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스캔
노블리
총 2권완결
4.7(7)
부모님의 재혼으로 8살 때부터 함께 자라 온 신고요와 신정인. 평소 원수처럼 싸우기만 하던 두 사람은 같은 대학교에 진학하며 자취를 하게 되고, 집을 계약한 이후 집안에는 이상한 악재들이 생긴다. “너네 둘이 자야겄어.” 결국 무당집을 찾아간 두 사람. 무당은 악재를 없애기 위해서는 둘이 XX를 해야 한다고 말하는데……. 애써 무시하려고 해도 계속해서 일어나는 초자연적인 현상에 둘은 동시에 다짐한다. 그렇다면 내가 기필코 이 새끼에게 박고 만다
소장 900원전권 소장 1,800원(10%)2,000원
명랑핫꼬추
4.6(5)
*본 작품에는 양성구유, 배뇨 유도 등 호불호가 갈리는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본편 인간계를 구경하던 중 마음에 드는 남자를 발견한 천사, 율하. 그를 덮치기 위해 여성기를 가진 인간의 몸으로 변한 뒤 찾아가 최면을 거는데……. 최면은 풀려버리고, 날개까지 들킨 채로 꼼짝없이 잡아먹힐 신세가 되고 말았다. 율하는 과연, 무사히 첫경험을 마치고 하늘로 올라갈 수 있을까? * “히, 읏…! 안 돼애….” “좋아하면서 뭘.”
소장 900원전권 소장 1,890원(10%)2,100원
오렌지떡집
땅콩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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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짝사랑 #아방공 #순진공 #폭스수 #미인수 #잔망수 #개인방송 #일상물 지우의 방송을 보며 덕질하던 우진은 점점 지우의 매력에 빠지다가 그를 사랑하기까지에 이른다. 혼자 마음을 키워가던 우진은 일하는 카페에서 지우를 마주하게 되는데…
소장 1,000원
꽈자
꽃구름미디어
총 1권
3.3(4)
*작품 내 모든 설정은 픽션입니다. *상황 전개나 인물들의 가치관은 작가의 사상과 무관합니다. *강압적인 성관계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각 권마다 주인공이 다릅니다. 줄거리와 키워드 참고 바랍니다. 최면 목걸이 : 배우 편 작품 줄거리 상견례를 위해 한정식집에 갔다. 그랬을 뿐인데. ‘몸의 통제권을 넘겨줘서 고마워요.’ 몸이 그의 뜻대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 그의 순진한 반응에 수혁이 작게 웃음을 터뜨렸다. “이제 와 놀라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000원
돈땃쥐
꾸금벨
5.0(4)
*해당 도서는 <난 자판기가 아니야>, <수인실험일지 부작용 >과 같으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는 연작입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현대물 #판타지물 #친구>연인 #인외존재 #오해/착각 #소꿉친구 #첫사랑 #일상물 #단행본 #대학생 #동정공 #미인공 #미남공 #순정공 #절륜공 #유두플 #떡대수 #얼빠수 #미남수 #동정수 ** 공:마성윤. 말을 본으로 두는 수인. 소꿉친구인 강석을 쭉 짝사랑해왔으며, 수인의 흉폭한 본성을 내보여 미움 받고 싶
소장 1,170원(10%)1,300원
뽀글머리N
위트북
어느 날, 짝사랑하던 소꿉친구 카일을 시험해 보기로 한 녹스. “약혼, 할 것 같아.” “….” “아니, 바로 결혼식을 올리게 될 것 같기도 해.” 그러나 들려오는 것은 바라지 않던 대답. 녹스는 결국 카일의 반응에 상처받고 마음을 접기로 결심한다. 그런데……. “그 여자와도, 잤나?” “흑. 제발, 그만…!” “늦었어. 이제.” 정염이 뚝뚝 떨어지는 눈동자가 흔들림 없이 닿았다. 흐릿한 시야 사이로, 남자의 낮은 음성이 들려왔다. “결혼 따위
타샤루한
B&M
4.3(3)
키워드: 현대물, 학원/캠퍼스물, 대학생, 친구>연인, 서브공있음, 쓰리썸, 미남공, 연상공, 절륜공, 까칠공, 선배공, 미인수, 명랑수, 잔망수, 후배수, 일상물, 3인칭시점 ※ 본 도서에는 독자의 취향에 따라 거부감이 들 수 있는 선정적 장면이 포함되어 있으니 감상 시 주의 바랍니다. 평범한 대학 생활을 영위하던 이강은 그의 오랜 친구인 명진이 후배인 한유를 제 눈 앞에서 덮치는 장면을 목격한다. “몰랐냐? 우리 얼마 전에 잤다.” 게다가
소장 2,880원(10%)3,200원
강유비
희우
4.0(1)
#현대물 #친구>연인 #첫사랑 #라이벌/열등감 #일상물 #달달물 #3인칭시점 #미남공 #대형견공 #직진공 #절륜공 #미인수 #까칠수 #짝사랑수 완벽주의자, 혹은 천재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은 발레 무용수 서우진. 그런 서우진의 삶에 허락도 없이 난입한 강민혁은 늘 그의 곁을 맴돌며 강아지처럼 꼬리를 흔들어 댄다. 해맑고 단순한 데다 쓸데없이 힘만 센 짐승 같은 녀석. 그 짐승 같은 녀석을 짝사랑하는 서우진은 ‘사랑은 자해다’라는 말을 나날이 실
소장 3,300원
총 2권
4.7(27)
*3부 출간 일정이 5월 17일 금요일 오전 7시 오픈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출간 지연 사실을 미리 고지하지 않아 이용에 불편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작품 내 모든 설정은 픽션입니다. *상황 전개나 인물들의 가치관은 작가의 사상과 무관합니다. *강압적인 성관계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줄거리 소개 그러니까, 제대로 호구 하나 물었다고 생각했다. 상대가 조폭이라는 걸 알기 전까지는. 날 때부터의 가난은 김창수에게 그림자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아그노스
5.0(3)
짝사랑 상대들이 하나같이 헤테로였던 탓에 연애를 한 번도 해보지 못한 이안. 준수한 외모와 반비례하는 연애 이력에 게이들 사이에서 다양한 소문이 돈다. 제 소문을 직접 듣고 있던 와중, 저 대신 소리치며 방패막이 되어준 준희와 만나게 되고, 모태 솔로인 이안과 달리 능숙한 준희에게 끌리게 되는데……. 준희 또한 시간이 흐를수록 이안의 순수한 모습에 속수무책으로 빠져들어 간다. 모태 솔로 이안의 첫 데이트는 성공할 수 있을까? * “데이트 별로였
소장 900원(10%)1,000원
라도라따
더로켓
3.0(2)
고등학교 졸업식 날, 3년 내내 짝사랑하던 선생님인 태욱에게 고백했다. 그게 마지막이 될 거라 여겼는데 7년 후에 다시 만났다. 그것도 남자끼리 시선을 주고받는 술집 앞에서 마주치자 온몸이 굳어버렸다. 비까지 내려 어쩔 줄을 모르겠는데 그가 택시를 타고 나 혼자 사는 오피스텔로 같이 왔다. “민호야, 바지 좀…” 라면을 끓이다가 태욱이 욕실에서 나오며 말하는 게 들려 고개를 돌렸다. 알몸인 그가 수건으로 다리 사이를 가리며 서 있었다. 7년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