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비
희우
4.0(1)
#현대물 #친구>연인 #첫사랑 #라이벌/열등감 #일상물 #달달물 #3인칭시점 #미남공 #대형견공 #직진공 #절륜공 #미인수 #까칠수 #짝사랑수 완벽주의자, 혹은 천재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은 발레 무용수 서우진. 그런 서우진의 삶에 허락도 없이 난입한 강민혁은 늘 그의 곁을 맴돌며 강아지처럼 꼬리를 흔들어 댄다. 해맑고 단순한 데다 쓸데없이 힘만 센 짐승 같은 녀석. 그 짐승 같은 녀석을 짝사랑하는 서우진은 ‘사랑은 자해다’라는 말을 나날이 실
소장 3,300원
바다사막
블릿
4.7(58)
#두루미공 #여우수 #입걸레공 #또라이공 #능글공 #까칠수 #민감수 #임신(가능)수 #쾌감연결 #스팽킹 여우 수인, 단은 제게 유독 능글맞게 구는 두루미 수인, 홍관을 끔찍하게 싫어한다. 그러던 어느날. 홍관에게 최음제를 먹여 아랫도리 간수를 하지 못하고 여자에게 껄떡댈 모습을 비웃어 줄 계획을 꾸민 단은 그를 집에 초대한다. “뭐, 뭐 하려는 거……!” “하아…. 못 참겠어.” “너, 너…! 남색해?” “이렇게 만들었으면 그 책임도 져야지.”
소장 1,100원
세녹
플레이룸
4.5(28)
두 명의 소년, 그리고 젊은 형사. 시골 마을 커다란 은행나무 옆, 그림자처럼 붙어 있는 낡고 허름한 구멍가게. 윤성안은 그 가게 할머니의 손자로, 형사 아버지에 의해 짐짝 떠넘기듯 할머니에게 떠넘겨졌다. 마치 필요 없는 물건을 쌓아두는 창고에 쓸모없는 물건을 쌓아두듯 그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고3을 앞둔 봄방학, 마을 유일의 학생이었던 김운호는 윤성안을 만나 너무도 당연하게 급속도로 친해졌다. 스물 직전, 십 대의 마지막 자락에 놓인 두 소
소장 2,700원
옌샤
BLYNUE 블리뉴
총 3권완결
4.2(1,173)
#이공일수 #고수위 #양성구유수 #일단은남자수 #본인만모르는미인수 #순진한듯응큼한수 #댕댕수 #모범생공 #겉으로는다정공 #성격좋은척하공 #하지만복흑공 #불량아공 #억제제안먹공 #부끄러운줄모르공 #난잡(?)하공 # 현대물, 오메가버스, 학원/캠퍼스물, 친구>연인, 첫사랑, 라이벌/열등감, 다공일수, 미인공, 다정공, 대형견공, 강공, 능욕공, 능글공, 복흑/계략공, 사랑꾼공, 짝사랑공, 절륜공, 미인수, 잔망수, 허당수, 까칠수, 다정수, 단정수
소장 2,800원전권 소장 5,000원
날선
텐시안
4.2(374)
※본 작품에는 강간, 학대, 능욕, 유사근친 등 모럴리스한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구매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준 헌틀리, 헌틀리 가의 입양아. 불행히도 준이 입양된 후에 진짜 아들, 루카스 헌틀리가 태어났다. 그래서 준은 루카스를 사랑하기로 했다. 헌틀리 가에서 쫓겨나지 않기 위해. “준…. 나 진짜 가기 싫어….” “준은 아무렇지도 않아?” 루카스는 진심으로 준을 좋아했다. 준은 이런 루카스가 귀찮고 싫다가도, 자신에게 사랑을 바라
소장 4,000원
라그노
총 1권완결
4.0(675)
*본 작품에는 수간과 강제적 관계 등의 요소가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수간주의 #강제적관계주의 #근친요소있음 #이공이수 #소심수>적극수 #병약수 #아무것도모르수 #늑대공 #주인사랑하공 #인간변신가능하공 지금 혹시 이상한 꿈을 꾸고 있는 건 아닐까? 몸이 약해 어려서부터 가족과 떨어져 시골에서 요양을 해온 카일은 산책을 하던 중 젖은 채 오들오들 떠는 작은 짐승 한 마리를 발견하게 된다. 며칠은 굶은 것처럼 야윈 채로 앓는 소
소장 4,000원전권 소장 4,000원
삼나무
B&M
4.1(141)
키워드: 현대물, 리맨물, 첫사랑, 재회물, 라이벌/열등감, 다정공, 대형견공, 연하공, 순정공, 상처공, 짝사랑공, 천재공, 존댓말공, 다정수, 까칠수, 무심수, 연상수, 순정수, 상처수, 능력수, 삽질물, 성장물, 3인칭시점 유능한 회사원 서원제에게는 벌써 5년째 잊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 사진이 인생의 전부인 줄 알았던 대학생 시절에 만난 첫사랑이었다. 카메라를 놓은 시간만큼이나 오래된 추억이지만, 아직도 우연히 생각날 때면 가슴 한편이
소장 3,200원
한판
4.3(37)
"정신 똑바로 차려. 괜찮아. 괜찮으니까." 얼굴이 새파랗게 질려 몸을 떠는 나를 안고서, 백건우가 했던 말이었다. 그는 물길에 흔들리는 어린 나를 억지로 잡아채고, 단단한 팔로 허리를 쥔 채 뭍으로 끌어 올렸다. "나도 수영을 배우면, 형이 있는 한국까지도 갈 수 있을까요?" "네가 내 옆 라인에 설 수 있을 정도로 수영 실력이 늘면." "그러면?" "여기가 아닌 어디라도 갈 수 있을걸." 그렇게 건넨 너의 한마디는 나의 운명이 되었고, 나의
당수
덕녘
4.5(209)
[단편집 / 리버스 / 리버시블 ] 그 어떤 마이너 취향도 세 사람만 모이면 메이저 아닌가요? 마이너 단편집의 첫 번째 키워드, 리버스. 한 분이라도 더 리버스의 세계에 모시고자 사심을 꽉꽉 눌러 담아 준비했습니다. <너는 여전히 사랑스럽다> 좋아하는 사람을 위해 타인에게 안겨야만 하는 남자와, 동정으로 시작한 관계를 끊지 못하는 남자의 이야기. #현대물 #부탁은 뭐든 들어주는 다정남X헤테로를 짝사랑하는 순수남 #원나잇 <데칼코마니> 스캔들 때
소장 3,000원
에디파
비욘드
4.4(1,261)
#성장물 ※본 소설에는 키워드로 설명할 수 없는 부분이 다소 포함되어 있습니다. 연애의 유통기한은 3개월에 불과하다고 믿는 대학생 박연준. 그에게는 누구보다 가깝지만, 절대로 가까워질 수 없는 사람, 장이태가 있다. 어린 시절부터 내내 어른이 되고 싶었던 박연준은 장이태 앞에서는 절대로 동등한 어른이 될 수 없다는 현실에 복잡한 감정을 느낀다. “대표님은 내가 가끔 몇 살인지 잊어버리시는 거 아니에요?” “알아, 스물다섯. 그래도 내 눈에는 아
소장 3,600원(10%)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