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그늘
BLYNUE 블리뉴
총 5권완결
4.5(94)
*본 작품에는 주요 인물 간의 강압적 관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동양풍가이드버스 #배틀로코 #무자각개아가공 #업보공 #의외로연하공 #까칠츤데레수 #정신력튼튼수 #무심한듯다정수 “너는 지금… 첫 단추를 존나게 잘못 끼운 거야.” 읽고 있던 동양풍 피폐 BL소설에 빙의한 S급 가이드 신재희. 그는 옆 나라 천호국 황제 범여가 가이딩이 부족한 에스퍼임을 깨닫고, 원작의 전쟁을 막기 위해 그의 가이드를 자처한다. 그
소장 2,700원전권 소장 15,100원
총 25화완결
5.0(43)
소장 100원전권 소장 2,500원
강유비
여름의BL
총 2권완결
3.7(9)
키워드 #현대물 #동양풍 #판타지물 #배틀연애 #애증 #구원 #초능력 #코믹/개그물 #3인칭시점 #미남공 #다정공 #울보공 #헌신공 #강공 #능글공 #연하공 #존댓말공 #햇살연하공 #미인수 #강수 #냉혈수 #까칠수 #무심수 #연상수 #상처수 #자낮어둡수 소년 만화를 읽다 잠이 든 최현승. 눈을 떠보니 기이한 달 하나가 떠 있는, 이세계에 떨어져 있다. 그리고 그 안에서 텐시우라는 묘한 사내를 만나게 되는데- “이게 뭐하는 짓이지?” “몰라서 물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피사
페로체
4.6(115)
친구도 가족도 없이 가진 것이라곤 빚뿐인 고성하. 그는 어느 날 새벽 납치를 당한다. “사채업자예요?” “더 악독한 사람.” 제 손에 칼이 쥐여지는 것에 성하는 죽음을 예감하지만 그 칼이 향한 곳은 백잔별의 심장이었다. “날 죽여 줄 사람을 찾아다녔어.” “…….” “그리고 그게 너야.” 그렇게 말하는 그의 눈이 왜 슬퍼 보였는지. 어떻게 칼에 찔려도 죽지 않는 것인지. 고성하는 백잔별이 궁금해지고. “은근슬쩍 끌어안은 거 봐줄 테니까, 이제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총 121화완결
4.9(3,838)
소장 100원전권 소장 11,800원
천산홍엽
툰플러스
총 6권완결
4.1(16)
[인간 마을의 귀족(貴族)이라는 것들이 백성들의 고혈을 착취하며 저들의 배만 불리고 있으니 괘씸하다. 백 년 동안 이들의 심장 백 개를 취한다면 하늘에 올라 천호(天狐)가 될 수 있으리라.] ‘천호’가 되고 싶은 여우 요괴 비비. 사냥감을 고르던 중 우연히 어린아이를 구해주게 되는데……. 이 아이, 소매에 매달리는 모양새가 아무래도 심상치 않다. “비비 님은 엄청 무서운 분이실 줄 알았어요.” “그럼 너는 내가 어떠하느냐?” “…무척 아름다우세
소장 2,500원전권 소장 19,000원
총 158화완결
4.9(141)
소장 100원전권 소장 15,400원
파사
문라이트북스
총 3권완결
4.4(63)
칠국에서 지배 계층으로 군림하는 수인들은 아름다운 외모와 인간보다 우월한 조건들을 가지고 있지만 높은 확률로 난임의 몸을 타고난다. 푸른 눈을 타고 난 소수의 인간이 수인을 수태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가지는데, 이 벽인(碧人)들은 태어나자마자 중앙 정부에 소속되어 씨내리 도구로써 사용될 수밖에 없는 운명. 처음 임무를 맡은 벽인 유윤명(공)은 가장 부유한 교국의 제후, 윤청염(수)의 씨내리로 파견되는데….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
당밀
페이즈
4.8(2,206)
*작품 소개(서문) ※강압적관계, 가스라이팅 등 비도덕 요소가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명망 높은 최씨 가문의 삼대독자인 지한에게 김서온은 늘 눈엣가시였다. 더부살이하는 고아 주제에 집안의 장남 행세를 하고, 아비의 총애를 빼앗고, 이제는 혼처까지 앗아가려 한다. 결국 가솔들이 집을 비운 날, 서온에게 본때를 보여주기 위해 미약을 사용하는데... * * * “형님, 제가 싫으십니까?” “…….” “저 또한 형님이 죽도록 싫었습니다. 존경심
소장 3,900원
밤꾀꼬리
인앤아웃
4.7(656)
인적 드문 산골 마을에 간만의 경사가 생겼다. 바로, 아이들의 글공부 선생 ‘유운’의 혼례식. 봉변당할 뻔한 여인을 구해주었다가 장가를 들게 되었다니 이보다 좋은 일이 있을까. 그러나 이 경사스러운 날. 유운은 식장 뒷방에 헐떡거리며 갇혀 있었다. ‘대체 왜 이런 꼴이…….’ 미혼약에 취해 사지가 마비된 유운은 얼굴마저 점점 풀어지고, 신랑이 원치 않는 혼례는 착착 진행된다. 그리고, “……저렇게 웃을 사람이 아닌데?” 제 옛 대사형을 만나러
남예소
녹턴
총 4권완결
4.4(97)
정과 사가 대립하는 혼돈의 세상 속, 명문 정파 '월악검파(月岳劍派)'의 적자 '백온'은 소문주로 내정된 이복형의 핍박을 받으며 살아가던 중 음모로 어머니를 잃고 생명의 위협까지 받게 된다. '반드시 살아남으라'는 어머니의 유언에 따라 온은 사마외교로 알려진 '적영교(赤影敎)'에 '영소'라는 이름으로 숨어들고, 뜻하지 않게 '염라 장로'라 불리는 창랑의 아흔아홉 번째 제자가 되고 마는데…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2,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