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쥐
이클립스
4.6(219)
* 키워드 : 현대물, 계약, 스폰서, 미인공, 다정공, 대형견공, 호구공, 집착공, 복흑/계략공, 재벌공, 존댓말공, 미남수, 까칠수, 상처수, 굴림수, 감금, 연예계, 정치/사회/재벌, 할리킹, 사건물, 3인칭시점, 수시점 * 본 도서에는 강압적, 비도덕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대중에게 잊힌 연예인, 채해인. 벼랑 끝에 몰린 그에게 달콤한 제안이 들어왔다. 바로 SJ시네마의 대표인 선의진에게서 온 두
소장 8,100원
전기양
비욘드
4.3(645)
단역을 전전하던 무명배우 이태인(수)은 강제 연예계 은퇴를 앞두고, 계약직으로 일하는 호텔에서 우연히 재벌 한준혁(공)과 마주친다. 한준혁은 스스로를 베타라고 주장하는 이태인에게서 날 리가 없는 기분 나쁜 ‘냄새’를 맡게 되고, 그 ‘냄새’의 정체를 밝혀내기 위해서 태인에게 스폰서 계약을 제안한다. 처음에는 한준혁에게서 벗어나려던 태인이었지만 생계 걱정을 덜고도 남을 돈과 묘한 이끌림에 위기의식을 무시하고 한준혁의 제안을 수락하게 되고… 단 하
소장 7,560원
서니주
시크노블
4.5(754)
라디오국 PD 이영원과 배우계의 떠오르는 블루칩 우주한. 두 사람은 어렸을 때부터 한 몸처럼 자란 사이, 다른 말로는 소꿉친구다. 영원의 업무를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선 주한 덕분에 두 사람은 라디오 부스에서 디제이와 피디로 만나게 되지만, 영원의 머릿속에 자꾸만 비상 경고등이 켜진다. ‘내가? 우주한에게? 대체 왜?’ 스치는 바람에도 아래를 세우는 혈기 왕성한 고등학생도 아니고, 어려서부터 매일같이 봐 온 친구에게 왜 자꾸 몸이 반응하는 거지
소장 6,100원
파인애플덤플링
4.4(234)
기억도 나지 않는 어린 시절부터 배우로 길러졌다가 아빠의 범죄로 은퇴해야만 했던 임나울. 모두가 자신을 싫어하리라 여기는 그는 대중에게 잊힌 지금의 삶이 편하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어느날 '아역배우 임나울'을 알아보는 이를 만나고 만다. 유명 연예기획사 [파도]의 대표 공운파다. 그는 나울에게 배우로 복귀하라고 제안한다. 나울은 제 일상을 뒤흔드는 운파가 밉고 원망스럽다. 하지만 동시에 너무나 오랜만인 온기에 속절없이 이끌리고 만다. 그리고 느
소장 10,850원
우연호
4.5(521)
퀴어 영화 <미드썸머 플라이트>의 주연으로 발탁된 톱배우 김태을. 상대역 ‘이심연’을 뽑는 오디션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하지만 도통 마음에 드는 배우를 찾을 수 없다. 답답한 마음에 대학로 극장가를 찾은 태을은 그곳에서 우연히 신인 배우 하은조를 발견한다. 마스크부터 목소리, 분위기와 연기력까지 은조는 태을이 찾던 완벽한 ‘이심연’이었다. 단 하나, ‘멜로 연기’를 제외하고.
소장 4,750원
시아
블래스트
4.5(324)
#음악천재공 #알고보면절륜공 #배우수 #오메가인데베타같수 #알고보면순진수 얼굴천재 아이돌 윤재윤에게 영화 제의가 들어왔다. 알파와 오메가의 사랑을 다룬 이야기. 그것도 수위 높은 19세 관람불가. 키스도, 관계도. 아무것도 해 본 적도 없는데. “그런데 연기로 첫 경험을 다 해야 한다니 억울하지 않겠어?” “그래서 어쩌자고.” 어쩌긴. “형이 연습 상대가 되어 줘.” 영화 대본 연습을 핑계로 형, 이강윤을 꼬셔보기로 했다.
소장 5,600원
카르페XD
B&M
4.6(6,052)
#현대물 #연예계 #오해/착각 #복수 #재회 #첫사랑 #계약 #스폰서 #도망수(?) #동거 #다정공 #강공 #재벌공 #능글공 #굴림수 #짝사랑수 #상처수 #소심수 #허당수 #냉미남수 #순정수 #능력수 #사건물 #성장물 #달달물 #3인칭시점 ‘이게 드라마라면 나는 분명 비열한 악역 조연일 거야.’ 그나마도 비중이 없는 악역 조연. 시우는 아니라는 말도, 그 어떤 변명도 꺼낼 수 없었다. 그의 행동 하나하나를 지켜보는 감시자가 있었기에. “내 배우
소장 13,790원
하나열
4.6(698)
집으로 돌아오니, 내 집이 촬영장이 되어 있었다. 인기 배우 ‘강도준’의 시골에서 열흘 보내기 프로젝트 예능 〈시골 점령기〉. 어쩌다 보니 그가 열흘 동안 머무는 집이 바로 내 집이 되어 버렸다. 예기치 못한 상황에 미처 빨래하지 못한 더러운 옷들이 여기저기 널브러져 있고, 어제 먹고 치우지 못한 그릇들과 술병들이 굴러다녔다. 한마디로 돼지우리란 소리다. 배우 강도준이 떨떠름한 눈빛으로 물었다. “…이렇게 사세요?” “……예, 뭐.” * [강도
소장 13,090원
말로
4.4(274)
“짜증 나서 못 살겠네…….” 이유 모를 불면은 유현의 일상 전체를 쥐고 흔들었다. 언제 쓰러져도 이상하지 않아 마음의 준비를 하며 사는 것밖엔 답이 없다고 생각했다. “저기, 잠시만요.” “제 이름 한이운이에요. 선배님. 제 이름 그때 알려 드렸는데……. 까먹으셨어요?” 예능 프로그램 <힛 더 로드>에 고정 출연하게 된 유현은 자신의 팬이라며 곁을 맴도는 후배, 이운의 관심이 부담스럽기만 했다. 그런데……. “선배님, 제 옆으로 조금 더 오셔
소장 7,800원
네르시온(네륵)
(주)고렘팩토리
3.8(207)
[현대물, 첫사랑물, 재회물, 할리킹, 배우공, 까칠공, 자뻑공, 다정공, 질투공, 시골청년수, 강단수, 당돌수] 「이렇게 예쁜 눈은 한 번도 본 적 없어.」 특이한 눈동자 색 때문에 어릴 때 왕따를 당했던 수인. 하지만 잘생긴 친척 형이 해준 말 하나로 버텨 왔는데…. 스물한 살, 수인은 장래 계획을 위해 강원도에서 상경한다. 형 영도를 볼 생각에 설레지만 그는 수인을 알아보지 못하고 촌닭이라며 구박해대기 바쁘다. 부당한 대접에 화가 난 수인
소장 6,000원
PAB
BLYNUE 블리뉴
4.4(180)
[15세 이용가 안내] *본 작품은 15세 미만의 청소년이 열람하기에 부적절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작품 감상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 작품의 외전 권만 19세 이상 이용가입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본 작품은 커뮤니티 반응의 현실성을 살리기 위해 의도적으로 맞춤법에 맞게 표현하지 않은 부분이 있으니 작품 감상에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게임물한스푼 #스트리머물 #장거리연애(예정) #신컨아이돌공 #다정연하공 #수한
소장 10,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