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잇
BLYNUE 블리뉴
4.5(666)
*본 작품에는 제3자에 의한 윤간 미수 언급이 있으니 도서 이용에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계약연애 #선동거후연애 #쇼윈도커플 #후원자공 #구원하공 #수한정돈지랄공 #소유욕이대단하공 #의도적으로접근했공 #가난수 #구원받았수 #이과감성가득하수 #팥차길만걷는수 “네 시궁창은 내가 샀어.” “……” “그러니 불행하더라도 내 품 안에서만 불행해야 해.” 아버지가 떠넘긴 빚을 갚느라 하루 24시간이 모자란 홍서온. 그런 서온에게 접근한 차환은 불분명한
소장 7,500원
강우림
민트BL
4.1(259)
배우 생활에 권태 아닌 권태를 느끼고 있던 백견희는 우연히 같은 회사 소속의 여배우를 어느 재벌에게 소개시켜 주러 갔던 날 그 재벌에게 본인이 낙점되고 만다. 하룻밤일 줄로만 알았던 관계는 이틀, 사흘, 나흘 계속해서 이어지게 되고 어느새 두 사람은 본인들만 모르는 연애를 하게 된다. 그저 잘나서 잘난 대로 살아오다가 무기력해진 남자와 잘난 데다 돈까지 많아서 사람을 불신하고 살아왔던 남자. 두 사람이 만난 순간 불꽃이 튀고 그 불꽃이 격정이
소장 5,850원
총 4권완결
소장 1,200원전권 소장 11,700원
유오운
블릿
4.4(362)
#고수위중단편모음집 〈이변〉 #오메가버스 #미인fox공 #얼빠지랄수 #계략공 #알파로_발현할_줄_알았_수 #근데_오메가로_발현했_수 “형님, 그간 뒷구멍 근질거린 거 어찌 참으셨습니까? 페로몬 좀 푼 거에도 풀썩 주저앉을 정도인데.” “오메가 주제에 알파들 사이에서 알파 대접받으니 재미 좋으셨습니까, 형님?” 거찬동파의 두목, 선유일. 알파로 발현해 부하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을 생각에 들뜨지만, 그의 기대와는 반대로 오메가로 발현하고 만다.
소장 4,650원
할로윈
시크노블
총 5권완결
4.7(2,002)
#현대물 #동거/배우자 #첫사랑 #계약 #스폰서 #나이차이 #미인공 #다정공 #대형견공 #순진공 #귀염공 #헌신공 #연하공 #사랑꾼공 #순정공 #짝사랑공 #상처공 #존댓말공 #미인수 #다정수 #적극수 #강수 #냉혈수 #까칠수 #츤데레수 #무심수 #우월수 #계략수 #재벌수 #연상수 #상처수 #후회수 #능력수 #얼빠수 #전문직물 #달달물 #힐링물 #일상물 #3인칭시점 #쌍방구원 #역할리킹 #너드공 #천재공 대학 졸업 후, 이렇다 할 직업 없이 그림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9,000원
뚜옹리
4.3(649)
*본 작품은 폭력적인 관계 및 공 외 캐릭터와의 스킨십을 포함하고 있으니 도서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약SM #오해했공 #우성알파재벌공 #뒤에서챙겨주는개아가공 #해맑은자낮수 #너무순진해서부끄러움이없수 #사연있는망충수 #약굴림수 “내 취향이 딱히 부드럽지는 않아서.” 연기 생활을 계속하고 싶으면 스폰을 받으라는 사장의 명령에 스폰서를 만나러 간 이연. 하지만 호텔에서 만난 주원은 예상과 다르게 스폰서가 되어 주기는커녕 귀찮다는 태도만 보인
소장 4,400원
총 3권완결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300원
김욀
MANZ’
4.7(1,290)
#계약 #연예계 #달달물 #성장물 #역스폰물 #아이돌물 #미남공 #다정공 #대형견공 #절륜공 #동정공 #(유사)연하공 #미인수 #까칠수 #상처수 #(유사)연상수 톱 아이돌 그룹 비인기 멤버 하재서. 자신은 빛나지 못하는 돌멩이라 자조하던 중, 한 라디오 스케줄에서 열정 넘치는 신인 망돌, 유하준을 만난다. “증명해 봐요. 그 정도 푸시만 있다면 잘될 수 있다는 걸.” “선배님이 얻는 건 뭔데요?” “사랑. 사랑받는 기분을 내가 느끼게 해 보는
소장 6,250원
지울
문라이트북스
4.4(265)
* 본 도서에는 불륜 관련 내용이 등장합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태성의 총수 패밀리, 유부남 종욱의 정부로 살아가는 하영은 결여된 사랑에도 풍요롭게 살았다. 우연히 만나게 된 민재가 그 둘을 들쑤시기 전까지. 민재는 음험한 마음을 숨기고 하영에게 이슥한 고백을 한다. 하지만 이치를 따지고 선택을 종용하던 민재조차 마약밀매업자라고 하는데…….
소장 7,100원
황곰
(주)고렘팩토리
4.3(1,215)
15년차 실력파 배우지만 잘 나가는 동기들에 비해 별로 주목 받지 못한 현우진. 감기 몸살 때문에 병원에 들른 우진은 길을 잃고 헤매다가 영화 제작발표회에서 봤던 후원사 직원 인후를 만나고 기뻐한다. 대기업 실장인 인후는 우진이 제 정체를 알고 순진한 척 접근하는 건가 의심했는데, 대화를 하면 할수록 건실하고 진정성 있는 모습에 빠져들어 정체를 숨긴 채 뒤에서 우진을 밀어준다. 그 바람에 스폰서 루머가 떠돌게 되고…. 우진은 평범한 회사원인 인
소장 3,000원
권필쌍
베아트리체
4.5(1,036)
“저보고 몸을 팔라고요?” 그동안 자신의 앞으로 들어왔던 스폰 제의는 모조리 거절해 온 도윤. 하지만 이번만큼은 강경한 소속사로 인해 결국 떠밀리듯 나오게 됐다. 그래, 어떤 사람인지 얼굴이나 한번 보자. 그 마음으로 호텔까지 왔건만, 도윤의 예상과는 너무나도 다른 상황이었다. “PN 권성현 이사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우선 상대는 자극적일 만큼 시선을 끄는 외모의… 남자였고, “오늘 식사 잘했어요. 감사합니다.” 도윤의 옷을 벗기려 하거
소장 5,400원