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no
희우
3.8(11)
#현대물 #원나잇 #배틀연애 #사내연애 #라이벌/열등감 #질투/오해/착각 #하극상 #리맨물 #강공 #까칠다정공 #집착공 #연하공 #직진공 #재벌공 #절륜공 #미인수 #평범수 #까칠수 #연상수 #상처수 오랜만에 만난 학교 선배의 부추김에 못 이겨 게이 바에 가게 된 윤재현. 한데 그곳의 에이스가 다름 아닌 자신의 회사 선임, 김하성 대리였다! “손님이 원하는 건, 뭐든 해야 한다면서요.” 대리님의 비밀스러운 직업에 놀란 것도 잠시, 입사 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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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낙
뮤트
총 4권완결
4.3(48)
수백 번의 지원 끝에 해근은 명상 앱 스타트업에 취직하게 된다. 하지만, 이미 면접에서부터 실수를 해 대표님의 눈 밖에 난 상태. 눈치 보며 회사에 다니던 중, 얼음처럼 냉정하게만 보였던 스타트업 대표의 성인 채널을 찾아냈다. 심지어 수갑과 밧줄로 결박된 채 천장에 매달려 있는 꽤 본격적인 하드코어 본디지물. 그러나, 그 갭으로부터 참을 수 없는 욕망을 느끼면서도, 해근은 신입 사원과 대표라는 입장 차이 때문에 계속 선을 그을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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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헬
민트BL
총 3권완결
3.7(67)
빌어먹을 남메가의 본능으로, 임신해버렸다. 천하에 둘도 없는 개X끼의 아이를! 경리팀 말단 사원 “예신영”은 DH건설의 후계자이자 우성 알파 “도건우”와 하룻밤 실수로 아이를 가진다. 회사 생활은 물론, 남자 오메가임을 철저히 비밀로 하며 살아온 인생이 송두리째 뒤바뀔 일이건만! 타고난 모성애가 뱃속의 아이를 외면할 수 없게 한다. 아이를 낳기로 마음먹은 신영은 건우에게 “서로의 인생에 간섭하지 않을 것”을 요구하며 혼자 그의 아이를 낳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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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땀
이색
4.7(1,748)
이 악물고 플러팅하는 미남 헤테로 연하공 vs 개수작 1도 안 먹히는 미인 게이 연상수 - “우리 섹스했어요.” “저기 재하 씨. 이런 장난은 안 쳐줬으면 좋겠는데.” “장난 아니에요.” “장난이 아니긴. 왜 이런 거짓말을 하는 거야? 그럴 리도 없겠지만, 정말 재하 씨랑 잤다면 내가 그걸 모를 수가 없잖아.” 빈 컵에 꽂힌 빨대를 만지작거리던 재하가 섹스했을 리 없다고 단언하는 승민에게 정말 궁금하다는 듯이 물었다. “왜 모를 수가 없는데요?
소장 2,000원전권 소장 11,900원
박허시
블루브
4.7(23)
같은 야구팀에 같은 투수조, 사이가 좋아 마땅한 선배와 후배가 서로 얼굴만 봐도 으르렁거린다면? 지나치게 솔직한 천재 후배 박선우가 영 거슬리고 불편한 선배 한지원. 선우에게 갑작스레 닥친 슬럼프를 계기로 가까워지지만 가까워져도 너무 가까워져 버렸다! 천재지변에 가까운 사태를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 싸웠다가 사랑했다가! 서로에 대한 오해가 만든 우당탕 로맨틱 코미디!
소장 2,800원전권 소장 8,400원
한가린
라피스
4.0(72)
도구로써 이용당하기만 하는 알파의 운명으로부터 도망친 문성하. 베타라는 벽을 깨고 치열한 노력 끝에 알파들 위에 올라선 한지안. 비가 쏟아지는 어느 여름날. 지안은 러트 사이클로 인한 쇼크로 길거리에 쓰러진 성하를 구해 집으로 들인다. 그저 일회성 쾌락만을 좇던 한지안은 완벽하게 제 취향인 성하를 주워 장난감처럼 데리고 놀려 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의 끝없는 다정함과 진중하게 건네는 애정에 점점 자신의 일상에 변화가 찾아옴을 느낀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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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하게
시크노블
4.4(588)
오메가 형질을 숨기고 우성 알파인 한도하 대표의 비서로서 ‘선비님’이라 불리며 벌써 8년째, 오늘도 열심히 일하는 선율. 아버지가 덩그러니 안겨주고 떠난 빚더미에 회사의 노예를 벗어날 수 없던 그에게 어느 날, 투잡의 기회가 내려온다. 다름 아닌 친구 차치연이 제의한 속옷 모델! 얼굴은 보이지 않게 뒷모습 사진만 찍으면 된다니, 돈의 노예로서 기회를 마다하지 않았을 뿐인데…… 하필 한도하 대표의 눈에 그 속옷 모델 사진이 걸리고 만다. “아랫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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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46화완결
4.6(1,816)
소장 100원전권 소장 14,300원
숨키
피아체
3.9(135)
“이런 걸 두고 사이버 거세라고 하는 걸까요?” 소규모 남성 의류 쇼핑몰 ‘스타더스트’ 웹디자이너 1년 차 윤희운. 무단 퇴사해 버린 모델을 대신해 새로운 모델을 구하던 중 얼굴, 키, 재력 무엇 하나 모자란 것 하나 없는 우성 알파이자 대학 후배인 차윤재가 면접 장소에 나타나는데……. * * * “선배.” “응?” 부름에 고개를 돌리자 언제 이렇게 가까이 다가온 건지 좀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윤재가 제 옆으로 바짝 몸을 붙인 상태였다.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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묜수
찰떡벨
4.4(17)
* 본 도서에는 강압적, 비도덕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호텔 침대보다 이런 장소가 더 취향인가 봐. 회의실, 비상계단, 뭐 이런 데.” 하룻밤 상대였던 서원규가 직속 후배로 입사하자 류하승은 일부러 거리를 두지만, 그는 오히려 류하승에게 흥미를 보인다. 그런데 진지한 관계는 싫다며 거절했더니 어째서인지 더 적극적으로 다가와, 결국 야근 때마다 몸을 섞는 섹스 파트너가 되고 마는데…? #오피스물 #도구플
문학마녀
M블루
4.2(38)
꿈에서는 인간의 정기를 빨아먹고 현실에서는 멀쩡하게 회사를 다니는 삶. 나쁘지 않았다. 부족하지도 않았고 불만도 없었다. 자꾸 신경 쓰이는 인간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 “이사님, 혹시 저 좋아하세요?” “그럴 리가 있겠습니까.” 시현은 대번에 부정했다. 역시 아니로군. 그럼 뭐야. “그럼 뭐예요?” “신경 쓰이는 것뿐입니다.” 잘됐네. 나도 마찬가진데. Copyrightⓒ2021 문학마녀 & M BLUE Cover Design Copyri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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