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초
BLYNUE 블리뉴
4.1(646)
#억제제알레르기있공 #도덕적인재벌공 #침대에선능욕공 #침대에선반말하공 #러트파트너베타수 #비서수 #눈물많수 #원래는베타였수 #형질변하수 #임신도망수 사랑은 형태는 달라도 원천은 같다. 각자 다른 방식으로 주의를 잃고 흔들린다. 내가, 내가 아닌 순간을 맞이한다. 러트 억제제에 들어있는 특정 성분에 알레르기가 있는 주신은 억제제를 복용하지 못한다. 무조건 섹스로 러트를 보내야 하는 그는 임신과 본딩의 위험이 없는 베타 남성만 파트너로 삼는다. 러
소장 4,950원
섬모래
4.5(1,216)
*본 작품에는 단역 캐릭터에 의한 성추행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임신출산육아물아주많이 #리맨물한스푼 #캠퍼스물두스푼 #극초반약배틀연애 #개아가는아니지만철없공 #무심>사랑꾼공 #수오해했공 #수바보공 #늦게발현한오메가수 #야무지고똘똘한수 #주변사람들이다좋아하수 #아들바보수 군대까지 갔다 온 내가 임신이라니?! 남자에겐 전혀 관심이 없던 성진은 어쩌다 보니 하게 된 인욱과의 원나잇 이후 몸이 뭔가 이상해졌다고
소장 4,050원
김구름
B&M
총 4권완결
4.7(434)
#아랍미남공 #석유재벌공 #능글다정공 #수한정주접공 #사랑을위해국적도바꿀수있공 #이민까지결심한공 #미인수 #얼빠수 #K-소시민수 #의도치않게유혹수 ST오일 인사팀 대리 온누리는 어느 날 팀장으로부터 주말 특근을 요청받는다. 특근 목적은 아랍인인 대표님 가족들의 서울 시내 투어를 돕는 것! 특근 수당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나간 곳에서 누리는 눈이 튀어나올 정도로 잘생긴 대표님의 동생, 카디르를 만나게 된다. 빛나는 그의 외모에 감탄하는 것도
소장 1,000원전권 소장 4,800원
김벌꿀
페로체
4.7(1,895)
*본 작품은 장내방뇨 등의 배뇨 플레이를 포함하고 있으니 도서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회식이 끝난 밤. 귀가하려던 진우는 엉망으로 취한 요주의 신입사원 주희성을 얼떨결에 떠안는다. “……화장……실…….” “뭐요? 뭐?” “터질 것, 같아요…… 욱, 웁.” 제정신이 아닌 듯 보였던 그는 진우의 집에 침입하자 돌연 본색을 드러내고, 진우는 오래전 원나잇 파트너에게 먹튀 전적을 들통날 위기에 처하는데. “이름은 가짜고, 번호도 모르고, 가게는
소장 3,550원
서글픈빻빻이
blackD
4.8(469)
#mc물 #우성알파x알파 #ntr…….? #우성알파가좋은공 #찐사랑인데능욕하는공 #알파한테잡아먹히는우성알파수 #회사에서당해버리수 소심하고 어두운 성격 탓에 알파임에도 연애라곤 해본 적 없는 문수범. 그는 같은 팀 팀장 송세준을 오랫동안 짝사랑해 왔다. 하지만 송세준은 인기 많은 우성 알파라 짝사랑만 계속하며 마음을 숨기고 있었는데…. <러브러브러브 베타 테스터의 주의 사항을 알려 드립니다.> 1) 이 어플을 사용하시면 주변 사람들은 당신의 존재
소장 1,000원
꼬북밥
벨로나
총 2권완결
4.6(1,235)
‘대상을 네 완벽한 암시 아래 두려면 채찍과 당근을 헷갈리게 해서는 안 된다.’ 적당한 고통과 즐거움. 우진은 능수능란하게 강약을 조절하고 상과 벌을 분명하게 내릴 줄 알았다. 규호가 갖고 있는 욕망의 일부를 짧은 순간 빠르게 파악한 우진이 양쪽 엉덩이를 손으로 쥐었다. 얻어맞아 열이 오른 살결이 보들보들하면서도 뜨거웠다. 그것을 부드럽게 주무르면서 우진이 그를 불렀다. “규호 선배. 내가 선배 때문에 방금 애인이랑 헤어졌는데.” 이우진은 저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200원
4.4(270)
짝사랑했던 대학교 선배 권서담이 유부남이 되어 나타났다. 같은 오메가끼리 결혼했다는 사실에 당황하는 것도 잠시, 장우는 히트사이클이 온 서담을 호텔로 끌고 가게 된다. 그날 일을 약점으로 잡힌 서담은 장우의 협박으로 인해 그와 지속적인 관계를 가지게 되는데…. “오늘은 집에 빨리 가야 돼… 제발, 오늘만 봐줘.” “왜 빨리 가야 하는데요.” “남편이, 오늘은 빨리 오라고─.” 멍청하긴. 그런 말을 하는데 보내 주겠어? 말을 다 하기도 전에 장우
정이소
수려한
4.4(660)
#오메가버스 #재회물 #리맨물 #연하공 #집착공 #다정공 #대형견공 #미남수 #연상수 #능력수 #까칠수 #군림수 도희원(31) - LK 그룹 회장 사생아, 오메가 “이게 내 냄새야. 내가 어디에 있든 꼭 기억해야 해. 알겠지?” 우성 알파로 발현했다가 오메가로 변형되어 가는 희귀 케이스. 길거리에 서면 누구나 한번은 돌아볼 법한 미남. 결벽증이 있어서 타인과 접촉을 꺼리며, 일에 있어서는 늘 완벽주의를 추구한다. 형질을 숨기고 살며 자존심이 센
소장 5,000원
뚜옹리
4.3(686)
※ 작중 트리거 요소가 일부 포함되어 있으니 이용에 주의 부탁드립니다. #현대물 #기억상실 #오해/착각 #리맨물 #정치/사회/재벌 #할리킹 #첫사랑 #재회 #수한정다정공 #능글공 #냉혈공 #능욕공 #절륜공 #후회공 #재벌공 #가난수 #미인수 #순진수 #단정수 #상처수 #굴림수 #도망수 #피폐물 #삽질물 #3인칭시점 #하드코어(요도플, 브레스컨트롤 등) 그의 기억이 돌아왔다. 떠날 때와 같이 제멋대로. “정말…… 미안해요. 돌이킬 수 없다는 걸
소장 3,200원
원믹
딥블렌드
4.6(1,305)
수한은 프라모델에 빠져 뒤늦게 전공을 바꾸고 기계 설계 1팀에 입사한다. 그리고, 직속 상사인 우지오 과장을 만나게 되는데. “자기야. 오래 기다렸어?” “아뇨. 방금 왔어요.” 특이하게도 우지오 과장은 모든 부하 직원을 ‘자기야’라고 부른다. 문제는, 그 말에 설레는 건 게이인 수한뿐이라는 점이다. 엉덩이도 탐스럽게 생긴 데다 잘생긴 얼굴로 ‘자기야’라고 부르니 매번 수한의 심장이 남아나지 않을 법도 하지만……. “자기야, 이거 도면이 왜 이
소장 4,500원
플로나
MANZ’
4.7(1,620)
“기억력이 금붕어인가 봅니다.” “제가 좀 귀엽긴 하죠.” 휴고 클라크, 29세. 잘생긴 얼굴과 멋진 몸, 어떠한 구박에도 기죽지 않는 자존감이 강점. 그런 그에게 살면서 다시 볼 수 없는 미남, 제인 로렌스가 소개팅 상대로 나왔는데. 얼굴을 얻고 인성을 잃은 성격 파탄자였다. 최악의 소개팅에 치를 떨며 기억에서 삭제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휴고는 새로 맡은 프로젝트에서 또 다른 미친놈을 만난다. 요즘 날인가. 왜 이렇게 제인이라는 이름의 또
소장 2,000원전권 소장 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