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글픈빻빻이
blackD
4.8(469)
#mc물 #우성알파x알파 #ntr…….? #우성알파가좋은공 #찐사랑인데능욕하는공 #알파한테잡아먹히는우성알파수 #회사에서당해버리수 소심하고 어두운 성격 탓에 알파임에도 연애라곤 해본 적 없는 문수범. 그는 같은 팀 팀장 송세준을 오랫동안 짝사랑해 왔다. 하지만 송세준은 인기 많은 우성 알파라 짝사랑만 계속하며 마음을 숨기고 있었는데…. <러브러브러브 베타 테스터의 주의 사항을 알려 드립니다.> 1) 이 어플을 사용하시면 주변 사람들은 당신의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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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성
블로우
4.7(706)
#현대물 #무자각첫사랑 #수한정다정공 #무죄후회공 #정병수 #자발적감금수 #계략후회공의꽃말은발닦개 #장내방뇨 세상에 사랑을 위해 목숨을 바칠 인간은 없다. 권태경은 그 명제를 증명하기 위해 수많은 사람을 길들이고 버리길 반복한다. 제 이별 선언에 스스로 목숨을 끊기는커녕 독기를 품고 달려드는 이들을 보며 비웃길 반복하던 어느 날, 태경은 판자촌의 유령 서연우를 만난다. “태경 씨, 아프다고 막 병원 가고 그러면 안 돼요. 병원에서 태경 씨 앞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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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북밥
벨로나
총 2권완결
4.6(1,236)
‘대상을 네 완벽한 암시 아래 두려면 채찍과 당근을 헷갈리게 해서는 안 된다.’ 적당한 고통과 즐거움. 우진은 능수능란하게 강약을 조절하고 상과 벌을 분명하게 내릴 줄 알았다. 규호가 갖고 있는 욕망의 일부를 짧은 순간 빠르게 파악한 우진이 양쪽 엉덩이를 손으로 쥐었다. 얻어맞아 열이 오른 살결이 보들보들하면서도 뜨거웠다. 그것을 부드럽게 주무르면서 우진이 그를 불렀다. “규호 선배. 내가 선배 때문에 방금 애인이랑 헤어졌는데.” 이우진은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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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시크노블
4.8(270)
※공이 수보다 클 때도 있고 작을 때도 있습니다. 훤칠한 키, 탄탄한 체격, 우수한 성적. 모든 것을 갖춘 이수혁에게는 사실 한 가지 비밀이 있다. 남자를 좋아하는 것? 아니, 바로 피학적인 성벽을 가졌다는 것이다. 〈뜨겁게 달아오른 이 몸이 무엇을 원하는지 내게만 고백해 보렴. 네 안에 숨겨진 은밀하고 음탕한 욕망을 말이야.〉 지극히 정상적인 이성과 성적 욕망 사이의 괴리감에 고민하던 수혁에게 어느 날 인큐버스 한 마리가 찾아온다. “단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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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얌
블릿
4.4(608)
어인과 인어가 사는 평화로운 바닷속 세상. 수줍음 많은 해마 어인, 로로는 짝짓기 시기를 놓치고 조급해하던 중 까칠한 인어, 렌을 만난다. “나, 나 씨주머니 되게 커. 되게 많이 담을 수 있어, 응?” “그게 뭐. 그리고 내가 그걸 어떻게 믿어?” “……넌 일말의 동정심도 없어? 내가 곧 죽는다는데?” “보통 해마들은 이럴 땐 구멍을 열어 씨주머니를 보여서 확인시켜 주던데.”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로로는, 괴짜지만 어느 인어보다도 아름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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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스락
4.6(288)
#하드코어 #능글공 #능욕공 #음란수 #얼빠수 #짝사랑수 #장내배뇨 #야외플 #낙서플 #배틀연애 구지환과 주세열은 신학기 처음부터 잘 맞았고, 절친이 되기까지 한 달이 채 걸리지 않았다. “뭐야… 이거 뭔데?” “뭐긴 뭐야. 정력주의 효과지.” “아니, 아니, 그게 아니고… 왜 거기에 구렁이가 있는데?” 구지환이 야관문주보다 수 배는 세다고 갖고 온 정력주를 마시지 않았다면, 그걸 마시고 서로의 좆을 부비지 않았다면 이 관계는 계속 유지되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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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jo
문라이트북스
4.7(377)
‘이번 크리스마스는 애인이랑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제발요.’ 간절한 소망에도 불구하고 소개팅 상대에게 바람맞은 단우. 급히 일을 도우러 간 유기견 보호소에서는 강아지 ‘메리’의 탈출 사건이 발생한다. 메리를 찾던 단우는 배우 현설원과 엮이게 되고, 둘만의 만남을 이어가며 점점 그에게 호감 이상의 감정을 가지게 된다. 단우의 소원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
4.4(270)
짝사랑했던 대학교 선배 권서담이 유부남이 되어 나타났다. 같은 오메가끼리 결혼했다는 사실에 당황하는 것도 잠시, 장우는 히트사이클이 온 서담을 호텔로 끌고 가게 된다. 그날 일을 약점으로 잡힌 서담은 장우의 협박으로 인해 그와 지속적인 관계를 가지게 되는데…. “오늘은 집에 빨리 가야 돼… 제발, 오늘만 봐줘.” “왜 빨리 가야 하는데요.” “남편이, 오늘은 빨리 오라고─.” 멍청하긴. 그런 말을 하는데 보내 주겠어? 말을 다 하기도 전에 장우
김오
나일
4.6(610)
북부 대공 마티아스 팔리즈는 대륙의 가장자리에서 국경을 지키며 겨울을 난다. 여름이면 사교 철을 맞아 수도로 내려오는 그는 유독 남부 장원의 영주 티모시 퀸트벡만 보면 잡아먹지 못해 안달을 낸다. 티모시는 마티아스가 자신만 보면 으르렁거리는 이유를 알지 못해 그를 피하려고 든다. 그러던 어느 겨울, 티모시는 상단을 이끌고 북부를 통과하다가 눈보라에 조난을 당하고, 대공성에서 신세를 지게 된다. 분명 불편한 대접을 받으리라 생각했는데 마티아스는
당밀
페이즈
4.7(2,202)
*작품 소개(서문) ※강압적관계, 가스라이팅 등 비도덕 요소가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명망 높은 최씨 가문의 삼대독자인 지한에게 김서온은 늘 눈엣가시였다. 더부살이하는 고아 주제에 집안의 장남 행세를 하고, 아비의 총애를 빼앗고, 이제는 혼처까지 앗아가려 한다. 결국 가솔들이 집을 비운 날, 서온에게 본때를 보여주기 위해 미약을 사용하는데... * * * “형님, 제가 싫으십니까?” “…….” “저 또한 형님이 죽도록 싫었습니다. 존경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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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만쥬
백야
4.9(1,137)
갑작스러운 사고로 잃어버렸던 첫사랑의 기억을 찾은 우진언. 그런데 그 첫사랑이… 남자다? 결혼을 앞두고 있던 진언은 첫사랑이 남자였단 사실에 놀라 고향으로 내려와 그를 찾으려 하지만, 기억나는 게 많지 않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