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소생
블릿
총 4권완결
4.6(343)
#오메가버스 #조폭공 #어른공 #무섭공 #수한정다정공 #입걸레공 #능글공 #통제공 #미인수 #애기수 #당돌수 #순진수 #쫑알쫑알할말다하수 #임신수 #도망수 이상 성욕자들의 천국인 호화 클럽. 블랙 파라다이스. 빚 탕감을 위해 클럽에 취업한 열성 오메가, 최우서는 쾌락에 취해 짐승 같이 뒹구는 사람들 사이에 홀로 정장을 입고 여유로운 태도를 지닌 남자, 백범우의 눈에 띄게 된다. “죄, 죄송해요. 질질 짜서요.” “…… 이거 완전 애기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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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콩
페로체
총 6권완결
4.6(193)
최애의 최애고양이로 빙의했다. 그것도 이상한 시스템창이 보이는 고양이로. <집사 후보 발견! 괭이 시스템 곧 발동합니다!> 「생존미션! 얼어 죽기 전에 눈앞의 집사를 들이라냥! ლ(=ↀωↀ=)ლ 생존율 0.88833214609% ▷들인다 ▷들인다냥! (생존율 5% 상승효과)」 아니, X같은 말투부터 어떻게 해봐. [알림! 아가집사가 우울해하고 있다냥……… (^._.^)ノ ▷배까기 ▷배까기냥! (호감도 12% 상승효과)] 하…. 가오 상하게.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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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선
시크노블
4.9(58)
※ 결말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물질적으로 부족함은 없지만, 가정 폭력을 당하며 자란 임성호와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빚까지 물려받은 구태범. 어울리지 않을 것 같았던 두 사람은, 전혀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우연히 마주치게 된다. “어?” 놈은 성호를 알아보는 듯했다. 피우고 있던 담배도 얼른 바닥으로 떨어뜨렸다. “왜 꺼?” “그냥.” 두 사람은 자신과 전혀 다른 듯, 어딘가 닮은 서로에게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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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솜
4.5(123)
※<광견주의보> 1, 2권에 삽화가 수록되어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필리핀으로 도망간 최은형 빚 보증인입니다.” 가족 같은 친구의 보증을 섰다가 끔찍한 곳에 끌려왔다. 죽기 살기로 도망도 여러 번 쳐봤지만 매번 잡혀 이젠 빼도 박도 못할 위기에 처했다. “내가 주는 마지막 기회야. 이 집에서 내 정부로 살래, 아니면 네가 있던 곳으로 돌아갈래?” “저 할래요. 할 거예요. 시켜주세요, 제발.” 선택권이 주어진 듯하면서도 결국 상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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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육
에브리웨이
4.2(10)
“이윤창 선수랑 친해요?” “걔, 나랑 중학교 때부터 친군데?” 믿기 힘든 말이다. 하나는 국대에 스타플레이어 축구 선수, 하나는 룸살롱 웨이터니까. 하지만 정말 믿기 힘든 말은 안 했다. 할 수 없었다. 어떻게 말하겠는가. 그 스타 플레이어 이윤창과 서로 ‘위로’해주는 일명 자친이라는 걸. 까일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고, 까이는 순간 이 친구 관계는 끝날 테니 그게 두려워 말 못 하는 이윤창. 그리고 왜 허구한 날 자기 일하는 룸살롱에 찾아와
레드가
트리스트
총 3권완결
5.0(2)
"검사면 이래도 돼? 이거 민간인 사찰이야!" "억울하면 깡패새끼인 네가 검사 되던가." 첫 만남에 키스를! 두 번째 만남엔 협박을? 조직에 몸담고 불법 추심을 하는 유령 같은 존재 김하진. 우연한 계기로 냉혈 검사 곽도준을 만나게 된다. 첫 만남에 키스를 한 것도 찝찝한데, 정보원을 하라는 그의 협박에 일상이 무너져 내려 미칠 것만 같다. . 게다가 그의 집에 함께 머물러야 한다고? #현대물 #조폭물 #재벌공 #사건물 #조직·암흑가 #소프트B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1,000원
기온변화
4.7(492)
*본 소설은 약산란플, 모브와의 촉수플이 포함되어 있사오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신을 홀리는 존재인 천보로 태어난 지묵경. ‘너는 처음부터 내 것이었다.’ 그는 악신 사마현에게 거두어져 착취당하며 인간도 신도 아닌 존재로 긴 시간을 살아간다. “너…… 뭐 하는 새끼야.” “뭐 하는 새끼긴. 뱀 새끼 잡으러 온 놈이지.” 어느 날, 묵경은 악신 사마현의 처단이라는 임무를 가지고 인계에 내려온 천계의 신 하교연과 마주하고. “그대가 건 봉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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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름
더클북컴퍼니
총 5권완결
4.6(189)
“우리가 이렇게 자주 볼 사이는 아닌 거 같은데, 형사님. 계속 마주치는 걸 보니 인연은 인연인가 봐.” 서울경찰청 마약수사대의 기대주 한선우 경위. 그는 10여 년 전 경찰청사 건물에서 뛰어내린 아버지 한재민 경감의 죽음에 의문을 품고, 진상을 밝혀내기 위해 아버지와 같은 경찰의 길을 걷고 있다. 어느 날, 선우가 소속된 마약수사대는 국내 굴지의 기업 문호 그룹의 실권자 문태성 대표를 추적하게 된다. 사람 좋은 얼굴을 하고 대중 앞에서 건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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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깡
톤(TONE)
4.3(172)
비가 오는 어느 날 밤. 전화 한 통이 걸려 온다. 하율을 ‘로지’라고 다정하게 부르는 남자의 목소리. - 나 안 보고 싶어? 난 형이 보고 싶어서 돌아 버릴 것 같은데. 낯선 번호로 걸려 온 전화지만 어딘지 익숙한 목소리다. - 기다려. 곧 만나러 갈 테니까. 이제야 기억났다, 저 목소리. 자신을 ‘로지’라고 부르는 이는 그 남자밖에 없다. 파벨 예이츠 헤딩턴. 7년 전, 내가 죽인 그놈의 목소리다. * 목줄을 끊고서 주인을 물고 도망쳤던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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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젤리
뉴콕
4.4(208)
“오메가, 현실을 모르고 있는 것 같은데 너 좆물받이 하러 가는 거야.” 희게 빛나는 목덜미의 뱀 문신, 처음 맡는 우성 알파의 냄새. 아버지의 도박 빚 때문에 원양어선에 팔려갔던 해인은 사륜회의 이사 권이혁에게 잡혀와 조폭들의 비품으로 돌려지게 된다. “씨발 내가 저번에 이 새끼 이렇게 한 번 안았더니, 이사님이 자기가 박을 거라고 뺏어 가시데? 와, 나 서운해 가지고.” 사륜회에서의 취급은 배 위에서와 다르지 않았다. 해인을 지옥에 처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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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리드
BLYNUE 블리뉴
4.7(20,171)
*'특별 외전'은 2021년 3월 12일 오후부터 연재에서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본 작품은 강제행위, 폭력 등 모럴리스한 요소를 담고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수에게도잔인하공 #암흑가후계자공 #당근과채찍으로길들이공 #후회따윈없공 #돈이없수 #사채빚많수 #비굴수 #울보수 스토킹하던 중 상대가 사람 죽이는 걸 목격했다. 희운은 웃고 있을 때도 어딘가 서늘한 기운을 풍기는 후배 강우를 짝사랑하게 되었다. 둘러싼 소문은 많지만 아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0,1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