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늑
젤리빈
5.0(1)
#시대물 #동양풍 #OO버스 #신분차이 #달달물 #사건물 #미인공 #다정공 #황자공 #대형견공 #복흑/계략공 #상처공 #절륜공 #미인수 #다정수 #명랑수 #적극수 #헌신수 #순정수 #굴림수 연나라 동쪽 끝에 있는 비류산에는 매우 유명한 유곽, 운우가 있다. 운우는 어린 음인 사내 창기들이 있는 곳이다. 운우의 창기인 백마안은 최고의 미모를 가졌다고 인정 받지만, 교접 실력이 최악이라 매일 벌을 받으며 수련을 계속하고 있다. 그렇게 괴롭힘을 당하
소장 1,000원
옥주
페로체
4.4(109)
가족이 역모죄에 연루되어 죽임 당하고 한순간에 노비의 신분으로 떨어진 말더듬이 음인 기설. 바닥을 살아가던 중 한쪽 눈이 벽안이라 괴롭힘을 당하는 양인 여명을 구해준다. 둘만을 의지하며 양반댁 노비로 살아가던 둘은 운명의 엇갈림으로 인해 헤어지게 되는데. 제 신분을 찾은 여명은 자신의 유일한 짝인 기설을 찾으려 하지만 모래알처럼 손가락 사이를 빠져나가기만 한다. 사랑하지만, 헤어져야만 했던 두 사람은 서로를 그리워만 하다 우연히 재회하게 되는데
소장 3,400원
3.5(2)
#현대물 #첫사랑 #애증 #서브공있음 #연예계 #오해/착각 #달달물 #하드코어 #대형견공 #강공 #무심공 #까칠공 #연하공 #순정공 #상처공 #미인수 #다정수 #순정수 #적극수 #떡대수 #재벌수 #얼빠수 #연상수 훤칠한 키에 조각처럼 잘 다듬어진 근육질의 몸, 매력적인 얼굴을 가진 지후. 그리고 그와 사귀게 된 강단, 이라는 냉정한 외모의 미남. 사실 마조 성향을 가진 지후는 강단의 차가운 카리스마와 매력에 푹 빠져 있는 상태이다. 그러나 지후
강유비
0
#현대물 #운명적사랑 #오해/착각 #전문직물 #잔잔물 #힐링물 #달달물 #연하공 #까칠공 #초딩공 #상처공 #연상수 #단정수 #순정수 #외유내강수 대한믹국 최고 수준의 외과의, 이현에게 한 환자가 실려 온다. 그는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울리는 연주를 하던 바이올리니스트, 김태성이다. 환자의 상태를 본 이현은, 자신이 아무리 수술을 잘한다고 하더라도, 김태성이 앞으로 연주를 하는 것은 불가능함을 깨닫는다. 이현, 자신이 그의 팬이었기에 더욱 더
4.0(2)
#현대물 #첫사랑 #배틀연애 #연예계 #오해/착각 #달달물 #대형견공 #강공 #무심공 #까칠공 #연하공 #순정공 #상처공 #미인수 #다정수 #순정수 #적극수 #떡대수 #재벌수 #얼빠수 #연상수 훤칠한 키에 조각처럼 잘 다듬어진 근육질의 몸, 매력적인 얼굴을 가진 지후. 20 후반의 배우인 지후는 데뷰 이후 탄탄한 경력을 쌓으며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다. 게다가 엄청난 재벌 가문 출신이기에 경제적으로 윤택한 지후에게는 남 부러울 것이 없어 보인다
돈땃쥐
꾸금벨
4.3(20)
#서양풍 #주종관계 #공시점 #미인공 #미남공 #동정공 #순진공 #연상공 #자낮공 #마법사공 #떡대수 #미인떡대수 #연하수 #짝사랑수 #적극수 #유혹수 #기사수 공: 랜샤이 크로포드 수: 테오 에토네 왕은 힘을 잃었고, 십여년 전만해도 쟁쟁하던 귀족 가문들도 대부분 과거의 위상을 잃은 지 오래다. 애초에 가진 재산도 많지 않은 데다 귀족의 끄트머리에 간신히 걸친 크로포드 남작가의 사정 역시 좋지 않은 것은 마찬가지. 유일한 후계자인 랜샤이 크로
미늘
1.0(2)
#현대물 #오래된연인 #애증 #배신 #오해/착각 #연예계 #달달물 #사건물 #상처공 #다정공 #순진공 #후회공 #미인수 #순정수 #외유내강수 #상처수 기획사 프로듀서인 현석과 낮에는 마트에서 일하며 밤에는 클럽의 춤꾼으로 유명한 진영. 두 사람은 오랜 세월을 사랑과 애정으로 함께해 온 사이다. 그러나 어느 날 갑자기 언론에서 쏟아져나오는 현석의 열애설에 진영은 당혹스럽기만 하다. 그러나 현석은 진영을 만나려 하지 않고, 그저 언론 기사들을 믿으
백소호
블랙아웃
총 2권완결
4.7(3)
1부. "너뿐이다. 안고 싶은 이도, 함께 있고 싶은 것도 너뿐이다. 그러니 네가 동생이어도, 사내라 해도 나는 미치지 않았다." “뭐든지… 말씀하십시오. …형님. 저 같은 놈에게 애원하지 마십시오” 세도가의 4대 독자로 태어난 서한은 한겨울 눈사람처럼 방치된 이복동생을 줍는다. 어머니가 노비라는 이유로, 집안의 수치로 자라는 동생에게 설 이란 이름을 지어주고 보듬게 된다. 형제인 둘 사이에 감정이 가족애가 아님을 먼저 알아차린 건 누구일까?
소장 2,400원전권 소장 4,320원(10%)4,800원
미카
미열
4.1(36)
우린 연인이 아닌 스테디한 파트너야, 그러니 이제 각자 갈 길 가도록 하자. 난 그렇게 합의한 줄 알았는데……. “날 두고 어딜 가. 넌 날 책임져야지.” 불쑥 찾아온 시련, 아니, 짐승의 행패! 대국민 커밍아웃을 하게 생긴 마당에, 라이징 배우라는 놈이 뭐라는 거야? “너 진짜로 집 나갈 거야?” “……몰라, 생각 좀 해 보고.” “나가지 마. 내가 잘못했어.” “뭘 잘못했는데?” “뭐든 다. 그냥 다 잘못했어. 그러니까 나가지 마.” 으르렁
소장 3,500원
이한
활자격납고
4.5(96)
‘남은 시간은 24시간’ 정략결혼을 하루 앞둔 재헌은 한밤중에 아버지의 공장에 내려가라는 형의 전화를 받고 고교 시절을 보낸 사천(沙川)으로 내려간다. 사천에서 그를 맞이한 사람은 동창생인 석현.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나 쾌활한 팔방미인이었던 석현은 이름 모를 병에 시달리며 뜻밖에도 주물 공장에서 고된 일을 하고 있다. 사천고 전학생이던 재헌은 자신과 정반대 성품인 석현에게 끌리는 마음을 두려워해서 서울로 떠난 뒤에는 석현과 연락을 끊고 살았다.
소장 4,200원
뻔뻔데기
블루브
4.5(66)
사랑은 자신을 포기함으로서 절대적인 힘을 갖게 되는 것. 에로스의 금화살에 찔려 그를 처음 본 순간부터 열렬한 사랑에 빠진 가련한 인간과 절대 만들어져서는 안 되는 파멸과 광기의 화살에 찔린 신의 무저갱 같은 사랑. “넌 나의 애완이다.” 무저갱에는 끝이 없다. 하염없이 아래로, 아래로 추락하는 것뿐이다. *** “애완이 무엇인가요?” 그의 말에 아폴론은 아브기의 가슴부터 복부까지 손으로 천천히 쓸어내렸다. “내가 귀여워하는 존재지. 날 따르고
소장 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