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파이어팅커BL 외 7명
노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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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weet A Service(국산파이어팅커BL) 뛰어난 우성 오메가이자 대기업 모그룹 계열사 이사인 재벌 3세, 우희언. 나이 스물아홉이 될 때까지 한 번도 뒤를 써보지 않았다는 사실 때문에 가족들은 고심 끝에 크리스마스가 코앞인 희언의 히트사이클 기간에 맞춰, 그가 머무는 스위트룸으로 알파를 밀어 넣는데……. “…저, 전 좆질하지 않는데요?” #모럴없음 #허당수 #벨보이수 #덩치큰데귀엽수 2. 송년회(김필립) 홍보2팀에 이십 년 넘게 근
소장 3,420원(10%)3,800원
서글픈빻빻이
북극여우
4.6(14)
※본 작품은 우울증 묘사 및 자살 시도 등의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감상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송채화는 서른 살이 된 지금까지 열세 살에 겪은 일로 괴로워하고 있다. 반면 같은 일을 겪었던 권희성은 엘리트 코스를 밟아 사업가로 성공했다. 일주일에 한 번, 병원을 가는 것조차 어려운 소꿉친구가 지겨울 법도 한데 권희성은 매번 엉망진창에 쓰레기 같이 사는 자신을 찾아온다. 그가 오지 않았으면 싶다가도, 오지 않으면 불안해진다. 제가 그를
소장 2,880원(10%)3,200원
뽀글머리N
위트북
5.0(1)
고아와 사랑에 빠졌다가 후계자의 직위도, 시력도 잃어버린 오스카. 변방으로 쫓겨나 그를 기다리던 중, 사랑했던 야닉이 공작이 되어 찾아왔다. 그런데 야닉은 오스카가 그를 버렸다 생각하는데…. * “너 찾아내느라고 내가 좀 힘들었어. 이렇게 구석에 숨어있을 줄은 몰랐지.” “….” “나는 강물에 처박아 놓고, 다른 남자를 잘도 만났네. 그 남자와는 진짜 사랑이라도 했나 보지?” 생각에 잠겨 있던 오스카가 야닉을 바라보았다. 턱을 악문 듯 야닉의
소장 900원(10%)1,000원
돈땃쥐
트윈플스토리
5.0(3)
돌아오지 않는 몽룡을 기다리던 춘향은 월매의 죽음을 계기로 크게 절망한다. 설상가상으로, 새로 부임한 사또의 부름을 더는 거절할 수 없게 되자 남장을 하고 도망치던 중 길을 잃고 결국에는 혀를 깨물어 자결할 것을 결심한다. 하지만 그런 춘향의 앞에, 수상한 여인이 나타나는데.... “복수하고 싶지 않니? 내가 널 사내로 만들어 주마. 그의 삶을 뒤틀고, 빼앗게 해줄게. 어떠니?”
소장 1,100원
서지학
총 2권
5.0(4)
-대리효도 1권- 사랑한다는 이유로 남편의 가학적인 섹스를 묵묵히 견뎌 온 지원. 하지만 어느 날, 남편은 남창 새끼를 데려온 걸로도 모자라 끔찍한 모욕을 준다. 강제로 당한 노팅. 차마 전할 수 없었던 진실. 세주는 아무것도 모른 채 아버지의 방으로 지원의 등을 떠밀고, 지원은 결국 눈물을 머금고 다른 남자와 관계를 하는데……. -대리효도 2권- 지원이 시아버지 범주와 관계를 맺던 그 밤 이후, 범주는 아들 세주 몰래 지원을 숨긴 채 감시하고
소장 900원전권 소장 1,800원(10%)2,000원
종이지
텐시안
총 2권완결
4.5(42)
※ 본 작품은 납치, 감금 등 일부 트라우마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에 유의 부탁드립니다. “어, 어디 아프거나… 어지럽지는 않아? 반항이 심해서… 조금 거칠게 굴었다길래…….” 채헌은 제 연인에게 이별을 통보하고 집으로 가던 중 누군가에게 납치를 당한다. 범인은 소꿉친구이자 제 연인‘이었던’ 유서안이었다. 서안의 고백을 받아 준 이유는 아주 단순했다. 그가 제 통제를 벗어나는 경우가 늘어나서. 그러나 연인이라
소장 1,000원전권 소장 4,000원
생맥주
4.0(2)
*본 작품에는 금단의 관계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엄마의 재혼으로 ‘행복한 우리 집’을 꿈꾼 자현. 그러나 믿었고 사이도 좋았던 피가 섞이지 않은 새 형, 성윤이 고백을 해왔다. 완벽한 가정을 꿈꿨던 자현은 결국 어떤 선택을 하고 마는데…. * “개새끼야! 내가 밖에서는 하지 말라고 했잖아.” “미안, 자현이가 너무 예뻐서.” 자신을 밀어낸 손을 가져가 입에 맞추었다. 쪽쪽 소리를 내며 손가락을 탐하였고, 구역질나게 진득
소장 1,000원
유부물꾸멍
총 4권완결
1. 쉿! 쓰레기 분리수거 중 결혼 4년차, 주말부부로 지내는 유치한은 야근을 핑계로 매일 집에 늦게 귀가한다. 그러나 사실 그가 향하는 곳은, 옆 오피스텔에 사는 제비 구진상의 집. 구진상은 유치한의 자지를 자처하면서 매일 밤마다 봉사하고 이혼을 종용한다. 그런 자신을 비웃고 돌아가는 유치한을 본 구진상은 몰래 찍었던 영상을 꺼내는데……. “형도 참. 짚신도 짝이 있는데, 나쁜 놈끼리 만나야죠.” 2. 쉿! 쓰레기 재활용 중 구진상의 계략으로
백화점상품권
희우
4.0(4)
#동양풍 #무협 #첫사랑 #구원 #역키잡물 #재회물 #애증 #하극상 #신분차이 #복수 #오해/착각 #애절물 #미남공 #다정공 #대형견공 #순진공 #귀염공 #순정공 #강공 #냉혈공 #상처공 #능력공 #아방공 #미인수 #다정수 #헌신수 #강수 #계략수 #상처수 #굴림수 #능력수 #군림수 #우월수 #후회수 “윤청아, 내가 걱정하는 건 내가 아니라 너다.” “……예?” 내 말에, 윤청이 방금의 호기로움은 얻다 팔아먹고선 어벙한 표정을 한다. 대체 너를
월계수
유즈비
4.4(14)
*본 작품에는 강압적인 요소 및 강제 행위 등 비도덕적인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 시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부디 벌을 주세요.” 청년, 리마르는 알렉시오의 충실한 종이었다. 개처럼 발등을 핥으며 감히 주인을 마음에 품은 죄인이었다. 등을 내리치는 채찍은 사랑해선 안 될 사람을 탐한 자신을 향한 벌이었다. “요한, 당신에게 줄 선물이 있어요.” 오로지 제 주인만을 받아들일 준비가 끝난 리마르의 앞에 알렉시오를
소장 2,430원(10%)2,700원
녹치
페로체
4.5(6)
카페에 늘 찾아오는 손님을 몰래 짝사랑하며 평범하게 살아가던 수혁, 어느 날 갑자기 빚에 팔려 밤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이에게 몸을 내어 주는 계약을 맺게 된다. 절망 속에서 그에게 유일한 위안이 되어 주는 것은 짝사랑 상대인 민준뿐. “거짓말은 지금까지 당신이 해 왔잖아요.” 밤에는 얼굴조차 보이지 않는 남자에게 유린당하고 낮에는 민준을 만나는 것이 유일한 구원이었던 수혁은 도망치기로 결심한 날,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는데…….
소장 3,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