에 시작한 게 지금은 취미가 되어 4년째 게이 BJ로 활동하고 있다. 어느날 회사 동료이자 라이벌인 서진에게 그 사실을 들키고 마는데...
윤녁
희우
4.5(100)
#자보드립 #현대물 #오메가버스 #라이벌/열등감 #애증 #하극상 #계약 #서브수있음 #SM #리맨물 #고수위 #하드코어 #도그플 #결박 #수갑플 #도뇨관삽입 #베타X알파 #강공강수 #냉혈공 #능욕공 #미인공 #강공 #냉혈수 #우월수 #군림수 #떡대수 #능력수 #집착수 태어날 때부터 군림하기 위해 태어난 극우성 알파지만, 실은 모욕과 수치에 성적 쾌락을 느끼는 류하진. 러트가 온 날 ‘김 실장’을 통해 섹스 플레이 담당자를 예약한 뒤 호텔로 들어
소장 1,600원
카리파
FAINT 페인트
4.7(51)
#황제X신하 #이공일수 #신하공 #황제수 #하드코어 #오메가버스 #촉수플 #조교 #ㅇㅎㅌㅅㅌ 아센조 제국의 황제 노이샤 할리온. 황족이 전부 죽는 비극의 아래 혼자 살아남은 유일한 적통이다. 하지만 알파만이 황제의 권좌에 오를 수 있는 제국에서 오메가로 발현한다. 절대 드러나지 말아야 하는 자신의 형질을 마탑주인 이안에게 들키면서 서서히 자신의 욕망을 마주하게 되는데……. * * *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완전히 노이샤의 몸을 덮은 이안은 그의 상
소장 3,300원
다소다 외 1명
웨일노블
4.4(83)
※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및 하드코어한 장면이(3p, 인외존재, 산란플)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 전 참고 부탁드립니다. ■ 가지유인 by 필수 #현대물 #하극상 #멸치였공 #복흑/계략공 #연하공 #동정공 #떡대수 #왕년조폭수 #중년수 #미남수 #호구수 #감금 #수치플 #공시점 #역키잡 · 공 : 임지훈. “여보라고 불러 주세요.” 보육원 출신. 출생부터 지금까지 누군가를 속이면서 살아왔지만 사랑받고 싶어 안달이 나 있다. 호구 하나
소장 3,800원
5.0(2)
여왕님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성찬, 경험많은 척 굴지만 그는 사실 진짜 경험은 없다. 어느날 노예 경험이 많은 도욱을 만나게 되는데...
아르티움
글림
총 2권완결
4.6(5)
지친 도유의 목소리가 지혁의 화를 더 돋웠다. “넌 언제쯤 날 믿을 거냐?” “네가 하고 다니는 일을 아는데, 어떻게 믿어.” “….” “네 양아버지가 벗으라면 벗을 거잖아.” “….” “실제로 같이 잔 녀석의 목을 딴 적도 있고.” “임무였어.” 인상을 찌푸린 도유의 검은 눈동자가 파르르 떨렸다. 질끈 깨문 입술은 당장이라도 피가 날 정도로 붉어졌다. * 어릴 때 양아버지에게 입양되어 살인 청부업자 검은 늑대로 키워진 이도유. 스스로 조직에
소장 300원전권 소장 3,600원
석삭
어썸S
4.8(6)
#현대물 #계약 #호구공 #우월수 #리맨물 #박는_쪽이_당신_이라고 #전_대표님_허락이_있어야만_합니다 고스펙을 가지고도 자꾸만 낙방하는 민성에게 온 달콤한 제안. 대표 비서직이라는 말에 거절하지만, 연봉에 자꾸만 마음이 흔들린다. [면접이라도 한 번 봐라. 연봉이 1억이야. 사실 나도 정확히 무슨 일 하는지는 모르겠는데 우리 같은 부류를 찾는다고 하더라.] 담배 한 갑 사기도 빠듯해진 민성은 1억이란 돈에 넘어가 면접을 보겠다고 하는데. 민성
서트
체리비
4.6(144)
*본 작품에는 강압적, 비도덕적,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나는 얼른 나의 알파의 앞으로 달려가서 그를 올려다보았다. “집사가 제게 나가라고 했어요.” “…….” “당신이 원했다고 했어요. 아니죠?” 그건 요즈음 들어 아주 드문 행동이었다. 나의 알파는 자신을 꼴도 보기 싫어하던 내가 자신을 올려다보며 말을 붙이자 딱딱하게 굳어선 나를 내려다보았다. “아니잖아요. 그렇죠?” 나는 재차
소장 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