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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권완결
4.4(8)
단편적인 미래를 꿈으로 볼 수 있는 치현은 덕분에 평범한 사람들보다 조금 더 풍요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치현은 물에 빠져 가라앉는 자신을 보게 되고, 그게 곧 일어날 미래임을 직감한다. 죽음을 의미하는 건지, 단순한 사고인지 확신하지 못한 치현은 친구들의 등쌀에 밀려 과 내에서 유독 친하지 않던 서원에게 수영을 배우게 되고, 덕분에 그와 친해지는 계기가 된다. 그러나 의도치 않은 사고로 둘의 사이는 또다시 멀어지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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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0원총 4권완결
4.7(21)
*본 소설에 나오는 모든 인물, 배경, 사건은 실화가 아닌 픽션입니다. 도깨비 서공과 저승사자 윤초승은 한때 둘도 없는 친우였으나 모종의 사건으로 연을 끊고 17년 만에 재회한다. “왜 하필 너야.” “…….” “나를 구한 게 왜 하필 너냐고.” “좀 이성적으로 생각해. 그렇게 이성적이던 윤초승은 어디로 갔어.” “이성적? 난 아직도 네 얼굴에 남은 흉터만 보면 그때의 일이 생생하게 떠올라!” 더 이상 만날 일이 없을 줄 알았건만, 이후 서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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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0원총 4권완결
3.9(9)
[현대물, 판타지물, 가이드버스, 빙의물, 절륜공, 집착공, 강공, 헌신공, 미남공, 사랑꾼공, 빙의수, 순진수, 소심수, 미인수, 헌신수] 가이드의 인권 보호를 위해 3단계 섹스 가이딩을 금지한 세계관을 그린 가이드버스물 소설, <판데온>. 어찌 된 영문인지 읽는 내내 서브공에 과몰입해 재탕만 수십 번을 했던 이 소설 속으로 빙의했다. “3단계 해 본 적 없어?” “…….” “그럼 뒷구멍 써 본 적은.” “……어, 없어요…….” 문제는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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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00원총 3권완결
4.7(9)
※ 본 작품에는 다소 강압적인 관계 묘사가 있으니 주의해 주시길 바랍니다. 신을 받는 그릇. 씨받이 무당. 사람들의 숭배를 받는 ‘샤먼’은 그런 것에 불과했다. 정조를 제외한 모든 것이 상품으로 팔리는 샤먼은, 매일 밤 신에게 자신의 죽음을 기도한다. 그런데 어느 날, 하얀 고양이가 나타나는데……. “야-옹.” “…….” “나 못 알아보는 거야?” 있을 리 없다고 생각했던 신이, 은빛 머리카락을 늘어뜨린 남자의 모습으로 나타났다. “왜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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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3,150원전권 소장 10,260원(10%)
11,400원총 5권완결
4.8(20)
*본 작품에는 강압적인 관계 장면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친구에게 "정말 꼴린다"고 추천받은 야겜을 하다가 잠이 들었다. 그리고 눈을 뜨니, 그곳은 이세계였습니다……?! 19금 성인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 <수선화를 꺾어라>의 주인공 '델 나르시스'에 빙의한 '나' 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델 나르시스'의 몸을 함락시키고 길들이려는 다섯 남자들에게, XX당하고 XX를 XX고, XX에 XX를 XX 당하는 미래를 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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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900원전권 소장 13,590원(10%)
15,100원총 5권완결
4.4(132)
소설의 메인 악역으로 빙의한 샤샤는 반강제적으로 진행되는 원작을 따라가면서도, 사형당하는 엔딩을 피하기 위해 노력한다. “당신을 죽이지 않을 겁니다. 보여 주죠, 내가 얼마나 대단한 황제가 되는지.” “…기대하겠습니다.” 원작과 달리 살아남았다는 기쁨을 숨기며 샤샤는 소설에서 퇴장했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상황이 펼쳐지는데…. “샤샤 앰브로즈 그대가 필요해. 거절하지 않을 거라 믿네.” “그럼요, 저는 폐하의 것이니까요. 누가 살려 주신 목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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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2,970원전권 소장 14,850원(10%)
16,500원총 4권완결
4.5(345)
꼬꼬마 시절 만난 첫 번째 친구. 착한 말 한번 쉽게 해 주지 않으면서 누구보다 저를 소중히 여겨 주는 그, 서윤채는 권채현에게 늘 특별한 친구였다. [야나군대가] [아무래도 면제 아니니까 가긴 해야겠지. 언제 갈까] [오늘ㅎ;] [?] 그렇기에 이 감정을 자각한 순간, 너무 당연해 오히려 몰랐던 사랑을 깨달은 순간. 채현은 도망을 선택했다. “네가 생각하는 그런 거 아니야.” “내가 생각하는 게 뭔데.” “…….” “찔리는 게 있긴 한가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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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0원총 5권완결
4.6(357)
장부자 댁 서자로 늘 멸시받던 모란은 산군의 각시로 바쳐진다. 짐승에게 잡아먹힐 처지가 된 모란의 눈앞에 신비로운 존재가 나타난다. “저희는 산군님의 후사를 위해 각시님을 모시러 왔습니다.” “후사요? 하지만 저는 남잔데…….” “원앙금침을 깔고 산군님과 나란히 누워 자면 아기가 들어설 거예요!” 수상쩍은 제안이지만, 달리 갈 곳 없던 모란은 산군의 저택으로 향한다. 그러나 아기 영물들의 환대와 달리 산군의 태도는 싸늘하기만 하다. “내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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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00원총 5권완결
3.9(13)
노예 계약이나 다름없는 서류 한 장으로 엮여 있던 개차반 도련님과 4년 만에 재회했다. 그것도 이능력 센터 소속 에스퍼와 가이드의 관계로. …그래요, 도련님. 저 살고 싶어서 비겁하게 도망쳤어요. 그런데 지금 나타나셔서 뭐 어쩌잔 건가요? 전 이미 전담 에스퍼가 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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