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작품의 내용은 모두 허구이며, 등장하는 인물, 지명,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 ※ 본 작품은 비윤리적이고 가학적인 행위, 다수에 의한 관계, 폭력, 욕설 등 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는 묘사 및 서술이 포함되어 있으니 도서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쓰레기 컬렉터은 해남은 열일곱부터 4년째 자신을 짝사랑하는 찬영의 마음을 애써 모른 척하고 있다. 개쓰레기들만 골라서 만나다가 게 중 제일가는 쓰레기를 만나는 것이 자신의 운명이니까. 자신의

인터넷 개인 방송 채널에서 미디 작곡으로 유명한 BJ 올마. 대학교 동기들과 술자리를 가지던 중 저를 기다리는 시청자들을 위해 방송을 켠다. 그리고 방송 도중 화장실에 다녀와 방문을 연 순간, 어둠 속에서 누군가 그에게 칼을 쥐여 주고 도망가는데. “미친 거 아냐! 건호야, 박건호!” 땡강. 불이 켜지고 나타난 건 칼에 찔린 채 사망해 있는 동기 한 명. 그의 살인이 전국에 생방송 되는 순간이었다. * * * “…내가 죽인 거 아니야.” 당장

※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을 포함한 각종 성적 언어 표현 및 하드코어한 플레이(장내 배뇨, 3P)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운동을 사랑하는 우현은 이사 온 동네에서 우연히 헬스장을 발견하게 된다. 갑작스러운 이사로 수중에 돈이 없던 그는 무료 체험이라는 말에 직원을 따라 헬스장으로 간다. 하지만 무언가 이상했다. 트레이너가 운동이라고 하기엔 이상한 동작 요구한다. *** 얇은 티셔츠 위로 우악스럽게 가슴을 쥐는 손

#현대물 #메디컬 #전문직 #나이차커플 #동생친구-친구네형_사이 #비뇨기과_진료플 #직장수지검사 #아네로스_자위 #산부인과_진료대에서_삽입당하기 #순진수 #평범수 #의사공 #절륜공 #능글공 “포경 안 했네. 속싸개를 안 벗긴 애기 자지.” 비뇨의학과 방문했다가 눈물 좆물 쏟은 유진은 자가 치료를 결심한다. 아네로스를 사서 삽입 자위를 시도하는데... 이게 뚝 끊어져 후장에 박혀버리고 만다! 까딱했다간 ‘아드님이 후장 자위하다가 응급 개복하게 됐

벌써 6개월째 매일 아침 집 앞에 놓인 보라색 튤립 한 송이. 같은 과 연지인 줄 착각한 이든은 그녀의 고백을 받아 주기로 결심하지만 무참히 차인다. “그럼 도대체 누구지?” 0고백 1차임을 당한 이든은 혼자서 맥주나 마시겠다며 편의점에 들른다. “나라도 들어 줄까, 네 얘기?” 재수없는 진재이가 살갑게 다가온다. 흰 티셔츠 안으로 옅은 색 유두가 비친다. 그게 야하게 느껴져 이든은 마른침을 꿀꺽 삼킨다. 설상가상 이든의 최애 맥주를 집어 주며

* 키워드 : 현대물, 판타지물, 학원/캠퍼스물, 동거/배우자, 첫사랑, 계약, 미인공, 다정공, 대형견공, 연하공, 사랑꾼공, 순정공, 짝사랑공, 어른이고싶공, 미남수, 다정수, 연상수, 상처수, 자낮수, 한때는수재였수, 무자각플러팅수, 역키잡물, 대학생, 인외존재, 달달물, 잔잔물, 성장물 “형, 저 흡혈귀예요.” 키우다시피 한 동생 친구가 고백했다. 유익명에게는 대수롭지 않은 일이었다. “……고라니?” “장난 아니에요.” 흡혈귀든 고라니든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의대생 송강우. 어느 날 칼에 찔려 피투성이가 된 남자가 비틀거리며 편의점으로 들어왔다. 본능적으로 조폭임을 직감했지만, 눈앞에서 죽어가는 그를 외면할 수 없었다. 응급처치를 해준 후, 남자는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그리고 3개월 후, 살아남은 남자 윤하준이 다시 나타났다. “꼬맹이, 하나만 들어주지.” 그렇게 끝난 인연일 줄 알았던 남자가 그의 삶을 송두리째 흔들기 시작했다. 집안이 하루아침에 빚더미에 앉고, 벼랑

그짓 삼매경 1 : 동생, 권태희 #현대물 #캠퍼스물 #IT꿈나무들 #씨발데레공 #입덕부정하다감기공 #천재아방수 #하란대로다하는신음개큰수 #더티토크 #자보드립 #골든먹기 #하드코어 #임신수(예정) #임신패드 매번 코딩 대회에서 자신을 패배시키는 이연경에게 복수를 다짐하는 권태희. 어쩌다 녀석을 존나 따먹게 되는데. “누가 엉덩이 뒤로 빼래. 인사말 빼먹을래? 어?” “흐, 히익, 잘, 잘못해써어… 태, 태희야아. 내 자지 빨아줘서 고마워… 응!

유명 MMORPG, 올림푸스. 그곳에서 솔플만을 즐기는 유저 닉네임 화곡동중식전문, 우수. 여느 때처럼 학교에 가기 전 새벽 플레이를 즐기던 그에게 한 유저가 말을 건다. [제우스: 화곡동님, 지금 일일퀘 중이세요?] 심지어 랭킹 1위로 유명한 유저가. 하지만 남들과 엮이고 싶지 않은 우수는 함께 플레이하자는 그의 제안에 도망치듯 게임을 떠난다. 그리고 게임과 별반 다르지 않게 학교에서도 조별 과제에 쥐약인 그. 조별 과제의 실패로 방학임에도

조폭이었던 아버지의 죄를 대신해 조직원들에게 끌려온 우희. 자신의 몸이 특별하다는 사실이 들통난 뒤, 그는 조직원들의 장난감으로 전락하는데. * 바짝 긴장해 바들거리던 구멍 살이 조금씩 풀리자 채희는 천천히 자지를 살짝 뽑았다가, 곧바로 퍽! 다시 허리를 쑤셔 박았다. 깊숙이 파고든 자지가 준희 안쪽에 박혀 있던 알들을 더 깊이 밀어 넣었다. 둥글게 부풀어 오른 알이 버겁게 들이치는 그 충격에 준희의 온몸이 떨려 왔고, 아랫배는 미세하게 불룩하

남에게 자신의 신체를 보일 때 큰 쾌감을 느끼는 가람. 성욕 갈망에 시달리던 그는 결국 공중목욕탕을 가기로 결심하고, 그곳에서 대물 아저씨를 만나게 된다. * “그래서 지금 나한테 박아 달라는 거냐?” “응…… 보지가…… 아저씨 자지 너무 갖고 싶대……. 빨리 박아 줘요, 네?” 남자는 잠깐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고는, 보지 쪽을 손가락으로 살짝 두드렸다. “그러기엔 좀 더럽네. 이 싸구려 보지는 도대체 몇 놈이 박고 간 거야, 응? 일단 씻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