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자씨
노블리
총 1권
5.0(5)
*본 작품 <태평물산 고릴라 : 황대건>은 <벽에 낀 고릴라 : 황대건>에서 제목이 변경되어 재출간되었습니다. 새로 온 상사인 황대건 때문에 많은 스트레스를 받은 지환. 어느 날 황대건이 퇴폐업소에 들어가는 것을 목격하고 쫓아가는데… 여장남자 벽고라고? 게다가 그 고릴라 황대건이 ‘클라라’라고? * 지환이 다시 한번 꼴깍- 마른침을 삼켰다. 맹세코 지환은 살면서 단 한 번도 저와 같은 것이 달린 남자를 두고 성욕을 일으킨 적이 없었다. 설사 천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000원
국산파이어팅커BL 외 7명
5.0(2)
1. Sweet A Service(국산파이어팅커BL) 뛰어난 우성 오메가이자 대기업 모그룹 계열사 이사인 재벌 3세, 우희언. 나이 스물아홉이 될 때까지 한 번도 뒤를 써보지 않았다는 사실 때문에 가족들은 고심 끝에 크리스마스가 코앞인 희언의 히트사이클 기간에 맞춰, 그가 머무는 스위트룸으로 알파를 밀어 넣는데……. “…저, 전 좆질하지 않는데요?” #모럴없음 #허당수 #벨보이수 #덩치큰데귀엽수 2. 송년회(김필립) 홍보2팀에 이십 년 넘게 근
소장 3,420원(10%)3,800원
나무목
디키
총 4권완결
4.2(10)
“선생님, 남자 좋아하죠? 정확하게 말하자면, 나 좋아하죠?” 친구 동생, 열아홉 살인 준원의 과외를 맡은 이진. “선생님 덕분에 원하는 대학에 붙었어요. 선물 하나 받아도 돼요?” “하, 하지 마… 읏!” 몰래 키워 온 마음의 대가로 받은 건 10년마다 그를 괴롭히는 아홉수의 저주가 되었다. “오랜만이네요. 선생님?” 그리고 이진의 앞에 나타난 스물아홉의 준원. 아니, 금우 그룹의 윤이진 대리와 서준원 본부장. “지금도 나 좋아해요?” 겨우
소장 2,700원전권 소장 10,800원
강유비
블랙아웃
4.3(4)
‘정말이에요?’ ‘뭐가.’ ‘금메달 따면, 정말 원하는 건 뭐든 다 들어줄 거예요?’ 해외에 진출해 촉망받는 수영 강사로 활동하고 있던 이민우. 그런 그에게 급한 연락 한 통이 도착한다. 요는 떠오르는 신예 수영 선수, 천우석의 코치직을 맡아 달라는 것. 그렇게 예정에도 없던 귀국길에 오른 이민우는 반항심 가득한 눈빛의 한 청년을 만나게 된다. 메달을 놓고 벌어진, 말도 안 되는 거래. 합심해서 대회를 준비해 나가는 두 사람이지만, 이민우는 왠
소장 700원전권 소장 8,300원
쌍투쓰
라돌체비타
4.4(12)
키도 몸집도 작아서 꼭 초등학생 같았던 14살의 전민혁. 설익은 짝사랑을 숨기지 못하며 마음 불편하게 만들었던 전민혁. 가이드가 되기 전, 선생으로서 하상은의 처음이자 마지막 학생이었던 그 전민혁이. 에스퍼가 되어 각성자 센터에 들어왔다. “…저 기억 안 나세요? 저 민혁이에요. 선생님…. 저 과외 수업 해주셨는데.” “우리 각성자 동료로 만난 거니까. 앞으로 센터에서는 전 에스퍼님과 저, 함께 임무 수행하는 동료에 걸맞게 행동하는 건 어떨까요
소장 3,600원
탈퇴회원
블릿
4.4(201)
#고수위단편모음집 ※본 작품은 자보년드립 및 강압적 관계, 다수의 모럴리스한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잠든 사이 괴한이 침입해서> #괴한공 #입걸레공 #순진수 #스팽킹 #관음 #수치 #장내배뇨 “이거 진짜 타고난 변태네. 얼굴도 모르는 강도 자지 빨면서 혼자 좆물 싸지른 것만 봐도 그렇기는 한데, 이젠 손가락으로 느끼네?” <회사 공용 ‘신입’ 변기> #다공일수 #원홀투스틱 #쓰레기공 #능욕공 #재벌수 #상식개변 #도
소장 2,700원전권 소장 12,400원
더블도트
잉크어스
총 3권완결
4.6(97)
괴수의 등장 이후 그들을 막기 위해 결성된 초능력 특수 팀. 지금 우리는 그들을 '공무원'이라고 부른다. 그중 가장 높은 사망률을 기록 중인 팀의 팀장 서석주는 새롭게 지원한 젊은 신입 이진희를 보고 탐탁잖음을 느끼지만, “팀장님, 저는 최대한 많이 죽이고 싶습니다.” 가족이 괴수에게 몰상당한 이진희는 이미 자신의 팀에 걸맞은 눈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서석주는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을 간과하고 말았다. 강제로 초능력을 각성시킨 이진희가 어떤 부
소장 3,400원전권 소장 10,200원
박허시
블루브
4.7(23)
같은 야구팀에 같은 투수조, 사이가 좋아 마땅한 선배와 후배가 서로 얼굴만 봐도 으르렁거린다면? 지나치게 솔직한 천재 후배 박선우가 영 거슬리고 불편한 선배 한지원. 선우에게 갑작스레 닥친 슬럼프를 계기로 가까워지지만 가까워져도 너무 가까워져 버렸다! 천재지변에 가까운 사태를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 싸웠다가 사랑했다가! 서로에 대한 오해가 만든 우당탕 로맨틱 코미디!
소장 2,800원전권 소장 8,400원
모아이
모드
총 5권완결
4.8(5,142)
'헤인스워즈 가의 도련님이 왜 굳이 특수부대를, 그것도 하필 내 밑으로….' 반년간 어느 후배의 사수를 맡게 된 단테 베일리 앞에 나타난 건 화사한 금발과 예쁜 연녹색 눈동자를 가진 남자였다. "라파엘 헤인스워즈입니다! 자, 잘 부탁드립니다!” 와, 잘 생겼네. 명화 속 천사가 튀어나왔다고 해도 믿을 얼굴이었다. 예상과는 달리 순둥한 성격의 후배는 단테의 귀여움을 톡톡히 받게 된다. 그래서 예상치 못하게 성교육도 가르치게 되긴 했지만……. 격정
소장 2,000원전권 소장 14,500원
총 145화완결
4.8(2,843)
소장 100원전권 소장 14,200원
한유담
페로체
4.7(1,041)
이혼 위자료로 재산의 절반 이상을 날린 재운은 기대조차 하지 않았던 라이징 스타 이산우와 전속을 맺고 살아있는 로또가 제 발로 걸어온다며 기뻐했다. ……그러나 그 기쁨도 잠시. “저 대표님한테 좆 한 번만 박아 보면 안 돼요?” 이산우가 문란한 사생활은 기본 옵션에 이혼남인 자신에게까지 발정해 눈만 마주치면 섹스를 요구하는 파렴치한이라니! “좆 맛을 보고 싶어서 오메가가 된 거 아니에요?” “넣지 마, 이 자식아! 나 알파 알레르기라고!” “구
소장 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