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쥐
이클립스
총 5권완결
4.6(223)
* 키워드 : 현대물, 계약, 스폰서, 미인공, 다정공, 대형견공, 호구공, 집착공, 복흑/계략공, 재벌공, 존댓말공, 미남수, 까칠수, 상처수, 굴림수, 감금, 연예계, 정치/사회/재벌, 할리킹, 사건물, 3인칭시점, 수시점 * 본 도서에는 강압적, 비도덕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대중에게 잊힌 연예인, 채해인. 벼랑 끝에 몰린 그에게 달콤한 제안이 들어왔다. 바로 SJ시네마의 대표인 선의진에게서 온 두
소장 2,600원전권 소장 16,200원
손태옥
문라이트북스
총 2권완결
4.4(343)
[현대물, 오메가버스, 스폰서, 할리킹, 나이차이, 몸정>맘정, 애증 재벌공, 강공, 집착공, 후회공, 사랑꾼공 자낮수, 순진수, 도망수, 임신수, 단정수, 애정결핍수 ] 누구에게나 착한 애, 이해원. 해원은 언뜻 스물 두 살의 평범한 대학생이지만, 실은 불행하다. 어려운 형편에 술집 아르바이트와 학업을 병행하며 우성 오메가라는 형질 때문에 질 나쁜 알파들의 괴롭힘을 받지만 착하고 순한 성정 탓에 당하는 게 일상이다. 2년간 헌신했던 애인에게
소장 3,400원전권 소장 6,800원
에믹
M블루
4.3(210)
세상에서 가장 빠른 스포츠이자, 한 시즌 당 드는 돈이 몇천억 원을 호가하는- 그야말로 ‘돈지랄’ 스포츠인 포뮬러 원. 최고 속도가 360km/h를 넘나들고, 6억 명이 넘는 팬들이 전 세계에 포진해 있다. 대당 100억 원이 넘는 경주 차에 앉을 수 있는 사람은 전 세계에서 단 20명뿐이다. F2 챔피언을 거머쥔 뒤 F1에 어렵사리 데뷔한 한국인 선수, 한지운. 한국인 최초 F1 진출이라며 떠들썩했던 것도 잠시, 저조한 성적으로 인해 관심이고
소장 1,800원전권 소장 15,000원
청연덕
로즈힙
4.1(131)
신춘문예 공모전 탈락만 벌써 5년째. 시인시망생인 서건은 생활고에 시달리다 고수위 BL 소설을 쓰며 근근히 입에 풀칠하는 생활을 이어가고 있었다. 그런 그에게 도착한 쪽지 한 통. [‘수련’님의 작품 ‘형이 내 안에 들어왔다’를 ‘진달래’님이 컨택했습니다. 수락하시겠습니까?] “말이 1대1 맞춤 서비스지. 스폰서 소개시켜주고 스폰 받으라는 소리잖아.” 서건은 잠시 고민했다. 그러나 당장 돈이 급한 서건의 고민은 길지 않았고 그대로 링크를 클릭한
소장 3,200원전권 소장 6,400원
새벽바람
프리즘
3.8(152)
“술 한 잔 사는데 얼마면 돼?” “저는 조금 비싼데요?” 그를 닮은 비슷한 사람이었다. 그래서 가볍게 원나잇을 했다. “표정이 그게 뭐야.” 그런데 그와 다시 만났다. 내가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세경 어페럴’의 이사로. “당신이, 우리 형 친구라고요……?” 게다가 그 이사가 형과 친구라고 한다. 그래서 애써 무시했지만……. “이쪽은 겨우 시작인데, 너는 마지막이라고 말하니까 화가 나지.” 귓가에 속삭여지는 말이 달콤하고, 또 섬뜩했다. 이게
소장 4,000원전권 소장 8,000원
칠밤
시크노블
총 3권완결
4.6(11,512)
#현대물 #스폰서 #신분차이 #미인공 #다정공 #헌신공 #강공 #재벌공 #사랑꾼공 #절륜공 #천재공 #미인수 #순진수 #단정수 #상처수 #능력수 #외국인 #할리킹 #달달물 #일상물 #힐링물 #성장물 #3인칭시점 뉴욕의 한 허름한 호텔에서 하우스 키핑 일을 하며 외삼촌의 학대를 간신히 버티는 현. 밤낮없이 일하다 새벽이 되어서야 유일한 취미인 그림을 그리는 현은 어느 날, 우연히 호텔 605호에 묵는 정체모를 투숙객과 얽히게 된다. 처음에는 단순
소장 1,200원전권 소장 8,400원
나다
더클북컴퍼니
3.8(40)
어느 날 아침, 따스한 햇볕 속에 눈을 뜬 ‘나’는 다정하게 키스하는 아름다운 한 남자의 모습에 당혹스러움을 느낀다. 남자가 누구인지, 자신과 무슨 관계인지, 심지어 ‘나’자신이 누구인지조차 기억이 나지 않았던 것. 기억을 잃고 당혹스러워하는 ‘나’에게, 아름다운 남자는 당신은 알렉스 웰쉬라는 햇병아리 화가이며 자신은 그의 연인인 나단 크리스텐슨이라고 알려준다. 그리고 기억은 차차 되찾으면 된다고 ‘나’를 다정하게 위로하지만, 어쩐지 그는 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