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작품에는 강압적 행위, 신체 개조, 양성구유 등의 소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작품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임상 실험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택하는 실험 5일차가 되던 날, 자신의 몸에 어떤 이상한 것이 생긴 것을 발견한다. 두려운 마음에 저를 담당하고 있는 담당자를 찾아간 택하는 더욱 충격적인 일을 겪게 된다. “자지가 핑크색이네.” “…….” “보지도 그러려나?” ---- “택하군, 걱정하지 마세요.” “흐, 흐으으…….” “택하군의 앞

*본 작품은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관계 묘사 및 일부 불쾌함을 줄 수 있는 단어 내지는 표현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호월문의 진산제자인 백리청라. 또래보다 높은 성취, 단정하고 아름다움 외모, 그리고 정의로운 성품으로 무림에 소문이 자자한 그는, 남들이 알게 된다면 모두 손가락질해 마땅한 기묘하고 비밀스러운 취향을 가지고 있었다. 그건 바로, 누군가에게 완전히 굴복당하고 싶다는 욕망. 하지만 그 욕망은 현실에서 이루어질 가망이 거의 없었는데…. 백

#SM #금단의관계 #하드코어 #질투 #애증 #개아가공 #능욕공 #광공 #냉혈공 #광수 #굴림수 #약피폐 "이상하게 선생님만 보면 고추가 커져요." "...." "매일… 선생님한테 박히는 상상을 하거든요." 침이 꼴깍, 넘어가는 소리가 들렸다. 그쵸, 맞죠. 선생님 알고 있었죠, 제 좆이 선생님 볼 때마다 껄떡거리는 거. "집에 아무도 없어요." 선생님이랑, 저 빼고요. . . . 그는 아무것도 모르는 숙맥이었으면서, 이제는 나를 잡아먹을 것처

지속되는 장마와 태풍으로 자원을 수입할 길이 없어 에너지 부족 국가가 되어버린 대한민국. 그렇게 나라가 망해가는가 싶을 때쯤 성적으로 절정에 이르렀을 때 몸에서 빛을 뿜는 경인(景人)이라는 존재가 나타난다. “제, 제발 한번만요! 한 번만 예외로 봐주시면 안 될까요?” “안 됩니다. 한수호 씨는 벌써 4일 연속 근무를 모두 채우셨습니다. 건강과 안전을 위해 3일 뒤에 다시 오십시오.” 돈이 필요한데 돈 벌 길이 막혀버렸다. 그런데 그런 수호에게

잘못했어요, 도련님 입에 풀칠할 곳을 찾아 윤 대감 댁 머슴으로 팔려 온 동이. 어느 날 동이는 그 댁의 도련님인 도헌의 앞에서 값비싼 청화백자를 깨트리고, 도헌은 길이와 굵기, 모양이 다른 회초리를 꺼내 들며 벌을 주겠다고 하는데……. * 앞이 번쩍 튀었다. 훤히 내어놓은 볼기짝 위로 회초리가 가느다란 선을 새겼다. 소리를 내지 않으려 애를 쓰고 있었지만, 얼얼한 통증에 앓는 소리가 절로 새어 나왔다. “자, 잘못, 했, 으흑!” 연신 애원해

뉴욕 맨해튼에서 활동하는 청부업자 네이선은 살인 청부 임무를 실패한 것과 동시에 곤경에 처했다. “죄송합니다. 방을 잘못 찾은 것 같…….” “네가 벨보이가 아니라는 건 방에 들일 때부터 알았어.” 잘못 전달된 장소, 뒤바뀐 타깃. “난 말이야, 원래 몸 로비는 질색이라고.” “어…….” “하지만 한 번 정도는 나쁘지 않겠지.” 그리고 시작된 엉뚱한 오해. “합격이야. 이다음부터는 침실에서 할까?” 네이선에게는 그저 한 번의 실패를 모면하기 위

※ 본 작품은 저속한 표현(자보드립, 욕설)과 형질 및 신체 개조와 양성구유, 장내 배뇨, 다수와의 성관계, 강압적인 관계를 포함한 비윤리적이고 호불호가 나뉠 수 있는 소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총이 좋아, 내 자지가 좋아? 하나만 골라.” 뛰어난 재능으로 불법 투기장의 선수로 이름을 날리던 도윤은 어느 날 투기장에 들이닥친 게일과 조우하며 알파로서 최악의 경험을 하게 된다. 이후 투기장이 폐쇄되고 돈이 급해진

※PART.21권의 출간일이 10월 18일 오전 7시로 변경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해당 도서에는 각종 저속한 언어 표현이 많습니다.※ ※19금 방송 소재로 채팅창이 등장합니다.※ PART.1 과묵한 선배의 은밀한 사생활 PART.2 수면간 PART.3 히트 사이클 PART.4 오르가슴 PART.5 시오후키 PART.6 노예 교육 방송 PART.7 발정난 수캐 PART.8 임신 교육 PART.9 교배프레스 PART.10 오메가 세뇌 절정

지스 가노한은 죽을 때까지 자신의 손아귀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했다.

작품 키워드 : #고수위 #판타지물 #BDSM #역키잡 #쌍방구원 #순애물 #사건물 #미인공 #절륜공 #까칠공 #후회공 #인외공 #집착다정공 #갓기공 #문란공 #자낮공 #미남수 #바보수 #동정수 #마조수 #헌신수 #능력수 #잡초수 #자낮수 1) 인물소개 *공 : 아스모데우스 아름다운 외모를 가진 치천사. 지옥의 악마들과 문란한 성관계를 가지는 색정광. 색욕의 악마 자리를 탐하여 바신에게 심사를 요구한다. 하지만 악마를 혐오한다는 소문이 돈다.

#현대물, 미남공, 존댓말공, 짝사랑공, 미인수, 단정수, 무심수 #sm, 계약, 일상물, 하드코어 패션쇼 디렉터의 제안으로 성인용품점 도구 시연의 영상 속 조교로 취직하게 된 도영. 거기서 마주한 것은 비비라는 남자였다. 남자가 맞나 싶을 만큼 여리여리하고 하얀 몸. 도영은 저도 모르는 사이에 혀 밑에 고인 침을 삼켰다. *** “흐아아! 케인, 조교님, 흐아앙!” 단정한 모습만 보여주던 그가 제 손길에 교성을 지르며 자지러진다. 천사,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