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잇
BLYNUE 블리뉴
4.5(666)
*본 작품에는 제3자에 의한 윤간 미수 언급이 있으니 도서 이용에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계약연애 #선동거후연애 #쇼윈도커플 #후원자공 #구원하공 #수한정돈지랄공 #소유욕이대단하공 #의도적으로접근했공 #가난수 #구원받았수 #이과감성가득하수 #팥차길만걷는수 “네 시궁창은 내가 샀어.” “……” “그러니 불행하더라도 내 품 안에서만 불행해야 해.” 아버지가 떠넘긴 빚을 갚느라 하루 24시간이 모자란 홍서온. 그런 서온에게 접근한 차환은 불분명한
소장 7,500원
당밀
페이즈
총 3권완결
4.8(2,893)
※강압적 관계, 폭력, 가스라이팅 등의 요소에 주의해주세요. 각지의 상류층이 찾는 깊은 산속의 은밀한 휴양지, ‘도원향’. 한옥풍의 고급 리조트를 표방한 곳으로 한국의 아방궁이라 불리기도 한다. 그곳에는 ‘요정’이라 불리며 VIP의 몸시중을 드는 일종의 기생들도 있다. 청우는 요정이 아닌 단순 서버로 취직했으나, 얼마 뒤 휴양을 온 큰손님의 별채에 놓여 전담 시중을 강요당하는데…. “가난해요?” 남자가 물었다. 친절하고 잔혹한 악인의 미소로.
소장 3,200원전권 소장 9,600원
강우림
민트BL
4.1(259)
배우 생활에 권태 아닌 권태를 느끼고 있던 백견희는 우연히 같은 회사 소속의 여배우를 어느 재벌에게 소개시켜 주러 갔던 날 그 재벌에게 본인이 낙점되고 만다. 하룻밤일 줄로만 알았던 관계는 이틀, 사흘, 나흘 계속해서 이어지게 되고 어느새 두 사람은 본인들만 모르는 연애를 하게 된다. 그저 잘나서 잘난 대로 살아오다가 무기력해진 남자와 잘난 데다 돈까지 많아서 사람을 불신하고 살아왔던 남자. 두 사람이 만난 순간 불꽃이 튀고 그 불꽃이 격정이
소장 5,850원
레솜
FAINT 페인트
총 4권완결
4.5(113)
유영전자 신제품 출시 행사에 초청된 해솔. 불청객이 된 기분으로 불편하게 앉아 있는데 갑자기 장미 향이 훅 끼쳤다. 단순히 향수 냄새가 아니어서 반사적으로 옆자리에 앉은 남자를 쳐다보았다. “사람이 이렇게 많은 데서 페로몬을 푸는 건 매너가 아니지 않나요?” “제가 그쪽에게 매너를 보여야 할 이유라도 있습니까?” “뭐라고요?” “잘 보일 하등의 이유가 없는데 굳이 매너를 챙길 필요는 없죠.” 남자의 무례는 거기서 그치지 않고 페로몬 향을 비하하
소장 1,500원전권 소장 10,500원
카르페XD
B&M
4.6(6,052)
#현대물 #연예계 #오해/착각 #복수 #재회 #첫사랑 #계약 #스폰서 #도망수(?) #동거 #다정공 #강공 #재벌공 #능글공 #굴림수 #짝사랑수 #상처수 #소심수 #허당수 #냉미남수 #순정수 #능력수 #사건물 #성장물 #달달물 #3인칭시점 ‘이게 드라마라면 나는 분명 비열한 악역 조연일 거야.’ 그나마도 비중이 없는 악역 조연. 시우는 아니라는 말도, 그 어떤 변명도 꺼낼 수 없었다. 그의 행동 하나하나를 지켜보는 감시자가 있었기에. “내 배우
소장 13,790원
달달구리
젤리빈
4.8(31)
#현대물 #오메가버스 #금단의관계 #나이차이 #스폰서 #오해/착각 #재벌 #하드코어 #달달물 #피폐물 #강공 #카리스마공 #미남공 #능욕공 #츤데레공 #절륜공 #연하공 #미인수 #무심수 #도도수 #우월수 #단정수 혜성그룹의 맏아들 현승과 그의 배우자인 오메가 강인우는 여러 번의 유산으로 힘들어하지만, 꿋꿋하게 잘 버텨내고 있었다. 그러나 현승이 장기 출장을 떠나기 일주일 전, 강인우는 회사에서 일을 하다 또다시 하혈을 하게 되고, 함께 프로젝트
소장 1,000원
소장 1,200원전권 소장 11,700원
오연현
피플앤스토리
총 2권완결
4.6(99)
※ 본 작품은 윤간 및 방뇨플 등의 소재와 강압적인 행위/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온 음료 CF로 일약 국민 첫사랑으로 등극한 배우 송이원. 하지만 그에게는 큰 하자가 있었다. 예쁜 얼굴에 그렇지 못한 연기 실력, 발연기였다. 아무리 노력해도 조연이 끝. 대사도 별로 없는 드라마의 얼굴마담 정도가 그가 맡을 수 있는 역할의 최선이랄까. 팬들은 이원의 발연기마저도 사랑스럽다고 해 주지만 송이원은 대배우가 되고 싶었다.
소장 2,300원전권 소장 4,800원
유오운
블릿
4.4(362)
#고수위중단편모음집 〈이변〉 #오메가버스 #미인fox공 #얼빠지랄수 #계략공 #알파로_발현할_줄_알았_수 #근데_오메가로_발현했_수 “형님, 그간 뒷구멍 근질거린 거 어찌 참으셨습니까? 페로몬 좀 푼 거에도 풀썩 주저앉을 정도인데.” “오메가 주제에 알파들 사이에서 알파 대접받으니 재미 좋으셨습니까, 형님?” 거찬동파의 두목, 선유일. 알파로 발현해 부하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을 생각에 들뜨지만, 그의 기대와는 반대로 오메가로 발현하고 만다.
소장 4,650원
소거기김밥
로튼로즈
4.6(72)
"와... 진짜 이거..." 재서는 저도 모르게 한 걸음 목마에 가까이 다가갔다.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남근이 딱 거기에 있었다. 뿌리로 갈수록 진해지는 색상까지 그야말로 야생마의 느낌이 물씬 나는 좆기둥이다. 끝에 묵직하게 매달려있는 귀두까지 절로 군침이 도는 통에, 집에 도착해 있는 유럽 사이즈의 딜도 따위 기억 저 멀리로 날려버린 재서는 은근슬쩍 손을 길쭉한 그 '작품'에 가져다 댔다. 그래. 이건 예술 작품이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이태궁
4.6(48)
#현대물 #계약서 #스폰서 #원나잇 #재회 #오해/착각 #달달물 #삽질물 #코믹개그물 #능욕공 #위압공 #강공 #복흑/계략공 #집착공 #허당수 #순진수 #굴림수 #절륜수 #미인수 집안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한 도윤은 친구의 주선으로 온갖 아르바이트에 도전하지만, 모두 실패하고 중간에 쫓겨난다. 그리고 마지막 기회임을 다짐하며 도윤이 간 곳은 쇼핑몰 모델 아르바이트이다. 그러나 사무실을 잘못 찾아간 도윤이 들어간 곳은 GV 동영상을 찍는 회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