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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권완결
4.5(24)
※ Trigger Warning 가스라이팅, 감금, 강압적인 관계, 납치, 망상 장애, 살인, 성적 괴롭힘, 신체 훼손 묘사, 스토킹, 유혈, 자살 시도, 자해 묘사, 죽음, 폭력 등의 요소가 있습니다. 결말은 호불호가 몹시 갈립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열심히 살던 주원은 같은 과 노윤에게 잘못 걸려 인생을 망친다.
상세 가격소장 2,700원전권 소장 16,200원(10%)
18,000원총 5권완결
4.5(90)
#수인물 #쌍방삽질 #나이차이 #뱀인데햄스터집사였공 #(소동물한정)다정공 #조폭공 #집뺏긴다람쥐수 #크랜베리먹고살쪘수 #손타버렸수 한순간에 보호자도 잃고, 집도 잃은 다람쥐 수인 강가람. 빌린 적도 없는 돈을 내놓으라는 사채업자들을 피해 다람쥐 모습으로 공원에서 지내던 중 수상하고 예쁘장한 남자, 사무헌을 만난다. 매일 견과류와 크랜베리를 건네주는 그의 다정함에 편안함을 느끼던 가람은 얼떨결에 그의 반려 다람쥐가 될 운명에 처한다. “그러고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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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3,060원전권 소장 15,300원(10%)
17,000원총 6권완결
4.5(445)
이름만 들어 본 SF 소설에 빙의되어 버렸다. 소설을 배경으로 만든 웹 게임을 했을 뿐인데 잠깐 즐기려던 게임에서 0.1퍼센트 확률로 나온다는 전설 등급 영웅, ‘나엘 드 아자니’를 뽑았다가 그 인물로 살게 되었다. 원작 내용은 모르겠고, 제국 재상으로서의 무게를 감당하기 싫어 은퇴하고 편안하게 부유한 퇴역 원수로서 살아 보려고 했더니만…. 세상일은 쉽게 흘러가지 않았다. 예기치 못한 혼란으로 더 이상 ‘나엘 드 아자니’로서의 의무를 외면할 수
상세 가격소장 1,620원전권 소장 16,470원(10%)
18,300원총 7권완결
4.7(4,920)
1년 전까지만 해도 나는 월급을 족족 바쳐 가며 [아르카디아]에 인생을 걸었다. 그런데 내가 쌓아 올린 철옹성이 마치 해변가의 모래성처럼 신희재, 단 한 명에 의해 무너져 내렸다. 헐값에 계정을 팔며 다시는 이 게임에 발을 붙이지 않으리라 다짐했건만……. 휴덕은 있어도 탈덕은 없다던가? 1년 후, 나는 귀소본능처럼 계정을 새로 파서 [아르카디아]에 접속했다. 그리고……. 하필이면. 진짜 하필이면!!! [‘희재’ 님이 로그인하셨습니다.] 매일 밤
상세 가격소장 2,700원전권 소장 12,150원(10%)
13,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