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RR
위트북
5.0(1)
*본 작품에는 원홀투스틱, 강압적 관계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취미 삼아 키우던 식물로 인플루언서가 되면서 책을 출간하게 된 민준. 그는 출간 일정 때문에 급히 헤어진 전 애인에게서 의문스러운 씨앗을 하나 건네받는다. 그 식물은 정액을 먹고 자란다는 말에 그저 어이가 없을 따름인데…. * “뭐, 뭐야! 저리 가. 이거 어떻게 떼!” “여보세요? 지금 우리 집에 이상한 게 있어요. 막 꿈틀거리고 움직이는데 빨리 좀 와주세요
소장 900원(10%)1,000원
눈물닦는데5분
총 5권
5.0(5)
*본 작품에는 감금, 강압적 관계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대학교 졸업을 앞두고 친구들과 산속 펜션에 놀러 간 정인. 그는 밤중에 담력 시험을 하던 중 인간이 아닌 존재를 눈치채버린다. 도주에 실패한 정인은 결국 자신의 친구들을 전부 죽인 인외에게 붙잡히고 마는데…. * 정인은 서로의 숨결을 바로 앞에서 느낄 수 있는 거리가 될 때까지 자신 쪽으로 괴물의 얼굴을 당겼다. 이내 성욕에 잠식당한 괴물의 후덥지근한 숨결이 정인의
소장 900원전권 소장 4,500원(10%)5,000원
서글픈빻빻이
북극여우
4.7(42)
※본 작품은 다수와의 강압적인 성애 묘사 및 가학적인 묘사, 장내 방뇨, 피스트퍽 등의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한송주는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 상태로 어떤 배에서 눈을 떴다. 다가온 남자는 한송주가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는 것을 아쉬워하며, 그에게 아래로 내려가 보라는 말을 한다. 그의 말에 따라 계단을 내려간 한송주는 자신을 증오하는 사람들과 천진난만한 아이들을, 용서를 비는 남자를 보게 된다. 그리고 마침내 가장 아래층에 도착했을 때,
소장 1,600원
조마림
카라멜꼬치
0
첫정을 통하게 된 도련님인 윤훈이 날이 갈수록 나를 탐한다. 연모하기 때문에 당연히 그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다 해주고 싶었다. 하지만 다른 사내들에게 나를 내던졌다. “평생 그놈이 시키는 대로 살 것이냐?” 윤훈의 벗인 강택이 은밀한 제안을 했다. “도련님은 누군가를 연모해보신 적이 없으십니까?” “그 연모의 대상이 바뀔 순 없는 것이냐?” 그가 바지를 내리자 마음이 변했다.
소장 1,000원
김솔다
비엘레타
* 본 도서는 2021년 타 출판사에서 출간된 동명 도서(‘K홍연 저’)의 개정판입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그 순간, 깨달았다. 이 사람이다. 나를 지켜 줄 수 있는 사람. 그리고 앞으로 내가 지켜야 하는 사람. …바로, 레이크 퀸이었다. 5년 전 인간쓰레기라 할 수 있을 만큼 방탕한 해리를 경호하다, 어떤 사건에 의해 그에게 총까지 겨눈 제이 런던. 그길로 해리의 라이벌인 레이크 퀸의 경호원으로 전향한 제이는 어느 날 레이크의
해양생물
텐시안
4.5(99)
“선배, 정신이 좀 들어요?” 눈을 떠 보니 낯선 공간에 사지가 묶인 채 쓰러져 있었다. 그리고 들려오는 매끄러운 목소리. 겨우 고개를 들자, 낯선 남자가 입꼬리를 말아 올리고 있었다. “누, 누구세요?” “내가 누군지 모르겠어요?” 새침하게 올라간 눈꼬리, 높은 콧대와 도톰한 입술. 누가 봐도 예쁘장한 남자는 내가 자신을 기억하지 못한다는 사실에 분노를 숨기지 못하는데…. “지금부터 선배를 강간할 거고요. 선배한테 거부권 같은 건 없으니까 그
ZIRO
브랜디
“이, 이걸 뒤에 넣으란 말입니까?” 밝게 윤기가 감도는 가지를 손에 들고 있다가 파르르 떨었다. 아무리 내가 종놈의 자식이라고 해도 이건 너무 심했다. 평소에도 나를 괴롭히는 게 사는 유일한 낙인 것처럼 보이는 경윤이 깔깔 웃으며 얼굴을 가까이 들이밀었다. “당연하지. 입으로 먹지 말고, 뒤로 먹어라.” 눈물이 그렁그렁 맺혔다가 툭 떨어지려는 순간, 대감마님인 동욱이 그의 뒤에서 나타났다. “네 이놈!” 못된 도련님인 경윤을 쫓아내준 동욱에게
사랑이 사라지면 욕정만 남는 걸까.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입사한 회사의 대표님인 준환을 사랑했다. 철저하게 이용당하고 버려진 뒤에야 나 혼자 사랑했다는 걸 알았다. 자책하며 모든 걸 포기하려던 순간, 한 남자가 나를 찾아왔다. “너 혼자 당한 게 아니야. 나랑 같이 복수하자.” 세진이 내민 손을 잡았다. “왜 이래? 너도 나처럼... 아흑...” “그 자식에게 당한 뒤부터 변했어. 절대 뒤로 받아들이진 않아.” “아흑... 원래 앞뒤로 즐기던 게
이스터에그
라피스
총 2권완결
4.7(35)
뉴욕 재계 꼭대기에 있는 마피아 기업 마론 그룹의 조직원인 부모님을 어린 나이에 잃은 카일(수). 고아가 된 그는 이후 조직의 보스인 피에트로의 사촌 형제 마틴에게 맡겨져 자라게 된다. 하지만 성장한 양아들에게 다른 마음을 품고 추행하려던 마틴은 부인이 쏜 총에 살해당하게 되고, 카일은 조직원인 필립에게 맡겨지게 되며 그룹 총수인 피에트로와 한층 더 가까워진다. 몇 년 후 피에트로의 명령으로 멘토이자 첫사랑을 자신의 손으로 죽이게 된 후 무미건
소장 1,500원전권 소장 4,800원
유환가게
3.0(1)
내 얼굴과 이름조차 기억하지 못하는 병호가 다시 손님으로 찾아왔다. 모든 걸 잃고 마사지사로 일하는 내게 그는 대놓고 수작질을 해대는데... “종아리가 많이 뭉치셨네요.” 당장이라도 조르고 싶은 목에서 손을 내리자마자 종아리를 잡았다. “다른 곳이 더 뭉쳤어요. 오늘 제대로 거길 풀었으면 좋겠네요.” “저도 풀어드리고 싶지만, 여기에선 좀 곤란해요.” “그럼 다른 곳에선 가능한가요?” 당연히 그를 위한 공간은 따로 준비되어 있었다. “손님, 제
난리 중에도 입에 풀칠은 해야 해서 약초를 캐느라 매일 산을 올랐다. 운이 좋으면 산삼을 발견할 거라 기대하는데, 산삼이 아니라 길을 잃은 도련님인 진을 만났다. 천한 나와 다르게 겉모습부터 빛나는 그에게 반하고 말았는데... “초필아, 너는 운우를 어떻게 쏟아내느냐?” “네? 도련님 갑자기 그런 거를 왜 물어보십니까?” “사내끼리 뭘 그리 부끄럽다고 그러냐? 내가 어떻게 하는 것인지 보여주랴?” 곧바로 그가 벽에 등을 기대더니 엉덩이를 들썩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