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코끼리
여름의BL
4.2(17)
※강압적인 행위(폭력, 강간)등의 묘사가 있습니다.※ 키워드 #서양풍 #궁정물 #신분차이 #구원 #복수 #오해/착각 #왕족/귀족 #피폐물 #달달물 #애절물 #3인칭시점 #미남공 #다정공 #헌신공 #집착공 #후회공 #사랑꾼공 #순정공 # 절륜공 #존댓말공 #귀족공 #미인수 #병약수 #희생수 #순진수 #외유내강수 #황제수 #소심수 #상처수 #굴림수 “자네는 왜 날 안지 않는가.” 술을 마시려다 말고 묻는 바인의 말에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 “그게
소장 4,000원
옥주
페로체
4.4(109)
가족이 역모죄에 연루되어 죽임 당하고 한순간에 노비의 신분으로 떨어진 말더듬이 음인 기설. 바닥을 살아가던 중 한쪽 눈이 벽안이라 괴롭힘을 당하는 양인 여명을 구해준다. 둘만을 의지하며 양반댁 노비로 살아가던 둘은 운명의 엇갈림으로 인해 헤어지게 되는데. 제 신분을 찾은 여명은 자신의 유일한 짝인 기설을 찾으려 하지만 모래알처럼 손가락 사이를 빠져나가기만 한다. 사랑하지만, 헤어져야만 했던 두 사람은 서로를 그리워만 하다 우연히 재회하게 되는데
소장 3,400원
한잎비
SNACK-B
4.0(26)
※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관계 및 타인앞에서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장면 등 호불호가 갈리는 요소가 다소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제국의 태자 이의현은 승전국의 선봉장으로서 패전국의 어전으로 들어선다. 눈부시게 아름다운 옥면의 태자는 모두가 숨을 죽인 가운데 패국의 태자, 서영휘에게 자신의 잠자리 시중을 들라 명하고, 영휘가 거절의 말을 할 때마다 어전은 목이 하나씩 떨어진다. 결국 영휘는 의현의 말에 따르기로 하고 의현은 폐
소장 700원
다니립드
젤리빈
4.4(20)
#서양풍 #궁정물 #감옥물 #오해/착각 #감금 #귀족 #외국인 #피폐물 #강공 #능욕공 #능글공 #짝사랑공 #외유내강수 #상처수 #호구수 #미인수 #굴림수 왕국의 고위 귀족이자 충성심을 가진 테하스 후작. 후작은 왕에게 간언을 올렸다가 반역자라고 지목당해 투옥된다. 그리고 변태적인 왕의 명령에 의해서, 무엇이든 뭔가를 얻기 위해서는 몸의 대가를 치러야 한다. 오늘도 삶에 회의를 느끼며 갇힌 테하스를 은밀힌 찾아온 사람이 있다. 평소 그를 존경하
소장 1,000원
4.3(16)
#서양풍 #궁정물 #감옥물 #오해/착각 #수간물 #귀족 #외국인 #다공일수 #피폐물 #강공 #능욕공 #냉혈공 #능글공 #외유내강수 #상처수 #호구수 #미인수 #굴림수 유능하면서도 절대적인 충성심을 가진 테하스 후작. 그는 왕이 듣기 싫어하는 소리를 했다는 이유로 반역자라는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힌다. 그리고 잔혹한 왕의 명령에 의해서, 무엇이든 뭔가를 얻기 위해서는 몸의 대가를 치러야 한다. 그렇게 무방비 상태의 죄수, 테하스를 집착적으로 탐하
4.5(19)
#서양풍 #궁정물 #감옥물 #오해/착각 #수간물 #귀족 #외국인 #다공일수 #피폐물 #강공 #능욕공 #냉혈공 #능글공 #외유내강수 #상처수 #호구수 #미인수 #굴림수 * 이 작품에는 수간의 요소가 들어 있습니다. 유능하면서도 절대적인 충성심을 가진 테하스 후작. 그는 왕이 듣기 싫어하는 소리를 했다는 이유로 반역자라는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힌다. 그리고 잔혹한 왕은 그가 무엇이든 - 음식이나 물, 면회자 등 - 받기 전에는 '뭔가'를 해야 한다
4.2(18)
#서양풍 #궁정물 #감옥물 #오해/착각 #질투 #귀족 #외국인 #다공일수 #사건물 #피폐물 #강공 #능욕공 #냉혈공 #능글공 #외유내강수 #상처수 #호구수 #미인수 #굴림수 왕국의 유능한 신하로서 왕에게 절대적인 충성심을 가진 테하스 후작. 그는 왕비를 자주 갈아치우는 왕에게 충언을 올렸다가 반역자라는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힌다. 그리고 잔혹한 왕은 그가 무엇이든 - 음식이나 물, 면회자 등 - 받기 위해서는 '씨를 받아야 한다' 는 조건을 내
마뇽
페이즈
4.0(63)
봉래의 태자 허윤은 금지된 숲 속 전각에서 이 세상의 것이 아닌 듯한 아름다움을 발견했다. 악기. 이 세상 사람이 아닌 것 같은 아름다움을 가진 남자, 악기는 두 눈이 없었다. “왜 앞을 보지 못하지?” “눈동자를 잃어버렸습니다.” “왜 여기에 혼자 살고 있어?” “갇혀 있는 겁니다.” 내가 황제가 되면 너를 여기에서 꺼내 자유롭게 해 줄게. 내가 황제가 되면 잃어버린 두 눈도 반드시 찾아 줄 것이다. 그렇게 약속을 해 버렸다. 그러니 악기를
소장 3,000원
김수헬
민트BL
총 2권완결
3.7(127)
당신의 취향에 맞춰드립니다. ‘사극’이라는 배경 아래, 당신의 취향은 무엇입니까? ‘군신’이라는 관계 안에, 당신의 취향은 무엇입니까? ‘사랑’이라는 전제 하에, 당신의 취향은 무엇입니까? ‘소유욕’과 ‘표현’의 방법 중에, 당신의 취향은 무엇입니까? 조선의 왕, ‘이후’. 조선의 신하, ‘주서윤’. 같은 배경, 같은 인물. 하지만 완전히 다른 두 가지의 사랑을 보여드립니다. 가질 수 없다면 망가뜨리는 애증의 ‘욕정과 모멸’. 가질 수 없다면
소장 1,500원전권 소장 3,000원
이마이 마시이 외 1명
리체
3.2(43)
문관인 레이신(玲深)은 침소의 법도를 가르치는 밤 시중 상대로서 젊은 왕 레이가(烈雅)를 모시고 있다. 하지만 레이신에 대한 레이가의 집착은 단순히 밤 시중 상대를 넘어, 신혼 첫날밤에도 레이신을 침소에 끌어들일 정도였다. 레이신은 간언을 했지만 왕비의 분노를 사는 바람에 불경죄로 극형을 선고받는데——. 사랑받아서는 안 될 사람에게 사랑받아 죄인, 불구자라며 손가락질 받지만 도망치지 못한 채 운명을 짊어진 신하와, 어리석은 왕이라 불리며 재위한
소장 3,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