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속
g노벨
총 2권완결
4.6(7)
**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관계 장면, 방화 등의 트리거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엄마를 불태워 죽인 소꿉친구가 나를 사랑한다. 나를 사랑을 연기하다 그의 앞에서 죽어 주기로 했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 것이 가장 최고의 복수가 될 테니. 그 새끼에게 나를 주고, 나를 가장 사랑하는 순간에 배신하는 거야. '그때 죽는 거야.' 너만은 살아 달라는, 잔인한 유언을 남기고.
소장 3,150원전권 소장 6,300원(10%)7,000원
비비인형
도서출판 돌풍
4.1(20)
입덕부정도 하기 전에 임신부터 해버린 개싸가지 얼빠수와 짝사랑 뚱보연하공의 러브배틀X대환장 육아전쟁, 그리고 다이어트를 곁들인, 캠퍼스코믹로맨스.
소장 3,800원전권 소장 7,600원
쓴은
링크
4.8(191)
*본 작품에는 비도덕적,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작품 내 등장하는 지명 및 상호명은 실제와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닭공 #닭쫓수 #트라우마있공 #트라우마있수 #공이었수 #쌍방구원 #섬탈출물 기진의 새 업무는 닭싸움 무대 출입 관리였다. 닭싸움(鬪鷄). 동물로 하는 닭싸움이라고 생각했건만. 이제껏 닭으로 불리던 그들은 모두 사람이었다. 발목에 구속구를 차고, 연결된 쇠사슬은 주인이
지학
블릿
4.6(33)
#알파-〉오메가수 #극우성알파공 #액받이수 #삼공일수-〉일공일수 고아였던 은수는 재벌인 하성가의 이상한 입양 조건을 듣는다. 인내가 강할 것, 18살 미만일 것, 마지막으로 반드시 알파 남자아이일 것. 자신의 인내를 증명하기 위해 120일간 어두운 창고에서만 생활한 은수는 고대했던 하성가로 간다. 하지만 이미 적자인 태주와, 서자인 혁진과 현석까지 있던 하성가에서 구하는 건 자식이 아니었다. 그곳에 가서야 자신이 하성가의 재액을 대신 받기 위한
소장 3,100원전권 소장 6,300원
차차웅
덕녘
4.9(12)
[수인물 / 순정파 울보 연하공X상처 극복 미남 연상수] “형을 찾고 싶어서 왔어요.” 먼 옛날 검은 고양이로서 살았던 수혁. 그는 전생의 은인, 이영을 만나기 위해 인간으로 환생한다. 대학에서 재회한 두 사람은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지만 아픈 기억을 안은 이영은 수혁에게 마음을 열지 못한다. ‘겨우 키스 한 번으로 의미 부여하는 사람은 별로겠지.’ “계속 선후배 사이로만 지내길 바라는지 알고 싶어서요. 저는 이제 그러기 싫어요.” 변함없이 다가
소장 4,000원전권 소장 4,000원
소보록
피아체
4.6(54)
※ 본 작품은 다음과 같은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도서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 강압적 관계 , 암캐 , 역수면간 , 장내배뇨 , 공 가슴 피어싱 , 공 젖소코스튬 , 역모유플 등 ) “……그래, 제니스. 내 오랜 팬이라고? 나를 존경해 줘서 고맙네. 하지만 일에 관한 이야기부터 해야겠지? 자네에게 하사할 갑옷을 제작하려면 치수부터 재야 하니, 우선 그 옷부터 벗어 보게나.” “……예?” 놀란 제니스가 왼손으로 자신의 입을 턱 가렸다.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강유비
여름의BL
3.7(9)
키워드 #현대물 #동양풍 #판타지물 #배틀연애 #애증 #구원 #초능력 #코믹/개그물 #3인칭시점 #미남공 #다정공 #울보공 #헌신공 #강공 #능글공 #연하공 #존댓말공 #햇살연하공 #미인수 #강수 #냉혈수 #까칠수 #무심수 #연상수 #상처수 #자낮어둡수 소년 만화를 읽다 잠이 든 최현승. 눈을 떠보니 기이한 달 하나가 떠 있는, 이세계에 떨어져 있다. 그리고 그 안에서 텐시우라는 묘한 사내를 만나게 되는데- “이게 뭐하는 짓이지?” “몰라서 물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김해조
희우
3.5(11)
“정 이해가 안 되면 여길 지옥이라고 생각해요. 현실보다 나은 지옥.” 부모 같지 않은 부모보다 더 부모다웠던, 하나뿐인 형을 불의의 사고고 먼저 떠나보낸 한우연. 형의 나이를 앞지르기 싫어 형과 작별했던 곳을 찾은 그는 그곳에서 6년 전 과외를 했던 학생, 고결을 다시 만난다. 그리고 그에게 그대로 납치, 감금당한다. “아흐, 그만, 하……윽!” “왜 번거로운 짓을 했느냐고요? 시체에 이런 짓을 할 순 없잖아.” 거대한 새장 속에 갇힌 우연에
소장 2,000원전권 소장 4,000원
하미K
툰플러스
4.3(27)
*가상의 서울을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실제 지명, 건물과는 무관합니다. [1년에 단 하루만 볼 수 있다는 복사꽃을 보기 위해 많은 분들이 창덕궁을 찾았습니다. 나무 아래에서 사랑을 고백하면 평생을 함께한다는 전설이 있어 신비의 나무로도 불립니다.] “신비의 나무 같은 소리 하고 있네.” 곱상했던 외모 탓에 ‘나보다 더 예뻐서 같이 다니기 싫어.’라는 말까지 들었으니 이렇게 타고난 얼굴에 감사한 감정이 생기려야 생길 수가 없었다. 그 와중에 어렵
소장 3,300원전권 소장 6,600원
쳬즈
딥블렌드
4.2(235)
(※ 도서 내 강압적인 성행위, 폭행, 가스라이팅, 윤간, 촉수, 배뇨, 야외플, 약물 등의 자극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듀오데카 현장 Z팀 전담 가이드였던 태경은 돌연 5년 전으로 회귀했다. 자신이 왜 죽었는지, 무엇 때문에 죽었는진 기억나지 않는다. 유일하게 생각나는 것은……. ‘아, 더러워. 몇 명이 돌아가면서 따먹었길래 구멍이 빨갛냐?’ ‘펠라를 못 하면 가이딩이나 잘하든가. 씨발, 얼굴은 반반해 갖고. 하…… 그래도 예쁘니까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
베라노
더클북컴퍼니
4.5(13)
“당신 슬픔을 위로하고 싶어.” “그만해! 나는 네 애정에 흔들리고 싶지 않아…!” 부모가 남긴 빚에 시달리며 하루하루 고달픈 삶을 살아오던 현석은 더 이상 삶을 이어 갈 이유를 찾지 못해 죽을 결심을 한다. 그러나 마지막까지 외롭기는 싫었던 그는 온라인에 함께 죽을 사람을 구하는 글을 올리고, 그에게 연락한 사람과 강릉에서 만나기로 한다. 그리고 약속 장소에 나타난 자살 파트너는 현석에게 익숙한 얼굴이었다. 며칠 전 딸이 자살한 일로 떠들석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