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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권완결
4.8(16)
※ 이 작품은 개인지로 출간되었던 것을 전자책으로 재출간한 작품이며, 편집 과정에서 내용의 수정 및 증감, 문장과 표현의 일부 수정 작업을 진행했음을 알려 드립니다. 늘 꽂히는 상대가 노멀이었기 때문에 고백하자마자 차이기를 반복해 왔던 우승현. 그러던 어느 날, 더는 버틸 수 없어서 그동안 줄곧 짝사랑해 왔던 정이환에게 고백한다. 차일 것도 예감했다. 차이고 나면 짝사랑이라는 괴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었고, 그랬기에 고백을 서둘렀다. 이변은 없었
상세 가격소장 2,700원전권 소장 5,400원(10%)
6,000원총 2권완결
5.0(21)
'은재야. 나는 차라리 네가 죽었길 바랐어.' 남우주연상 수상 직후, 영현은 인터뷰에서 첫사랑이 죽었다고 말한다. 그 말은 세상을 향한 헌사이자, 더는 되돌릴 수 없는 관계에 찍은 선고였다. 무대에서 감쪽같이 사라졌던 발레리노 이은재. 그를 잊으려, 지우려, 죽었다고 말해야만 살아갈 수 있었던 사람이 바로 영현이었다. 그리고 2년이 더 지나, 우연히 마주한 두 사람은 한 프로그램을 통해 얽히게 된다. "그때도, 지금도 넌 포기 안 했어. 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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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0원총 2권완결
4.8(117)
※본 작품은 1인칭 시점에서 주인공이 듣는 중국어의 느낌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하여, 작중 중국어 표기를 병음으로 통일하였으니 이용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파키라의꽃말은행운 #쌍방구원 #피폐속힐링 #츤데레의정석공 #감시인지보호인지모르겠공 #콩대신먹어주공 #팔자기구하수 #공이미운데좋아죽겠수 #공체향에집착하수 “…왜, 나한테 잘해 줘?” 친모가 죽자마자 백종호의 손에 이끌려 불법 성매매업소 ‘파키라’로 끌려 들어온 한정원. 저를 시궁창으로 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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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