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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권완결
4.1(111)
우리는 늘 함께가 당연하다. 넌 한 번도 의심해 본 적 없을 이 명제가 나는 이상하게 느껴진다. 같이 놀자며 나를 부르던 그 입은 이제 결혼하자는 농담을 버릇처럼 내뱉는다. 내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 줄도 모르는 채. “이제 사귀면 좋겠다고. 너랑, 나.” 너는 과연 어디까지 피할 수 있을까. *** [네가 존이구나. 반갑다.]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한국어를 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해서 불렀단다. 오늘 전학 온 학생이 있는데 도와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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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0원총 5권완결
4.7(181)
* 키워드 : 현대물, 헌터물, 판타지물, 친구>연인, 첫사랑, 재회물, 미인공, 헌신공, 까칠공, 순정공, 짝사랑공, 상처공, 미남수, 다정수, 헌신수, 구원, 사건물 그날은 기적 같은 하루였다. 이계화된 지역에서 사람들이 살아 돌아온 날. 생존자 중 유일한 헌터였던 구사원은 기억을 모두 잃은 대신 디이터(괴생명체)를 사역수로 부릴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얻게 된다. 지나가는 곳마다 죽음과 파괴의 흔적이 남는다는 ‘스크래퍼’의 탄생이었다.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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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79)
대한민국 굴지의 대기업 우성 기업이 키운 두 남자, 무결과 한결. 무결은 태어날 때부터 우성의 미래를 이끌어나가야 할 후계자였고, 한결은 평생 우성에게 후원받아 자란 은혜를 갚아야 할 채무자였다. 모든 것을 가졌기에 당연히 한결 역시 자신의 것이라 생각하는 무결. 어느 순간 그 당연함에 점차 의문을 가지기 시작한 한결은 우성에서 받은 모든 것을 버리고 사라져버린다. 한결의 첫 일탈은 아슬아슬하게 넘치기 직전이었던 두 사람 사이의 균형을 깨어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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