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래
고렘팩토리
총 5권완결
4.4(1,260)
[현대물, 오메가버스, 계약, SM, 하드코어, 첫사랑, 원나잇, 다정공, 능욕공, 연하공, 대형견공, 능글공, 재벌공, 짝사랑공, 절륜공, 존댓말공, 미남수, 순진수, 다정수, 연상수, 강수, 단정수] 상원 그룹의 막내아들이자 마케팅 담당 이사 백도영. 그의 비서로 일하는 유연우는, 어느 날 상사의 부름에 옥상으로 올라간다. “연우 씨, 남자랑 잔 거 처음이라며.” “제가… 이사님께, 그런 말을….” “응, 했죠.” 상사 앞에서 흐트러진 모습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0,000원
김벌꿀
페로체
총 3권완결
4.7(1,907)
*본 작품은 장내방뇨 등의 배뇨 플레이를 포함하고 있으니 도서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회식이 끝난 밤. 귀가하려던 진우는 엉망으로 취한 요주의 신입사원 주희성을 얼떨결에 떠안는다. “……화장……실…….” “뭐요? 뭐?” “터질 것, 같아요…… 욱, 웁.” 제정신이 아닌 듯 보였던 그는 진우의 집에 침입하자 돌연 본색을 드러내고, 진우는 오래전 원나잇 파트너에게 먹튀 전적을 들통날 위기에 처하는데. “이름은 가짜고, 번호도 모르고, 가게는
소장 2,300원전권 소장 7,100원
하루후에
총 4권완결
4.2(52)
유일한 가족이 떠나 버린 후 힘겨워하던 혜담의 앞에 기억을 잃은 한 남자가 나타난다. 화려한 외모와 귀족 같은 자태와는 달리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는 남자에게 혜담은 바보 온달이라는 이름을 지어 주고 정을 주는데. 나타났을 때만큼 갑작스럽게 사라진 온달, 그리고 몇 년 후. “우리 만난 적 있습니까?” 갑작스럽게 혜담의 상사로 나타난 온달, 아니 그 남자 레오 루이스. 알 수 없는 이유로 혜담이 꼭 자신의 비서로 일해 주기를 요청해 온다. 네가
소장 500원전권 소장 9,200원
에뷔시
블랙피치
4.0(59)
30대가 된 도윤은 이젠 연애니 사랑이니 다 귀찮기만 하다. 필요 때문에 원나잇만 전전하던 도윤은 오랜만에 들른 단골 술집인 하일렌에서 얼토당토않은 말을 듣게 된다. “나 축소 수술받을래요.” 너무 커서 써보지도 못하고 차인다는 남자. 동양 사람이 커봤자 얼마나 크다고. 도윤은 그렇게 생각하며 넘기려 하지만, 시선은 자꾸만 아래로 향한다. 넘쳐나는 호기심을 이겨내지 못한 도윤은 남자를 유혹하곤 그의 바지 지퍼 손잡이를 조심스럽게 내린다. 그리고
소장 2,800원전권 소장 8,400원
김수헬
민트BL
3.7(67)
빌어먹을 남메가의 본능으로, 임신해버렸다. 천하에 둘도 없는 개X끼의 아이를! 경리팀 말단 사원 “예신영”은 DH건설의 후계자이자 우성 알파 “도건우”와 하룻밤 실수로 아이를 가진다. 회사 생활은 물론, 남자 오메가임을 철저히 비밀로 하며 살아온 인생이 송두리째 뒤바뀔 일이건만! 타고난 모성애가 뱃속의 아이를 외면할 수 없게 한다. 아이를 낳기로 마음먹은 신영은 건우에게 “서로의 인생에 간섭하지 않을 것”을 요구하며 혼자 그의 아이를 낳겠다고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
한가린
라피스
4.0(72)
도구로써 이용당하기만 하는 알파의 운명으로부터 도망친 문성하. 베타라는 벽을 깨고 치열한 노력 끝에 알파들 위에 올라선 한지안. 비가 쏟아지는 어느 여름날. 지안은 러트 사이클로 인한 쇼크로 길거리에 쓰러진 성하를 구해 집으로 들인다. 그저 일회성 쾌락만을 좇던 한지안은 완벽하게 제 취향인 성하를 주워 장난감처럼 데리고 놀려 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의 끝없는 다정함과 진중하게 건네는 애정에 점점 자신의 일상에 변화가 찾아옴을 느낀다. 하지만
소장 500원전권 소장 10,000원
쯔바사
BLYNUE 블리뉴
4.2(172)
#덩치수, 못생긴수, 중년수, 미남공, 능력공, 몸짱공, 연하공, 각종공 #현대물, 판타지물, 궁정물, 친구>연인, 애증, 하극상, 원나잇, 나이차이, 다공일수, 서브공있음, 미인공, 다정공, 능욕공, 능글공, 집착공, 광공, 개아가공, 재벌공, 사랑꾼공, 절륜공, 소심수, 허당수, 평범수, 호구수, 연상수, 상처수, 굴림수, 얼빠수, 회귀물, 차원이동/영혼바뀜, 인외존재, 질투, 이국인, 왕족/귀족, 리맨물, 코믹/개그물, 하드코어 중년수와
소장 3,200원전권 소장 9,200원
링고
시크노블
총 2권완결
3.4(22)
*키워드_회장님손자공, 싸가지없공, 난당신을찍어버렸공, 무심수, 비서수, 집요정수, 그찍은도끼저리버리수. “휴가라고 하셨습니까?” “그래. 하와이.” 능글맞은 사장의 명령으로 외국에 있는 회장님의 손자를 찾으러 간 비서, 채정운. 느닷없이 찾아간 그곳에서 우연히 마주친 남자와 뜻밖의 하룻밤을 보낸다. “당신이 내 밤을 책임져야지.” “왜, 왜지?” 묘하게 허둥대는 목소리에서 의언은 그가 반쯤 잠이 깬 상태라는 걸 직감적으로 깨달았다. “당연한
소장 2,700원전권 소장 5,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