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브이
비터애플
총 4권완결
4.2(69)
#현대물 #재회물 #애증 #복수 #조직/암흑가 #시리어스물 #피폐물 #사건물 #강공 #냉혈공 #집착공 #광공 #순정공 #상처공 #미인수 #까칠수 #무심수 #계략수 #도망수 장마함(공) : 마음을 읽는 공, 또라이공, 집착공, 조폭공 장연서(수) : 마음이 읽히지 않는 수, 무심수, 도망수, 깡있수, 소매치기수 13살이 다 되도록 입양되지 못한 연서는 언제 보육원에서 내쫓겨도 이상할 게 없는 처지였다. 중요한 손님이 온다는 특명이 드물게 떨어진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4,000원
기온변화
시크노블
총 3권완결
4.7(492)
*본 소설은 약산란플, 모브와의 촉수플이 포함되어 있사오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신을 홀리는 존재인 천보로 태어난 지묵경. ‘너는 처음부터 내 것이었다.’ 그는 악신 사마현에게 거두어져 착취당하며 인간도 신도 아닌 존재로 긴 시간을 살아간다. “너…… 뭐 하는 새끼야.” “뭐 하는 새끼긴. 뱀 새끼 잡으러 온 놈이지.” 어느 날, 묵경은 악신 사마현의 처단이라는 임무를 가지고 인계에 내려온 천계의 신 하교연과 마주하고. “그대가 건 봉금을
소장 3,100원전권 소장 10,200원
말라비튼
3.8(56)
#오메가버스 #선각인후연애 #조직/암흑가 #애절물 #복수 #계약 #삽질물 #피폐물 #수시점 #서브공있음 #재벌공 #후회공 #절륜공 #냉혈공 #까칠공 #츤데레공 #집착공 #광공 #개아가공 #사랑꾼공 #헌신공 #미인수 #절륜수 #퇴폐미수 #지랄수 #도망수 #계략수 #상처수 #유혹수 #적극수 #까칠수 #임신수 #굴림수 이름, 도해영. 직업, 사창가 오메가. 하는 일은 간단했다. 돈을 받은 만큼 좆을 빨아주고 엉덩이를 흔드는 것. 듣기 좋은 예쁜 신음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2,000원
콜라젤리
문라이트북스
4.5(655)
* 본 도서에는 서브공과의 강압적 관계가 묘사된 부분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조직의 회장의 노리개로 잡혀온 어리고 순수한 ‘이도’와 회장을 옆에서 지키던 경호원이던 ‘우경’. 회장에게 성적으로 학대당하던 이도와 그를 가까이에서 지켜보던 우경은 사랑에 빠지게 되고, 모종의 사건으로 조직이 와해되며 둘은 헤어지게 된다. 몇 년의 세월이 흘렀으나 죽은 줄로 알고 있는 이도를 여전히 잊지 못하고 그리워하며 살아가는 우성 알파 우경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2,300원
김구름
더클북컴퍼니
총 5권완결
4.6(189)
“우리가 이렇게 자주 볼 사이는 아닌 거 같은데, 형사님. 계속 마주치는 걸 보니 인연은 인연인가 봐.” 서울경찰청 마약수사대의 기대주 한선우 경위. 그는 10여 년 전 경찰청사 건물에서 뛰어내린 아버지 한재민 경감의 죽음에 의문을 품고, 진상을 밝혀내기 위해 아버지와 같은 경찰의 길을 걷고 있다. 어느 날, 선우가 소속된 마약수사대는 국내 굴지의 기업 문호 그룹의 실권자 문태성 대표를 추적하게 된다. 사람 좋은 얼굴을 하고 대중 앞에서 건실한
소장 1,300원전권 소장 14,500원
시루떡
4.5(76)
※ 다수에 의한 폭력 및 정신적 학대 등 작품에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묘사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양아버지의 학대와 방치에 길들여진 현재에게도 유일한 제 편이 있었다. “좋겠네, 우리 형. 학교도 다시 가고, 친구도 생기고. 그런데, 형. 그 친구는 형 병신인 거 알아?” 서희우는 현재에게 유일한 가족이자 가장 사랑하는 동생이었다. “이게 너한테 더 필요한 문장이야. 나를 소중히 여기다. 세상에서 네가
소장 3,100원전권 소장 12,400원
JaneM
비올렛
4.6(3,588)
살인청부업자. 테네시는 자신의 직업에 대해 사탕발림할 생각 따윈 없었다. 그는 윤리적으로 밑바닥을 치는 스스로와 과거에 충실했다. 단조로운 삶이지만, 나쁠 것도 없다 여겼다. 훔친 차 안에서 무언가를 발견하기 전까지는. “이름이 뭐지?” “……안 알려 줄 거예요. 비웃을 거잖아요.” “그쪽은 이름이 뭔데요?” “테네시.” “이름이에요, 성이에요?” “몰라도 돼.” 뒷좌석 창문을 열고 아이가 이마를 내밀었다. 검은 머리가 아무렇게나 휘날렸다. 의
소장 1,500원전권 소장 13,500원
문무진
체리비
4.1(212)
※본 소설에는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행위 및 관계, 범죄행위에 관한 묘사가 다수 등장하고니 주의 바랍니다. 작중 배경과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실제 인물 및 지명과는 전혀 무관합니다. 아울러 작가의 사상은 조금도 개입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홀어머니에 아픈 동생을 두고 있지만 나름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다고 자부하던 지승. 그러나 22살 8월 전역 후부터 그의 인생은 반전을 거듭하며 꼬이기 시작한다. 사고로 돌아가신 어머니의 빚과, 아픈 동생을 떠안
안지호
나일
4.4(159)
만년 빌런 따까리 웨일런 프라이스, 정신을 차려 보니 히어로들에게 둘러싸여 있었다. 경계심을 늦추지 못하는 그의 앞에 히어로들의 리더, 리언 코체가 모습을 보인다. “법정에 서게 되면 분명 실형을 받게 될 거예요. 하지만, 한 가지 제안을 하고 싶어요.” 리언은 그에게 빌런 블랙 파이튼의 테러 계획에 대한 정보를 넘기면 그가 원하는 건 무엇이든 들어주겠다는 수상쩍은 제안을 한다. 웨일런이 그를 믿지 못하는 기색을 보이자, 리언은 자신의 목숨까지
소장 2,700원전권 소장 15,000원
새우깡
톤(TONE)
4.3(172)
비가 오는 어느 날 밤. 전화 한 통이 걸려 온다. 하율을 ‘로지’라고 다정하게 부르는 남자의 목소리. - 나 안 보고 싶어? 난 형이 보고 싶어서 돌아 버릴 것 같은데. 낯선 번호로 걸려 온 전화지만 어딘지 익숙한 목소리다. - 기다려. 곧 만나러 갈 테니까. 이제야 기억났다, 저 목소리. 자신을 ‘로지’라고 부르는 이는 그 남자밖에 없다. 파벨 예이츠 헤딩턴. 7년 전, 내가 죽인 그놈의 목소리다. * 목줄을 끊고서 주인을 물고 도망쳤던 로
소장 2,700원전권 소장 12,000원
뉴콕
4.4(208)
“오메가, 현실을 모르고 있는 것 같은데 너 좆물받이 하러 가는 거야.” 희게 빛나는 목덜미의 뱀 문신, 처음 맡는 우성 알파의 냄새. 아버지의 도박 빚 때문에 원양어선에 팔려갔던 해인은 사륜회의 이사 권이혁에게 잡혀와 조폭들의 비품으로 돌려지게 된다. “씨발 내가 저번에 이 새끼 이렇게 한 번 안았더니, 이사님이 자기가 박을 거라고 뺏어 가시데? 와, 나 서운해 가지고.” 사륜회에서의 취급은 배 위에서와 다르지 않았다. 해인을 지옥에 처박은
소장 1,500원전권 소장 14,7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